[성명서]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집행부는 투쟁코스프레, 회원기만 행위 즉각 중단하라!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봄부터 외롭게 면허취소법 개정 투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1월 1일부터는 포퓰리즘 의대 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 11월 15일 부터는 수요일 오후 반차 투쟁 및 대통령실 앞 집회를 시작하며 그 투쟁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보건복지부는 의대정원을 최대 4,000명 까지 늘린다는 발표에 이어, 원격의료 확대 강행, 수술실 PA 합법화 등 그간 의료계가 저지해 온 각종 악제도들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내비치고 있어, 이대로라면 미래 세대 의료현장은 이제까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수렁에 빠질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일요일 전국의사대표자 회의를 앞두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무기력한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뒤로 물러나고, 투쟁과 협상의 전권을 가진 강력한 투쟁체를 만들어 총력 저지 투쟁에 나서라고 요구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난 일요일 전국의사대표자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는 이제까지의 무기력한 회무, 잘못된 판단에 대한 책임지는 자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정부 탓만 하며 보여주기식 면피용 삭발식과
2024년도 의원 환산지수 조정(안) 서면심의 강행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기자회견문 최근 보건복지부는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서면심의로 개최하고 안건 중 2024년도 의원 환산지수 조정(안)을 대한의사협회와의 세부적인 논의 없이 졸속으로 의결을 강행했다. 지난 2023년 6월 29일 개최된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4년 의원·약국 환산지수 결정(안)은 우리협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결 되었으며, 당시 건정심 부대의견으로 「의원급 환산지수는 1.6% 인상 재정 범위 내에서 건강보험 행위 목록의 장·절별로 별도로 정할 수 있으며, 정부는 의원급 장·절별 환산지수를 별도로 정할 때, 의원급 필수의료 확충과 진찰료 등 기본진료료 조정에 투입되도록 하고, 이를 `24년 환산지수 적용 전까지 건정심에 보고」 하도록 결정되었다. 상기 부대의견에서 별도로 정하는 내용에 대하여 의원 유형의 계약 당사자인 대한의사협회와 협의하여 최종 결정하자는 취지로 논의 되었던 사안임에 불구하고, 일체의 논의 과정 없이 서면 결의를 통해 환산지수 별도 적용 여부를 결정한 것은 지극히 부당한 처사이며, 대한의사협회는 상대가치 불균형 문제 해결과 필수의료 살리기를
간무협 LPN 봉사단, 따뜻한 마음 담은 제빵 봉사 진행 - 간무협 LPN 봉사단, ‘빵퍼’에서 카스텔라 1천개 제작 및 소외 이웃 전달 - “따뜻한 카스텔라처럼 올 겨울 많은 사람이 따뜻함 느낄 수 있기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11월 23일 간무협 LPN봉사단(봉사단장 정재희)이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 부설 제빵봉사활동기관(이하 빵퍼)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스텔라 1천여 개를 제작하여 소외된 이웃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빵 봉사활동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간무협 LPN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이 거듭될수록 제빵 기술과 포장의 숙련도를 터득하고 있는 간무협 LPN봉사단은 역시나 재빠르고 섬세함을 앞세워 더욱 맛있는 카스텔라를 제작했다. 빵퍼 관계자도 간무협 LPN봉사단의 향상된 제빵 실력에 감탄하며, “간무협 LPN봉사단이 카스텔라에 담은 따뜻함으로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간무협 LPN봉사단이 이날 제작한 카스텔라 1천여 개는 빵퍼와 간무협 인근 소외 이웃 지원 시설에 나눠서 전달됐다. 간무협 LP
대한의사협회 만성질환관리위원회 워크숍 개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개선방안 관련 다양한 논의 이뤄져 -의협 “의료계와 정부 적극적 협조 통해 사업의 완성도 높여나가야” 대한의사협회 만성질환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박근태‧염호기)는 11월 18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질환관리위원회 워크숍’ 를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 만성질환관리위원회,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8월 제1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본사업 시행과 관련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박근태 의협 만성질환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일차 의료기관에서 만성질환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추진 전과 비교해 보면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이 확연히 개선되고 있다”며, “시범사업 환자 본인부담률을 본사업 전환 시 얼마만큼 반영할 것인가에 따라 사업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염호기 의협 만성질환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바람직한 만성질환 환자의 관리
“내 몸을 지켜라! 건강한 땀방울” 건협, 캄보디아 비전염성질환 예방캠페인 개최- 프렉프노우 및 쿡로카 지역주민 대상 비전염성질환 예방캠페인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세계 당뇨병의 날(11/14)을 기념하여 11. 11.(토) 캄보디아 국토관리도시계획부에서 ‘비전염성질환 예방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세계 당뇨병의 날(11. 14.)을 기념하여 11. 11.(토) 캄보디아 국토관리도시계획부에서 ‘비전염성질환 예방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캄보디아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비전염성질환 관리 동기부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캄보디아 보건부 예방의학국장 Dr. Here Kol, 프렉프노우 후송병원 병원장 Dr. Kao Sophat, KOICA 캄보디아 사무소 신정연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현지 지역주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여한 가운데 비전염성질환 고위험군으로 구성된 건강생활클럽 발대식, 팀별 대항 운동경기,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련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본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주민
대한의원협회 추계 연수강좌 "메디컬페스타" 성황리에 종료 대한의원협회(회장 유인상, 이하 의원협회)는 2023년 11월 12일 서울 코엑스 E홀(3층) 에서 ‘제14회 대한의원협회 추계 연수강좌'를 개최하였고, 700여 명의 수강인원이 등록 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한의원협회 메디컬페스타”라는 주제로, 총 5개 룸에서 역대 최다 강좌인 50개의 다 양한 강좌를 준비하였으며, 특징적인 것은 룸별로 주제를 설정하여 내과진료, 비급여진 료, 통증진료, 현지확인 및 실사대처, 직원역량강화로 실제 진료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공개와 개원의가 하기 어려운 직원 CS교육도 의원협회에서 도맡아 다양한 니즈 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의원협회의 킬러아이템으로 회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던 “공단 현지확인, 복지부 실사, 보험규정, 급여기준"에 대해서 기존과는 달리 협회 실사대응팀과 3시간에 걸쳐서 자유롭게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다. 수년간 협회가 회원들과 소통하 면서 쌓은 삭감되지 않는 급여청구 노하우 및 느닷없이 연락와서 조사받는 공단 현지 확인과 복지부 실사의 대처요령에 대한 노하우의 전수를 공개하고, 일방형 강의가 아 닌
