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바이오협회양날의 검 항생제? 팜블리가 알려주는 항생제 내성의 모든 것! 기관지염, 비염 등 일상 속 불편함에 많은 도움을 주는 항생제. 하지만 적절한 용법 및 용량을 따르지 않으면내성이 생겨 평소 사용하던 항생제로 더 이상 치료가 불가한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항생제 내성을 예방하는 방법까지, 항생제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려 합니다.함께 보시죠!본 영상은 이나현&정다윤 기자단이 제작했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제약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전망, 현재진행형과 그 성과(+K-SPACE)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김정환 교수가 이야기하는 '위암 진단의 정확성 높이는 내시경 소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김범성 교수고위험, 고령 환자도 TAVI 시술 할 수 있나요?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 무릎 연골 재생술 종류는 3가지만 알면 끝 (카티스템, 카티라이프, 메가카티, 비맥, 자가골연골이식, 콘드로가이드, 카티리젠 등)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무릎연골 재생술에 대해서 강의합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삼차신경통, 이렇게 아프고, 이렇게 치료합니다 삼차신경통을 겪은 환자분에게 직접 듣는 삼차신경통의 고통. 그리고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현석 교수가 환자의 실제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삼차신경통의 효과적인 치료법 (미세혈관 감압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의학채널 비온뒤 ‘세계 관절염의 날’ 맞아 서울대병원 이은영 교수와 특집 라이브… 치료법부터 임상시험까지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이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서울대병원 이은영 교수와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관절염에 관한 정보 전달과 관절염 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는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병원 이은영 교수가 출연해 관절염의 최신 치료와 실제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라이브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진행되며, 관절염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방송에 출연한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은영 교수는 대한면역학회 대외협력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통증, 부종, 강직, 변형 등의 증상을 보이며, 1시간 이상의 조조강직, 3 관절 이상의 관절염, 수부 관절염, 대칭성 관절염 등의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된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된다고 이은영 교수는 설
의학채널 비온뒤 ‘세계 심장의 날’ 맞아 가천대 길병원 정욱진 교수와 특집 라이브… 치료법부터 임상시험까지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이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가천대 길병원 정욱진 교수와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심장 질환에 관한 정보 전달과 심장 질환 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라이브는 2023년 10월 10일(화) 오후 6시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가천대 길병원 정욱진 교수가 출연해 심장 질환의 최신 치료와 실제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진행되며, 심장 질환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방송에 출연한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는 대한폐고혈압학회 회장 및 대한심부전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여러 심장 질환 중 폐고혈압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폐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가는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하는 증상을 보이며, 발생 원인에 따라 5가지 군으로 나눠진다고 정욱진 교수는 설명했다. 폐고혈압은 약 25년 전까지는 치료법이 전무했던 질환으로,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 은 올바른 환자권리존중과 폭력 예방⌟ 교육 동영상 제작 및 배포
날이 추워지면서 감기 환자와 더불어 기침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기침은 누구나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때로는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단순히 감기라고 생각하고 넘기기엔 위험할 수도, 반대로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는 기침. 과연 얼마나 오래 지속될 때 병원을 찾아야 할까? 기침은 우리 몸을 지키는 파수꾼 기침은 유해 물질이 기도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폐와 기관지에 쌓인 분비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정상적인 방어 작용이다. 사레가 들렸을 때 기침을 통해 이물질을 뱉어내는 상황을 떠올려 보면 된다. 즉, 기침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생리 현상이다. 기침 자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기침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음식물이나 구강 내 분비물이 기도로 넘어가 세균 감염을 일으키거나 기관지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과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이 있거나 고령으로 인해 신체 기능이 떨어진 분들에게서 폐렴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도 바로 이 '방어적인 기침' 기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급성 기침 vs 만성 기침, 기간이 중요한 이유 찬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 기침이 나오
크론병(Crohn’s disease)은 궤양성 대장염과 함께 만성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을 대표하는 질환이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10~20대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발병하여 장기적인 삶의 질(Quality of Life)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내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며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은 크론병 치료의 핵심 과제가 됐다. 크론병 진단, 왜 까다롭고 복잡할까? 크론병은 일반적인 장염과 달리 염증이 장벽 전체(장막층까지)를 침범하는 전층성 염증(Transmural inflammation)의 특징을 보인다. 병변이 연속적이지 않고 건너뛰는 ‘건너뛰는 병변(Skipped lesion)’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일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과 염증 활성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현재 진단은 병력, 혈액/대변 검사 외에 소장 및 대장 내부를 확인하는 내시경(Endoscopy), 그리고 장의 구조적인 변화와 염증 범위를 확인하는 영상 검사를 종합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특히 소장 침범이 흔하기 때문에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계에 미칠 파장과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비대위 참여 단체 회원사 CEO 등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시행 중이다. 비대위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기업의 투자 위축을 야기해 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 산업계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설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대정부·국회 정책 건의, 개편안 관련 대응전략 수립 및 대국민 소통 등 비대위 활동의 핵심 논거로 활용된다. 긴급 설문조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약가제도 개편안 전반에 대한 기업 CEO 대상 조사, 그리고 대규모 약가인하 추진 대상인 제네릭의약품 관련 예상되는 세부적 영향 등에 대한 관계회사 대상 조사이다. CEO 대상 설문은 약가제도 개편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각 사의 기등재 약제의 예상 피해 품목과 피해액, 혁신성 및 수급안정 우대 항목 적용 여부와 향후 제네릭 출시 계획 수정 의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설문은 개별 기업 또는 CEO의 의견이
한국임상고혈압학회(회장 이혁, 이하 학회)가 오는 30일 대구에서 ‘창립 10주년 2025년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한다.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되며, 최신 고혈압 진료, 영상의학 기반 접근, 대사질환 관리, 인공지능(AI) 의료 활용 등 임상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가 폭넓게 다루었다. ■ 학술대회 프로그램… 고혈압·대사질환·초음파·AI까지 전 분야 포괄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Session 1부터 Session 4까지 총 12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Session 1에서는 가정혈압(HBP) 적용법, 고령 고혈압 환자 관리, 항고혈압제 선택, 저용량 3제 요법 등 최신 치료 전략이 제시된다. ▲Session 2에서는 경동맥·심장초음파 해석과 이상지질혈증 진료 핵심 내용을 다룬다. ▲Session 3는 고혈압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에 집중하며, ▲Session 4에서는 2025 당뇨병 진료지침 변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치료, 비만 환자 심혈관질환 관리, 의료진을 위한 ChatGPT 활용법 등 융합적 의제가 포함된다. 사전등록 방법 및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학회 홈페이지(clinica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