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산업 든든한 동반자로 도약이 앞서는 한해될 것 [2025 신년사]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2025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을사년(乙巳年), 지혜와 성실함을 상징하는 청사(靑蛇)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가 새로운 도전을 향한 지혜로운 판단과 성실한 노력으로 더 큰 성과를 이뤄가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의료기기산업계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뜻깊고 자랑스러운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의료개혁, 여러 규제 변화 등 도전 속에서도 협회와 산업계는 끈기와 열정으로 귀중한 성과를 이뤄내며, 우리 산업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습니다. 국내 의료기기산업 시장 규모는 약 11조 원에 육박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8.3%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체외진단제품의 수출이 줄어들었으나, 혁신의료기기와 전통적인 주력 수출품목의 꾸준한 성장세로 4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수출액이 6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산 의료기기의 자급률 향상과 수출 주도산업으로서 위상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이룬 결실이자 의료기기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희망찬 지
초고령사회 국민건강 동반자 역할 해낼 것 [2025 신년사]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다사다난했던 2024년 격동의 한 해가 지나고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되었습니다. 보건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건강을 지키며 국민건강의 동반자로 헌신하고 있는 90만 간호조무사 회원분과 간호조무사를 응원하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으로 새해 인사드립니다. 지난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과거 50년 성과를 디딤돌로 삼아 간호조무사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100년 미래로 나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이 담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간호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는 것을 관철했습니다. 이와 함께 실종아동 신고 의무자에 의료기관 종사 간호조무사가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휴가 사용이 어려운 일차의료기관 간호조무사 회원에게 휴가를 보장하기 위해 간호조무사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했고,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도 열심히 했습니다.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및 치매교육 위탁기관 선정, 직업능력개발훈련 간호학원 교강사 법정 보수교육 위탁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간호조무사 직무교육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밖에 KLPNA
보건의료 핵심리더로 국민 가까이 [2025 신년사]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을사년은 청록색 나무의 기운(乙)과 불의 기운(巳)이 조화를 이루는 해로, 새로운 변화와 큰 기회가 찾아온다는 해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 65만 간호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며, 그 소중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24년은 간호계에 있어 도전과 변화의 해였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의사들이 환자 곁을 떠난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헌신하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셨기에, 우리는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는 65만 간호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지와 참여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2025년은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우리 대한간호협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여러분의 권익을 보호하고, 간호전문직 발전과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
소아감염병으로부터 아동 지키는 사명에 충실한 한해로 [2025 신년사]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을사년의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풍요와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은 소아 의료체계 붕괴 속에서도 소아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해였습니다. 2024년은 코로나19, 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RSV 등 각종 소아 감염병이 창궐한 한해였습니다. 감염병을 포함한 소아청소년질환은 2024년에 이어 새해에도 우리 아이들과 이들을 치료할 소아청소년병원의 의료진을 매우 힘겹게 할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소아의료체계가 붕괴됐음에도 정부는 어떠한 대책은 아직도 미진하기 짝이 없고 무너져 버린 소아의료체계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한국의 어린이들은 창궐하는 소아감염병과 가정을 파괴하는 만성질환에 늙은 소아청소년과 의사들만 남아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백일해로 인한 어린이 사망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형편이 어려운 어린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새 의협호에 화합하며 존중받는 의협으로 거듭나야 [2025 신년사] 강대식 대한의사협회 회장직무대행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날을 맞이해, 국민건강과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14만 의사들을 대표해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부풀어야 할 새해 첫날이지만, 연말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해 전국민과 의료계가 비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을 위해 의협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재 의료계는 길고 긴 고난과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정부의 의료농단으로 인해 모진 풍파를 겪고 있고, 탄핵정국의 대혼란 속에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의료 위기를 초래한 근거없는 의대증원 2천명 추진은 단언컨대 윤석열 정부 최악의 실정(失政)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임무를 정면으로 위반했습니다. 