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의사회-(주)에이아이세스 업무협약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는 지난 28일 미래 의료를 위한 회원들의 올바른 준비를 위해 AI 세미나 개최와 대한정형외과의사회-AICESS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미래의료는 정밀하게 예견되는, 예방적이고, 개인맞춤화, 또 환자 의사가 서로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의료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상호 공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정형외과의사회 김완호 회장, 김형규 수석부회장과 여러 이사님, AICESS 정민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완호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이 AI를 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계획 수립 △외래진료 AI 프로그램 개발 △신약·의료기기 개발 등 이었다. 한편 AICESS는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의 세정, 코팅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경기 활성화에 따른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3가지 효과를 한 번에10,11,12!”알레그라®로 봄철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관리 제안 *3~4월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 의약품 판매량 가장 많아2… 환절기 적극적인 증상 개선 필요*사노피, 하루 한 알로10,11,12, 졸음 걱정없이11 빠르게 발현되며10 24시간 지속되는12 알레그라로 알레르기 비염 관리 (사진제공: 사노피) 엔데믹 선언 이후에도 코로나19 후유증이 이어지는 ‘롱코비드’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기관지 및 면역체계가 약해져 지속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어났다. 2021년 알레르기 비염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가 491만여 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2년에는 601만 명으로 환자 수가 약 22% 증가했다. 3~4월에는 환절기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별 의약품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 의약품 판매량은 4월에 1억 4천여 개로 가장 많았고, 3월이 1억 2천여 개로 그 뒤를 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봄 미세먼지 예상 농도는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