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에스 차태환 대표 암병원건립기금 1천만 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주)아이앤에스 차태환(60) 대표가 4일 암병원건립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5년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이사로 임명된 후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4000만 원에 이른다. 차태환 대표는 “어려운 코로나19 팬데믹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건 현장에 있었던 의료진의 공이 크다. 병원장님 이하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의 중추적인 공공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차태환 대표는 기업을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해 주신 기부금은 암병원을 운영하는 데 소중히 잘 사용 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차태환 대표는 친환경 매트, 친환경 인조가죽, 명품가방 원단 등을 제조하는 ㈜아이앤에스와 ㈜선우켐텍, ㈜선우테앤캠 등 3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청담해리슨병원 ‘척추내시경 수술 회복 향상 프로그램’ 도입 긴 금식 없이 수술에 들어가고 수술 후 더 빠른 회복 통증, 합병증 최소화로 환자 만족도 제고 청담해리슨병원의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로 VR 체험을 하며 척추 수술을 받고 있다 청담해리슨병원이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ERAS)을 선도적으로 적용, 척추내시경수술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ERAS)은 수술에 따른 기능 감소를 최소화하고, 회복 과정을 촉진시키기 위해 유럽에서 시작된 개념이다. 이후 전 세계로 확산돼 국내의 주요 대학 병원에도 시행되고 있으며, 청담해리슨병원은 척추내시경수술을 위한 자체 ERAS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ERAS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수술 전 금식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수술 전후 이뤄지는 체계적인 투약 및 환자와 수술에 따른 다양한 마취 방법을 통해 합병증과 수술 후 통증이 줄어들고, 수술 예후까지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수술 환자의 고통과 불편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회복의 질을 높여 더 나은 수술 결과에 기여하는 셈이다. 짧아진 입원 기간에 따른
제4차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 투쟁(23. 12. 6.) 개최 안내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포퓰리즘 의대증원’을 저지하기 위한 반차 휴진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은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의사 증가속도가 OECD 최고수준인 대한민국의 필수의료 붕괴 가속화를 초래할 것이고 쿠바, 그리스 등에서 실패한 정책입니다. 경기도의사회는 정부가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지속함에 따라 제4차 반차 휴진 집회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2월 6일(수) 4시부터 진행합니다. 지난 11월 29일 반차 휴진 투쟁에는 경기도 지역 뿐 아니라 서울, 충북 등 타 지역 회원들도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4차 대통령실 앞 투쟁에는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정부가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행할 경우 경기도의사회는 의료를 멈추어 의료를 되살리는 총파업 투쟁도 불사할 계획입니다. 망국적 의대증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저지를 위한 투쟁에 전국의 의사 회원들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 제4차 반차 휴진 투쟁 일정 - 일시 : 2023. 12. 5(수) 오후4시 -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앞(삼각지역
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웰스바이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진단키트 수출 사업 확대 및 국내허가진행 <웰스바이오가 개발한 폐렴 분자진단시약, 사진제공=웰스바이오㈜>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폐렴 진단용 분자진단시약인 ‘careGENE™ Pneumonia detection kit’의 수출을 가속화하는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작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획득한 본 제품(체외 제허 22-389호)은 최근 중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을 검출할 수 있는 진단키트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을 검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경우, 유행성 독감처럼 두통, 발열,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데, 독감과는 달리 대개 증상이 3~4주간 지속되고 일부는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척 중요하다.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서는 이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산이 항생제 내성균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는데, 웰스바이오가 개발한 제품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의 항생제 내성 돌연변이 여부까지도 동시에 확인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위한 전임상 지원 - 입주기업에 유효성 평가 기술 제공해 치료제 개발 도와 - 케이메디허브는 입주기업인 ㈜아스트로젠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을 지원했다. 사진은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신약평가팀 연구 모습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입주기업인 ㈜아스트로젠의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을 지원했다. ○ 케이메디허브는 전임상센터를 두고 기업체, 학교 등의 시설에 맞춤형 동물실험에 대한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 전임상센터는 ㈜아스트로젠에서 수행하는 중소기업벤처부-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을 위한 동물실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외부 전문가로 참여하여 신약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뿐만 아니라 객관적 평가시험을 지원하여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했다. ○ ㈜아스트로젠은 2023년 대구경북 바이오 헬스케어기업 중 최초로 아기유니콘 플러스 기업에 선정됐다. 신경발달장애 및 퇴행성 신경질환 등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치료제를 개발하는 많은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문적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전라남도의사회‘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전개 지난 12월 4일 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은 목포한국병원에서 환자의 건강과 안전한 병문안 조성을 위한 전라남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 보건소별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병문안을 위한 3대 원칙인 ▲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허용 인원 확인하기 ▲ 감염병 환자 및 노약자 등은 병문안 자제하기 ▲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지키기를 홍보하면서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통해 환자와 문병객 간 감염 위험을 줄여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올바른 병문안 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남도는 광주・전남병원협회, 전라남도의사회, 전라남도한의사협회와 지난 7월 13일 병문안 문화개선 업무협약을 하고 무분별한 병문안 개선을 위해서 공동 