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이 동반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하이트린의 유용성고혈압이 동반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하이트린의 유용성 “하이트린정(Terazosin)은 고령의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배뇨증상 개선과 혈압 조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비선택적 알파차단제이다. 김동우 과장{봉생병원 비뇨의학과} 환자 과거력 및 증상67세 남성 환자로 약 1년 전부터 뚜렷해진 지연뇨, 세뇨, 잔뇨감 등의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며 그 외 특이한 병력은 없었다. 진단 및 검사 IPSS, CBC, admission battery, UA, urine C/S, PSA, TRUS, uroflowmetry, DRE를 시행하였다. DRE상 중등도 이상의 비대소견을 보였으며, IPSS 15점(특히, 배출장애), PSA 1.92ng/dL, TRUS상 43mL BPH, UA상 RBC 3-5, WBC 0-1, urine C/S상 no growth, Qmax 9mL/s, voided volume 215mL, CBC, Admission Battery상 특이 소견은 없었다. 치료 검사 결과상 양성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되어 하이트린정(Terazosin) 4mg, finasteride 5mg을 병용투여하였
Small prostate(≤30ML) 환자의 하부 요로 증상 치료에서 하이트린(terazosin) 및 하이네콜(bethanechol)의 병행 처방 Small prostate(≤30ML) 환자의 하부 요로 증상 치료에서 하이트린(terazosin) 및 하이네콜(bethanechol)의 병행 처방 전종철 과장(제천명지병원 비뇨의학과)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전립선 크기가 작고 막힘이 없는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하이트린(terazosin)과 하이네콜(bethanechol)의 병행 처방이 효과가 있을 수 있어 고려할 수 있다. Small Prostate 환자(≤30ML)에서 하이트린(terazosin)과 하이네콜(bethanechol) 병행처방은 급성 요폐의 가능성을 낮고 소변줄 유치나 간헐적 도뇨(CIC)를 하게 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환자 과거력 및 증상78세 남성 환자로 빈뇨, 세뇨, 야간뇨 증상과 반복되는 급성 요폐 증상으로 본과 의뢰되었다.이 환자는 본원 내과에서 10년전 부터 tamsulosin 0.2mg으로 복용하다 tamsulosin 0.4mg으로 증량한 상태였고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요폐 증상으로 본
KEY ‘醫’랏차차외조부님으로부터 받은 크나큰 사랑 지역주민들께 아낌없이 돌려드립니다. 서인천 현대정형외과 오창수 원장 바쁜 병원일과 속에서도 경복고등학교 총동창회직을 맡아 다양한 삶을 체험하며 참 의료의 재능기부를 실현하는 오창수 원장은 정신적 지주였던 외조부의 갑작스런 타계의 충격으로 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대부분 어렵게 살던 시절에 큰 사업을 하시며 그 이익을 이웃들과 하께 나누시던 외조부님은 주위 분들로부터 존경받으시던 큰 어른이자 제게는 멘토이셨는데 60이라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타계하셨습니다” 오 원장 외조부님의 운명은 지금의 의학기술이라면 충분히 완쾌되셨을 위중하지 않은 병이었다. 집안의 장손으로 각별한 애정을 받고 자란 그는 당시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무력감과 울분을 승화시켜 자금은 수많은 환자를 대할 때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루 종일 환자들을 진료하면 많은 에너지가 요구되어 몸이 지치면 마음도 지치서 제대로 된 진료를 하기 힘들지만 저는 일 만큼이나 운동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운동에 중독되었다’라는 부인의 말처럼 오 원장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운동복으로 바꿔 입고 헬스장으로 간다.