사노피- 한국산후조리원협회, 산모 및 신생아 감염병 예방 관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감염병 예방 및 예방 실천 중요성 알리기 위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 예방접종 실천 독려 등 다양한 활동 진행 예정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 (이하 사노피)은 자사의 백신사업부(법인명: 사노피 파스퇴르, 사장: 파스칼 로빈)와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회장 김형식)이 산모 및 신생아 대상 감염병 예방 관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식을 지난 10월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노피와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산후조리원의 산모 및 신생아 등 입소자들에 대한 감염질환 및 감염병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사노피는 감염병 예방과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후조리원 협회에 예방접종과 관련된 질환 (결핵, B형 간염, RSV,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독감, 수막구균성 질환, A형 간염 등) 정보 및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소속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
독감 유행 지속…"백신 접종으로 온 가족 건강 지켜요" - 매년 10월 11일 '독감 백신 접종의 날' -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독감 백신 접종률 제고 위해 제정 -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독감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관에서 ‘독감 백신 접종의 날’을 맞아 독감 백신 접종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독감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 11일 처음으로 독감 백신 접종의 날을 제정했다. 협회는 매년 온라인 홍보, 건강강좌, 관련 행사 등을 통해 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9월 16일부터 라디오 공익광고를 통해 대국민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발열과 두통, 인후통, 콧물, 코막힘, 오한, 근육통,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며 천식, 심장병 등의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300만~500만 명의 중증 환자가 발생하며, 이중 약 10% 정도
의협회장 선거 후보 선호도 임현택 후보 1위, 주요 쟁점은 의료수가문제.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관 ‘2024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 선호도 1차 조사’- 2024년 의사협회를 이끌 회장 및 집행부를 선출하는 의협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의료계는 최근 의대정원 문제, 간호법 같은 민감한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차기 의사협회 집행부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차기 의협회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인 임현택 후보가 44.7%의 선호도로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박명하 전 의사협회비대위원장, 이필수 현 의협회장이 각각 21.7%, 10.2%의 선호도를 보였다. 이 외에도 박인숙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가 8.3%, 주수호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가 7.3%였다. 응답자들이 의협 선거에서 투표를 위한 가장 큰 쟁점으로 여기고 있는 의료정책은(복수응답) 의료보험 수가 인상이 65.5%, 의료인 면허박탈법이 57.8%, 의대정원 및 공공의대 정책이 54%, 필수의료 대책이 51.1%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테라펙스, AACR 2025서 ‘표적단백질 분해제 항체접합체’ 연구결과 발표 - 포스터 발표 세션 통해 ‘TRX-214-1002’ 연구 결과 글로벌 첫 공개 - TRX-214-1002,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거나 약물 반응성이 낮은 AML 타깃 차세대 ADC 약물 테라펙스(대표 이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라펙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포스터 세션을 통해 표적단백질 분해제 항체접합체(Target Protein 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인 ‘TRX-214-1002’의 연구 결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TRX-214-1002'는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거나 약물 반응성이 낮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ADC 약물로, 테라펙스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 테라펙스는 자사의 ‘분해제 페이로드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페이로드를 발굴하고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DAC 약물이 효능면에서 기존 ADC 치료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 급여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 국내 최초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급여 옵션으로 희귀암 표적치료 환경에 새로운 장 열어 - 대표 임상 VISION 연구 통해 조직 생검으로 진단되어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에서 ORR 58.6%, mPFS 15.9 개월, mOS 29.7 개월 달성…한국인 포함한 아시아인 환자군에서도 일관된 효과 확인 - 텝메코® 급여 혜택 통해 국내 치료 접근성 개선 및 치료 성과 향상 기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자사의 MET 엑손 14 결손(skipping) 변이(이하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성분명 테포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텝메코®는MET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다. 2021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2025년 4월 1일부터는 치료 차수와 관계없이(1차 이상) MET 엑손 14 결손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1 이번 간담회는 텝메코®의 국내 MET 변이 비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 개최 4월 26·27 양일간 스위스 그랜드 호텔 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SIPS) 개최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은 학술 심포지엄으로, 올해로 3회를 맞이하며 오는 2025년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2019년 국제 학술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SIPS는 매회 약 15개국, 3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이번 2025년 대회는 제 3회 SIPS로, “Anal Fistula에 대한 개업의 및 Junior Staff의 궁금증을 쉽게 설명 및 해결, 각국에서의 Complex anal Fistula의 최신 치료에 대한 새로운 도전, 최근 증가하고 있는 IBD의 최신 진단 및 치료”라는 주제 아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제는 경계를 넘어선 각 국의 끊임없는 의학발전의 교류를 강조하며, 연구자와 임상의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SIPS 2025는 다양한 최신 주제와 미래지향적 트렌드를 다룬다. SIPS 2025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