노력하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정기 임원 인사 단행 GC녹십자의료재단은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은 승진 및 신규 선임 명단으로,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 승진 ▲ 대표원장 (겸)진단검사의학본부장 이상곤 ▲ 경영관리실장 최승권 ◊ 신규선임 ▲ 진단검사센터장 한성희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2023년 하반기 충청북도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협의체 개최 -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협의체 사업 및 연구성과 공유 충청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박종혁 단장)은 2023년 사업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보건의료기관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30일 충북대학교병원 벌랏홀에서 ‘2023년 하반기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체는 17개의 충북 내 보건의료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북형 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필수의료 강화를 목적으로 연 2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 주제는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협의체 기관별 연구성과 공유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포럼 공동발간 진행현황 공유에 대해 논의하였다. 충청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종혁 단장은 “지속적인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협의체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충북도민의 건강증진과 충북의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의 싱크탱크로서 도내 공공보건의료 유관기관들의 원활한 사업 및 연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후 지원조직 협의체 성과보고회
전세대로 확산되는 안구건조증, 예방법은?대한안과학회, 설문결과 안구건조증 원인 1위 ‘전자기기 사용’꼽아 ᆳ 대한안과학회, 전국 성인남녀 500명 대상 안구건조증 대중인식조사 실시 ᆳ 전연령층 안구건조증 주요 원인으로 ‘전자기기 장시간 사용’ 응답 사진제공 : 대한안과학회 지난 10월 대한안과학회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대중인식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마케시안 헬스케어와 함께 전국 20~60대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안구건조증에 대한 대중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기존의 안구건조증 주요 원인으로는 노화가 꼽혔지만 젊은 환자들이 안구건조증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안구건조증에 대한 위험이 전세대로 확산되고 있다. ‘본인이 안구건조증에 걸리거나 걸릴 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묻는 중복선택 질문에 무려 설문 참여자 중 73.4%가 ‘전자기기(컴퓨터, 스마트폰 등) 장시간 사용’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미세먼지, 공해 등 대기환경(56.4%) ▲냉난방 기기 등 건조한 환경(53.0%) ▲노화(49.5%) ▲콘택트렌즈 착용(16.8%), ▲라식∙라섹(16.6%),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질병 보유 또는 약물 복용(7.3%) 순으로 나타났다. ‘전자기기
대한폐암학회, 2023 KALC International Conference 개최 11월 30일(목)~12월 1일(금), 롯데호텔월드대한폐암학회(회장 장태원, 이사장 안명주)는 2023년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에 걸쳐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 IC 2023)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슬로건은 "Lung cancer, from Challenge to Change"이며 현재 폐암과 관련 된 전분야에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폐암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는 국내 의료진, 의학자들을 포함한 25개국의 670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사전등록을 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으며, 전세계 12개국에서 제출된 161개의 연구 결과에 대한 심사를 거쳐 22개의 초록이 구연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국 내의 유수한 전문가들과 32명의 해외 석학들이 강의와 토론에 참여해 국제적인 학문 교 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 Plenary Session 에는 미국 MGH의 Justin F Gainor 교수가 면역항암제 내성 바이오마커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고 둘째 날 Plenary Session 때는 독일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제 사회의 높은 신뢰와 주목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 간질환 분야의 학문적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한간학회가발행하고 한국간재단이 지원
서울, 2026년 1월 14일 – 글로벌 제약 그룹 세르비에의 한국법인인 한국세르비에(대표이사 올리비에 루쏘)는 자사의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정(성분명: 보라시데닙)’이 지난 1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40kg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IDH1 변이 혹은 IDH2 변이가 있는 2등급의 성상세포종 또는 희돌기교종의 치료에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1 성상세포종(Astrocytoma) 및 희돌기교종(Oligodendroglioma)은 원발성 뇌종양의 가장 흔한 유형인 신경교종에 속하는 주요 아형으로4, 신경교종 환자의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v],[vi] 신경교종은 암의 악성도에 따라 1~4등급으로 구분되며[vii], 이중 저등급에 속하는 2등급 신경교종 환자의 80% 이상에서 IDH1/2 변이가 발견된다.[viii] 신경교종의 표준치료는 수술적 절제이지만[ix],[x], 뇌조직의 특성상 수술 후에도 국소 재발 위험이 높고[xi], 환자의 약 56%는 수술 이후에도 발작을 경험한다.[xii] 저등급 신경교종은 질병 특성상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작, 인지·언어 기능 저하, 운동 장애 등 신
국제맨발걷기협회가 춘천 늘품이애씨 &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과 전국 조직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국제맨발걷기협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공식 행사로, 강원도를 거점으로 맨발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적 운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됐다.행사에는 국제맨발걷기협회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원도지부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호종훈 지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공식 부여했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난 5년간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연결 회복, 신체와 정신의 균형, 생활 속 치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맨발걷기학교, 지도자 양성과정, 워크숍, 국민 맨발걷기 축제(K-어싱축제)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저변을 넓혀왔다.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출범은 이러한 활동의 결실이자 전국 단위 조직 확장과 체계적인 지역 거점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전국 1,000여 개 K-맨발동아리 구축, 1365 자원봉사 시스템과 연계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8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이성규 병협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두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