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 ‘세계 시력의 날’ 기념, 취약계층 어린이 눈 건강 교육 및 검진 지원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 안과 수술비 및 안경비 지원 위한 업무 협력 청주시 지역 안경사와 인근 보육원 방문해 시력 검진과 눈 건강 관리 중요성 교육 제공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지난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취약 계층 아동들의 눈 건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무료 시력검진과 강의 등 사회공헌활동(CSR)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리고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년 세계 시력의 날 캠페인 주제는 ‘Children, Love Your Eyes’로 아동과 청소년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 및 교정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한국호야렌즈는 ‘시력관리 격차 해소(Bridging the vision care gap)’라는 CSR 미션의 일환으로 지난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위해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 ‘포르테나’ 위촉2024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 ‘투게더: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 성료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 위촉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지난 10월 7일 기념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날로 서울센터에서는 ‘투게더(Together):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를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개회식, 서울시 정신건강 사업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정신건강지킴이 위촉, 강연 및 공연과 같이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서울시민과 정신건강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센터에서는 서울시민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05년부터 정신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언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명사를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해 콘
하남시 맨발걷기 K-어싱축제, 참가자 모집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과 함께하는 건강한 자연 체험 -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맨발 걷기 축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 - 도심 속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 하남시 K-어싱축제 오는 19일(토) 오전 10시, 하남시 미사 한강 모랫길과 낙하 훈련장에서 '하남시 맨발걷기 K-어싱축제'가 열린다. 하남시 전국 맨발걷기 축제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년 하남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범준) 출범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된 하남시민 맨발걷기대회를 더욱 확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과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약 2,000명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문화 행사와 음악 공연을 기획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맨발 걷기의 상징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국제환경운동가가 특별 초청되어 참가한다. 조승환은 세계 최초로 만년설산 후지산을 맨발로 등반한 것을 비롯해 광양에서 임진각까지 427km 맨발 마라톤, 영
SCL, 치매 노인을 위한 '핸드폰 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진행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밀알복지재단과함께 지역 사회 치매 노인을 위한 ‘핸드폰 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펼쳤다고 10일 밝혔다. SCL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핸드폰 분실 우려가 높은 치매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SCL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핸드폰 가방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핸드폰가방은 경기지역 치매안심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치매 어르신들을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라고전했다. 한편, SCL은 1983년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어 체계적인 검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 소명을 다하기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사랑의 빵 나눔 봉사, 취약계층 희망박스 지원, 사랑나눔 김장축제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나눔’의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 대전충청지회, 미래신장의학 심포지엄 “다가올 신장내과의 미래” 개최 대한신장학회 대전충청지회(회장 나기량 교수, 충남의대)는 2024년 10월 6일 건양대학교병원 암센터에서 ‘미래신장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다가올 신장내과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를 신장학 분야를 이끌어갈 치료법을 조명하는 세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건양대학교병원 신장내과 및 인공신장실 증설을 기념하여 인공신장실 투어도 같이 진행되었다. 첫번째 세션은 ‘콩팥병 분야의 미래를 주도할 약제’를 주제로, 당뇨병성 콩팥병과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 nephropathy)의 신약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당뇨병성 콩팥병 관리의 ‘네 가지 기둥의 시대’를 알리는 신약들을 소개하고, 이어서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과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두번째 세션, ‘신대체요법의 미래’에서는 만성 콩팥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환자의 가치와 선호를 반영한 ‘공동의사결정(Shared Decision Making)’을 통해 신대체요법을 선택하는 방안과 재택치료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신장이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성명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는 정부 들러리 토론회 중단하고, 전공의 의대생을 포함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기 위한 적극적 투쟁에 나서라 의료농단, 교육농단 폭주기관차의 종착역인 2025년 수시 입시 강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25년 입시가 강행되면 미래세대 이 나라의 의료를 책임지는 전공의, 의대생들의 미래는 사라져 이 나라를 떠날 수밖에 없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더 이상 세계가 부러워해 온 의료가 과거로 사라지는 비극의 의료농단 사태는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이 된다. 의료농단 사태가 이제 곧 2025년 의대입시 강행으로 의사, 국민 모두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자가 되는 비극으로 끝나기 전에 의료농단 사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 14만 의사들이 국민들과 함께 결연히 투쟁할 때이다. 의료계의 생즉사 사즉생의 최후의 투쟁이 필요한 시기에 서울대 의대 비대위가 금일 2024. 10. 10. 오후 2시 현재의 윤석열 정부의 의료농단 사태를 주도해 온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과 복지부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과 토론을 한다고 한다. 장상윤 수석은 조규홍/박민수와 함께 현재의 의료농단 주범으로 그들은 의료계가 파면을 요구하고 있는 첫