무너져가는 의료시스템을 바로잡으려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눈과 귀를 닫는 독선적인 행태는, 결과적으로 국민과 헌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래의료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병원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5 신년사]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희망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병원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병원계 모두에게 도전과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의료 환경은 급변하고, 병원 경영은 한층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으며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올해 병원계가 집중해야 할 과제는 전공의의 조속한 복귀를 통한 의정사태 해결과 함께 병원경영 안정화 및 환자안전 강화입니다. 병원의 지속 가능한 경영은 곧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며, 이는 우리 병원계가 지켜야 할 사명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사즉생(死卽生), 생즉사(生卽死)'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위기를 피하려 하기 보다는 정면으로 맞서야 할 때입니다. 병원계가 하나로 뭉쳐 과감하게 변화하고 도전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습니다. 이에 병원협회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병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 및 형사 특례 정책의 현황과 과제」 연구보고서 발간 복잡하고, 불명확한 형사 특례 조건·범위·예외사유 등 전면 수정해야,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배상책임 제고 방안으로서 보험·공제료 국가 지원 필요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 및 형사 특례 정책의 현황과 과제」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연구는 최근 정부가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의 일환으로 발표한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 의무가입 및 이를 조건으로 하는 형사 특례 연계 방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 연구진은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째,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 가입을 의무화하는 정책은 의료인의 직업수행의 자유 및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 및 심층적인 비교분석·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 영국의 경우 국가 의료제공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의료사고배상책임 또한 국가배상의 영역에서 다루어지며, 미국의 경우 과거 높은 의료사고 배상금 및 배상보험료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의료제공체계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배상금의 상한을 설정하는 등의 조치를 활용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배상보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2025년 신년사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제약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의미있는 성과로 산업의 저력을 증명했습니다. 주춤했던 의약품 수출은 다시 고성장세로 돌아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손으로 직접 개발한 국산신약이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잇달아 승인을 받으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기업들은 권위있는 글로벌 학회에서 의미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 등지에 법인과 제약공장을 설립하거나 현지 바이오기업을 인수하며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진출을 전개했습니다. 반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에 따른 고환율 등은 산업계에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2025년 새해 역시 시장환경의 변화와 각종 제도로 인해 내일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제약바이오가 국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계가 나아갈 길은 자명합니다. 과감한 연구개발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유아용품 전문 기업 릴리브랩, 이유식기 전 라인 일본 수출 독점 계약 체결 도쿄 베이비&키즈 엑스포 참가 통해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특허받은 '퍼스트 스푼'과 '퍼스트 보울' 등 혁신적 이유식기 라인업 수출 국내 누적판매 10만개 돌파 인기 브랜드,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원터치 자동출수 분유포트로 유명한 ㈜릴리브랩(공동대표 박미지, 정지호)은 자사의 이유식기 전 라인에 대한 일본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19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 베이비&키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이루어진 성과다. 릴리브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브랜드 이념 아래, 육아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특히 자동출수 분유포트는 43차 완판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출 계약의 주력 제품인 '퍼스트 스푼'은 특허받은 빨아먹는 스푼으로, 앞뒤 구분이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성장 단계별로 애착스푼과 도움스푼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혀를 누르지 않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음식물 역류를 방지한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오민®,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한 기부 캠페인 성료 ᄋ 약 2달간 진행된 제오민®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 2천만원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전달 ᄋ 멀츠, 제오민® 통해 안전한 톡신 시술 문화 확립과 더불어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오른쪽)가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의 국내 출시 15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을 성료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오민® 기부 캠페인은 멀츠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5년 간 제오민®이 보툴리눔 톡신 내성 예방을 위해 쏟아온 노력을 되새김과 동시에 글로벌 공중 보건에 기여하고자 지난 10월부터 국내 의료진과 함께 진행됐다. 기부금은 의료진이 웹페이지에 접속해 화면 속 ‘중화항체’를 ‘백신’으로 옮길 때마다 적립되는 방식으로 총 2,000만원이 적립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진행된 기부금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