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광하)는 제23회폐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환자 주변인, 의료진이투병과 진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해 다양한 폐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구글폼,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폐질환을 경험한 ▲환자·환자 주변인(가족) ▲폐질환을치료하는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 2개 부문이다. 총48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총 18명이선정된다. 수상자는 9월 30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되며, 향후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될예정이다. 수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수상작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심장학회와 심장학연구재단(이사장 강석민)은 오늘 9월 19일(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장의 날 걷기대회’는 2026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 및 세계 심장의 날(9.29)을 기념해 심혈관질환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장의 날 걷기대회’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메인 행사인 걷기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올림픽공원 내 왕복 3km 이내의 일반코스를 걸으며,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참가자 등을 위한 왕복 1.5km 이내의 배려코스도 별도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심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부스가 운영된다. 대한심장학회 건강 부스에서는 인바디·혈당·심전도·동맥경화 검사를 실시하고 전문의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회장 장석일, 성애병원의료원장)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임대현,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는 ‘세계 천식의 날’을 기념하여 천식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천식 극복수기 공모전, ‘숨 쉬는 일상, 다시 찾은 희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주관,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주최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천식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진솔한 이야기, 올바른치료를 통해 일상을 회복한 사례, 그리고 의료진이나 가족 등 주변의 따뜻한 지지로 희망을 얻은 사연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천식 환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4월 6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사무국: kaf4510@gmail.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4월 28일화요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http://www.kaaf.org/)및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https://www.allergy.or.kr/)홈페이지와 SNS 채널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인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1인에게는 상금 50만원,
대한신장학회, 2025년 ‘세계 콩팥의 날’ 맞아 대국민 건강 캠페인 진행 3월 13일(목)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 맞아 유튜브 라이브 방송, 대중교통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 진행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는 3월 13일(목)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맞아 대국민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날은 콩팥(신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전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06년부터 세계신장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Nephrology, 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Kidney Foundations, IFKF)을 주축으로 시작되었다. (사진1). 올해 세계 콩팥의 날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는 “당신의 콩팥 점수 알고 계신가요? 60점 이하는 신장 전문의와 상담하세요.”로, 콩팥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신장학회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대중교통(버스·지하철) 광고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오민®,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한 기부 캠페인 성료 ᄋ 약 2달간 진행된 제오민®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 2천만원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전달 ᄋ 멀츠, 제오민® 통해 안전한 톡신 시술 문화 확립과 더불어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오른쪽)가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의 국내 출시 15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을 성료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오민® 기부 캠페인은 멀츠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5년 간 제오민®이 보툴리눔 톡신 내성 예방을 위해 쏟아온 노력을 되새김과 동시에 글로벌 공중 보건에 기여하고자 지난 10월부터 국내 의료진과 함께 진행됐다. 기부금은 의료진이 웹페이지에 접속해 화면 속 ‘중화항체’를 ‘백신’으로 옮길 때마다 적립되는 방식으로 총 2,000만원이 적립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진행된 기부금
한국릴리,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기념 아토피피부염 환자 ‘이지 라이프’ 응원 사내 캠페인 진행 ᄋ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우유리 교수 “엡글리스, 치료 52주차 EASI 90 도달률 66.4% 확인… 중증도 낮추고 삶의 질 개선 기대” ᄋ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 “엡글리스가 허가된 만큼[1],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가 오는 9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World Atopic Dermatitis Day)’을 맞이하여 12일 임직원들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이지 라이프(EASY LIFE)’를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릴리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기념 ‘이지 라이프’ 캠페인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은 국제 피부질환 환자 단체인 유럽 알레르기 및 기도 질환 환자 연맹(European Federation of Allergy and Airways Diseases Patients’ Association, EFA)과 국제 피부과 환자 조직 연합(Global Skin)이 대중에게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어려움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세계 콩팥의 날 맞아 만성콩팥병 예방 위한 '314 캠페인' 진행 l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삶의 질 저하 유발하는 만성콩팥병 예방·관리 팁 담은 인포그래픽 공개 l 콩팥 악화 위험 인자 있을 시 정기적 소변 검사·혈액 검사와 생활습관 개선·적절한 치료 필요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314 캠페인'을 통해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한 콩팥 관리 팁을 발표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과 한국릴리(사장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는 3월 14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맞아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한 '314 캠페인'을 13일 진행했다.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세계신장연맹(IFKF-WKA)이 콩팥 건강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세계 콩팥의 날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올해 세계 콩팥의 날인 3월 14일에서 착안한 '314 캠페인'을 통해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한 콩팥 관리 팁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 저하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심