의료정책연구원, ‘의사 단체행동의 윤리적 고찰’ 특집 [계간 의료정책포럼] 제22권 2호 발간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은 [계간 의료정책포럼] 제22권 2호(통권 제85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의사 단체행동 윤리적 고찰’로, 정부의 일방적인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발표에 반대하며 촉발된 금번 단체행동을 비롯한 의사의 단체행동에 대해서 윤리철학적인 질문을 던져보고 그에 대한 근원적인 고찰을 시도해 보고자 하였다. ○ 또한 이슈&진단 코너에서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의과대학 부실교육의 역사’,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라 하반기에 요구되는 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 해외의료정책 동향에서는 프랑스에서 추진하는 보건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법령 발표 등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 [계간의료정책포럼]은 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rihp.re.kr)에서 원문을 보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제약바이오협회,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4’ 개최 - ‘AI 기술 대격변의 시대 : 신약개발의 혁신’ 주제 - - AI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 조망, 산학연 협력의 장 기대 - - 제2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입상자 시상식도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함께 오는 10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략을 모색하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제7회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 대격변의 시대 : 신약개발의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 연사들의 강연과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강연으로 김선 서울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기술을 신약개발에 적용하는 4가지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미국 의료인공지능연합 나히드 커지(Naheed Kurji) 이사(전 리커전 캐나다(Recursion Canada) 대표이사)가 신약개발에서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미국 화학회 산하 CAS(Chemical Abstracts Service)의 제이콥 알사림
한국호야렌즈 ‘세계 시력의 날’ 기념, 취약계층 어린이 눈 건강 교육 및 검진 지원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 안과 수술비 및 안경비 지원 위한 업무 협력 청주시 지역 안경사와 인근 보육원 방문해 시력 검진과 눈 건강 관리 중요성 교육 제공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지난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취약 계층 아동들의 눈 건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무료 시력검진과 강의 등 사회공헌활동(CSR)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리고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년 세계 시력의 날 캠페인 주제는 ‘Children, Love Your Eyes’로 아동과 청소년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 및 교정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한국호야렌즈는 ‘시력관리 격차 해소(Bridging the vision care gap)’라는 CSR 미션의 일환으로 지난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제약바이오협, 2024 CPHI 밀라노 첫 ‘코리아나잇’ 개최 - 코리아나잇 주최 비롯 참가기업 애로사항 청취, 미팅공간 지원 등 글로벌 네트워킹 적극 지원 - - 노연홍 회장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美 생물보안법 추진 속 해외 진출 기회 확대 기대”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국가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꾀하는 동시에 제약 최대 시장인 미국이 중국 바이오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생물보안법’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대표 행사에 참석해 전 세계 공급망 파트너들과 적극 교류에 나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의약품 전시회(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이하 CPHI) 2024에 처음으로 참석해 네트워킹 행사인 ‘코리아 나잇’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CPHI는 전세계 공급망 파트너들이 제품의 수출입, 개발, 위탁생산 등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제약바이오 행사로, 올해는 160여개국 2400여곳의 제약바이오 기업 전문가 6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79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테라펙스, AACR 2025서 ‘표적단백질 분해제 항체접합체’ 연구결과 발표 - 포스터 발표 세션 통해 ‘TRX-214-1002’ 연구 결과 글로벌 첫 공개 - TRX-214-1002,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거나 약물 반응성이 낮은 AML 타깃 차세대 ADC 약물 테라펙스(대표 이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라펙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포스터 세션을 통해 표적단백질 분해제 항체접합체(Target Protein 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인 ‘TRX-214-1002’의 연구 결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TRX-214-1002'는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거나 약물 반응성이 낮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ADC 약물로, 테라펙스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 테라펙스는 자사의 ‘분해제 페이로드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페이로드를 발굴하고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DAC 약물이 효능면에서 기존 ADC 치료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 급여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 국내 최초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급여 옵션으로 희귀암 표적치료 환경에 새로운 장 열어 - 대표 임상 VISION 연구 통해 조직 생검으로 진단되어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에서 ORR 58.6%, mPFS 15.9 개월, mOS 29.7 개월 달성…한국인 포함한 아시아인 환자군에서도 일관된 효과 확인 - 텝메코® 급여 혜택 통해 국내 치료 접근성 개선 및 치료 성과 향상 기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자사의 MET 엑손 14 결손(skipping) 변이(이하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성분명 테포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텝메코®는MET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다. 2021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2025년 4월 1일부터는 치료 차수와 관계없이(1차 이상) MET 엑손 14 결손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1 이번 간담회는 텝메코®의 국내 MET 변이 비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 개최 4월 26·27 양일간 스위스 그랜드 호텔 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SIPS) 개최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은 학술 심포지엄으로, 올해로 3회를 맞이하며 오는 2025년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2019년 국제 학술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SIPS는 매회 약 15개국, 3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이번 2025년 대회는 제 3회 SIPS로, “Anal Fistula에 대한 개업의 및 Junior Staff의 궁금증을 쉽게 설명 및 해결, 각국에서의 Complex anal Fistula의 최신 치료에 대한 새로운 도전, 최근 증가하고 있는 IBD의 최신 진단 및 치료”라는 주제 아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제는 경계를 넘어선 각 국의 끊임없는 의학발전의 교류를 강조하며, 연구자와 임상의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SIPS 2025는 다양한 최신 주제와 미래지향적 트렌드를 다룬다. SIPS 2025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