KEY ‘醫’랏차차사회에 봉사하는 진정한 『철의 사나이 (Ironman)』 동아병원 심상돈 원장 빛고을 광주의 유일한「관절전문 병원」인 ‘동아병원’의 심상돈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대한스포츠의학분과 전문의로 수영 3.9km, 자전거 180.2km, 달리기 42.195km로 구성된 Ironman대회를 10회 이상 완주하였고, 올림픽코스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40번이상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완주한 진정한 철의 사나이(Ironman)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의 의무분과위원장이며 아시아트라이애슬론연맹의 의무분과위원직도 함께 맡고 있다. “대학에서 레지던트를 할 때 무릎·어깨를 해보고 싶었죠” 한 선수가 쉬지 않고「수영·사이클·마라톤」을 하면서 관절을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 『철인3종 경기(트라이애슬론)』에 푹빠진 심 원장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계속되는 외래 진료와 수술로 이어지는 병원생활로 몸무게가 비만수준을 넘어서자 몸과 마음의 위기를 극복하려고 찾은 적절한 운동인 자전거를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철인3종 경기에 빠져들게 되었다. “어깨관절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 쪽에 관계있는 운동의 환자들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광주 시청 양궁팀, 광주
KEY ‘醫’랏차차디스크 자연치유의 도우미 국내 최초 골수 줄기세포(BMAC)시술 병원 김완호 정형외과 김완호 원장 “디스크 환자의 95% 정도는 자연회복을 할 수 있어요”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학술이사이며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총무이사인 김완호 원장은 ‘디스크 환자는 먼저 6∼8주 이상으로 일반적인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하는 게 원칙’이라며 무조건적으로 시행되는 수술을 권장하지는 않는다. “1단계의 치료 중에 비수술적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게 감압치료예요” 추간판 감별 동적 치료(IDD Therapy)는 요추 통증의 완화를 위한 입증된 치료방법으로 비수술적이고, 비침습적이며, 일반적으로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최고 86~94%까지 성공률을 나타내며, 수천 명의 환자들이 IDD Therapy의 극적인 통증 완화와 치료를 경험하고 있다. “추간판 감별 동적 치료 과정은 지난 6년간 대규모로 연구되었으며, 임상적으로도 증명되었습니다” 김 원장은 의학적으로 입증된 IDD Therapy가 전문적인 신경외과 의사, 신경과 의사 및 인체공학 박사, 통증치료 전문가, 생체공학 전문가 등 여러 의료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뤄 발전시킨 것으로 의료보험도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KEY ‘醫’랏차차전주 참 병원 김민기 원장환자 중심적이고 교과서적인 접근을 통하여 가능한 보존적 치료 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수술적 치료를 하려고 노력한다. 전주 참 병원 김민기 원장 117년 동안이나 전주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온 예수병원의 정신을 이어온 정형외과 전문의 양창렬 원장과 김민기 원장이 2002년 참 병원을 개원했다. 예수병원은 우리가 트레이닝 받은 모(母)병원으로 우리병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환자는 예수병원으로 보내고, 서로 자주 만나 자문도 하며 도움이 되는 관계다. 양원장님은 교회에서 의료봉사를 하시는데 예수병원과 협력하여 재능기부활동을 한다. 처음 개원 시에는 무릎·어깨·발목·고관절 중심의 관절전문병원이었다. 무릎환자와 어깨환자가 대부분인데 2013년 MRI를 도입하여 척추신경 차단술은 최상수 원장님이 주로 척추시술을 한다. 큰 병원들을 보면 경영적인 문제로 의사가 환자들에게 돈 많이 드는 수술을 권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본다. 병원이 작으면 환자도 적다고 생각해서 병원을 크게 확장하고 규모의 경쟁을 하다보면 과도한 수술을 권하게 되면서 병원은 신뢰를 잃고 문제가 될 수 있다. 병원규모가 작지만 꼭 수술할 사람만 수술하고 주변에 재활병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김원용 조각가 ‘채집된기억’ 기획전 개최 김원용 조각 초대 전시회 화순군립미술관 추석연휴에 가볼만한 전시회 추석 연휴를 빛내는 ‘채집된기억’ 기획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 개인의 사상을 주(유)의 물질로 형상화한 작품 9점 전시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은 오는 1일까지 김원용 조각가의 ‘채집된기억’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볼만한 미술관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용 조각가의 ‘채집된기억’ 기획전은 화순 군립 최상준 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 ‘호기심의 방, 채집된 기억’을 주제로 진행되며, 작가의 추상적인 사상을 형상화한 작품 9점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개개인의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경험과 상상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김원용 조각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그것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전달한다. 작품 연작 '채집된 기억'은 종이를 찢는 행위에서 시작된 바램과 결단의 순간들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그 이미지들은 기억의 파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화순읍 동구리 호수공원에 위치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서울과 대구에서 정신건강축제 ‘찾아가는 대국민 강연’ 개최2030 청년세대의 급증하는 정신건강 문제와 관심사 반영 유명 정신과 의사들의 10월 한 달간 찾아가는 강연과 시와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 렉처 콘서트 준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는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찾아가는 강연, 토크 콘서트, 렉처 콘서트’를 서울과 대구에서 10월 한 달간 개최한다. 