“HIV, 오해를 넘어 공감으로 나아가는 사회” 한국GSK,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HIV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l 한국GSK,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해 HIV에 대한 오해 바로 잡고 HIV 감염인에 공감하는 캠페인 진행 l 한국GSK 임직원 대상으로 HIV 관련 정보 제공 및 HIV 감염인 응원하는 포토 행사 개최 l 한국GSK, “HIV 감염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지속해 나갈 것” <한국GSK 12월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행사 사진> 한국GSK(한국법인사장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HIV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보건장관회의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교육, 홍보 및 인권 존중의 중요성이 반영된 '런던 선언'을 채택하며 제정됐다.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사람 몸 속에 침입해 면역세포를 파괴하여 인체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즉, HIV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체내에 HIV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HIV
한국MSD, 11월 위암 인식의 달 기념 ‘위 스터디 위 아 해피(위 Study, We are happy)’ 캠페인 진행 - 전 세계에서 한국 발병률 높은 위암,, 원격 전이 시 환자 5년 생존율 6.7%에 불과 - 임직원 대상 위암 질환 교육 및 예방 위한 ‘더하기(+)’, ‘빼기(-)’ 건강 습관 실천 다짐 한국MSD(대표이사 김알버트)는 11월 ‘위암 인식의 달(Stomach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1 ‘위 스터디, 위 아 해피(위 Study, We are happy)’ 사내 행사를 11월 28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11월은 위암 인식의 달로, 치명적인 위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 조기 진단 등 교육과 환자 지원을 위해 2010년 글로벌 환자 커뮤니티인 ‘노스토멕포캔서(No Stomach For Cancer)’가 지정했다.1 한국MSD는 이 달의 취지에 공감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위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암 예방 및 위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 실천을 장려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위암은 국내에서 암 발생률 3위(갑상선암 제외),4 암 사망률 4위 암이다. 동아시아에서 특히 발병률이 높아 위암 신규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지역사회에 '선플친절가게' 캠페인 전개 학생들이 선정한 친절한 가게에 '선플친절상' 수여 선플운동,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 조성에 기여 광운AI고 학생들과 지역 사업자들, 상호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긍정적인 변화 이끌어내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김도봉) 전자기술반&참빛선플누리단 동아리 학생들은 CU광운기숙사점, 뚝배기집, 미식성 등 학교 인근 가게들에 ‘청소년이 선정한 친절선플상’을 수여하고 가게 입구에 ‘선플친절가게’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25일 밝혔다. ‘선플친절가게’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청소년들에게 친절한 가게를 투표로 선정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가게를 방문하여 상장과 선플친절가게 스티커를 전달함으로써 친절한 가게를 홍보하고 지역경제살리기에도 기여하는 캠페인활동이다. 선플친절가게 캠페인을 지도한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정지욱 교사는 “지역사회에서 생활 밀착형 선플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선플 캠페인에 참가한 광운Ai고등학교 전자기술반&참빛선플누리단 단장 박진표 학생은 “우리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가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울산경남지부(지부회장 정삼순, 이하 간무협 울산경남지부)가 경상남도지사와의 공식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이번 울산경남지부 간담회를 포함해 전국 시·도지부별로 광역자치단체장 등과의 면담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간무협 울산경남지부는 9월 11일 경상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4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도내 보건의료 현장 최전선에서 도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경남형 통합돌봄’ 등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간호조무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무협 울산경남지부는 경상남도 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 4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간호조무사와 함께하는 의료봉사 확대 지원’을 건의하며, 간호조무사들이 국내외 의료취약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KOTRA), 국내 제약기업 10개사와 함께 민·관 대표단을 구성해 14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한-태 제약 포럼’과 비즈니스 상담회 등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태국은 고령화 등으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고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한편, 현지 허가·등록제도에 대한 높은 이해가 요구되는 시장이다. 특히 협회가 실시한 기업 수요조사에서 대표단 파견 희망국가 1위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민·관 대표단 파견국으로 정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동아제약 ▲보령 ▲비보존제약 ▲삼일제약 ▲SK케미칼 ▲유한양행 ▲케어플러스원 ▲한림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제약 대표단 오찬 간담회 ▲한-태 제약 포럼 ▲네트워킹 만찬 ▲ ‘한-태 바이오헬스 파트너십’ 비즈니스 상담회 ▲대표단 사후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한·태 정부·산업계 한자리에…제약산업 및 규제 동향 공유 협회는 식약처, KOTRA와 함께 14일 태국 방콕 힐튼 스쿰빗 호텔에서 ‘한-태 제약 포럼(Kor
전태연(우) 알테오젠 대표이사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 어워드 최우수 바이오제품 선정 수상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대표이사 전태연)은 자사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가 ‘2026 프리갈리앵 코리아 어워드(2026 Prix Galien Korea Awards)’에서 최우수 바이오제품(Best Biotechnology Product)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 포럼 및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프리갈리앵은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혁신적인 의약품과 의료기술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생명과학 분야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과학적 혁신성과 환자 치료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국제적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프리갈리앵 코리아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됐다. 최우수 제약제품, 최우수 바이오제품, 최우수 의료기술, 최우수 디지털헬스 솔루션, 최우수 스타트업 등 5개 부문에서 국내 생명과학 산업의 혁신을 대표
췌장암 진단을 받으면 환자와 가족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수술로 뗄 수 있나요’다. 췌장암 치료는 이 질문에 대한 답, 즉 수술 가능 여부에 따라 큰 방향이 갈린다. 건국대병원 천영국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은 진단 시점의 병기와 종양의 위치, 혈관 침범 여부에 따라 치료 계획이 크게 달라지는 암"이라며 "환자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진료과가 함께 논의해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수술이 가능한 경우 종양이 췌장 안에 국한돼 있고 주변 주요 혈관을 침범하지 않았다면 수술적 절제를 우선 고려한다. 종양 위치에 따라 췌장 머리 부분을 절제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 몸통·꼬리 부분을 절제하는 원위췌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수술 후에는 재발을 낮추기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추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천 교수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후 보조 항암치료까지 마쳐야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수술이 어려운 경우, 항암치료가 중심 진단 당시 이미 혈관을 침범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여러 항암제를 병용하는 복합화학요법이 표준 치료로 쓰이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