특히 20~30대 청년 세대의 우울증 유병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국민의 정신건강이 위협 받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전문 의료인과 기관의 올바른 정보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진료실을 넘어 우울과 불안, 인간관계 갈등과 스트레스로 소진돼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정신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자존감, 우울증, 불안, 번아웃’을 주제로 한 질환별 특강을 준비해 서울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또 대구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토크 콘서트’와 정호승 시인과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렉처 콘서트’로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시와 음악으로 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10월 12일 ‘2023년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 개최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을 기반으로 한 언론 모니터링 성과 공유회 개최 정신건강 인식개선 위한 언론보도 가이드라인의 중장기 방향 논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10월 12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언론보도 가이드라인의 방향성’을 주제로 ‘2023년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Youtube)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발표한 2021년 서울시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89.8%가 ‘뉴스기사, 매스미디어’를 선택했다. 그 외 다양한 선행연구에서 대중들이 언론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언론 보도에 따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언론보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1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서울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언론인들이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을 공동 개발했으며,
소아 뇌전증 바르게 알기(23.2.22)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 2022년 2월 22일 라이브로 진행됐던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님의 '소아 뇌전증 바르게 알기'입니다. 이 영상은 녹화된 영상이므로 질문에 답변해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제 사회의 높은 신뢰와 주목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 간질환 분야의 학문적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한간학회가발행하고 한국간재단이 지원
서울, 2026년 1월 14일 – 글로벌 제약 그룹 세르비에의 한국법인인 한국세르비에(대표이사 올리비에 루쏘)는 자사의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정(성분명: 보라시데닙)’이 지난 1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40kg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IDH1 변이 혹은 IDH2 변이가 있는 2등급의 성상세포종 또는 희돌기교종의 치료에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1 성상세포종(Astrocytoma) 및 희돌기교종(Oligodendroglioma)은 원발성 뇌종양의 가장 흔한 유형인 신경교종에 속하는 주요 아형으로4, 신경교종 환자의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v],[vi] 신경교종은 암의 악성도에 따라 1~4등급으로 구분되며[vii], 이중 저등급에 속하는 2등급 신경교종 환자의 80% 이상에서 IDH1/2 변이가 발견된다.[viii] 신경교종의 표준치료는 수술적 절제이지만[ix],[x], 뇌조직의 특성상 수술 후에도 국소 재발 위험이 높고[xi], 환자의 약 56%는 수술 이후에도 발작을 경험한다.[xii] 저등급 신경교종은 질병 특성상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작, 인지·언어 기능 저하, 운동 장애 등 신
국제맨발걷기협회가 춘천 늘품이애씨 &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과 전국 조직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국제맨발걷기협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공식 행사로, 강원도를 거점으로 맨발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적 운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됐다.행사에는 국제맨발걷기협회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원도지부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호종훈 지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공식 부여했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난 5년간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연결 회복, 신체와 정신의 균형, 생활 속 치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맨발걷기학교, 지도자 양성과정, 워크숍, 국민 맨발걷기 축제(K-어싱축제)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저변을 넓혀왔다.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출범은 이러한 활동의 결실이자 전국 단위 조직 확장과 체계적인 지역 거점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전국 1,000여 개 K-맨발동아리 구축, 1365 자원봉사 시스템과 연계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8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이성규 병협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두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