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CDISC K3C 회장에 LSK Global PS 박병관 부사장 임명 - LSK Global PS 박병관 부사장, 지난 10일 CDISC 한국본부인 K3C 신임 회장으로 공식 임명 - 통계 정통한 임상시험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 CDISC 데이터 표준 확대에 큰 기여할 것 LSK Global PS 박병관 부사장이 CDISC Day in Seoul 행사에 앞서 지난 10일 신임 K3C 회장으로 임명됐다. 국내 최상의 임상 파트너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하 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11일 열리는 국제 임상 데이터 표준컨소시엄(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 이하 CDISC) 주최 ‘CDISC DAY in Seoul’ 행사에 앞서, CDISC 본사 크리스 데커(Chris Decker) 신임 회장과 쉴라 리먼(Sheila Leaman) 부회장이 방문한 가운데 진행된 지난 10일 이취임식 행사에서 LSK Global PS 박병관 부사장이 K3C(C
제약바이오협, 美 시장 진출 촉진하는 지원사업 강화 - BIO USA 2024 참가, 기업 IR 세션 열어 기술·제품·전략 공유 - - 바이오제약 연합 출범회의 참석, 공급망 안정화 방안 논의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선진 제약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리고 있는 ‘BIO USA 2024’에 참가, 지난 4일~5일(현지시간) 양일간 기업 IR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유관기관, 글로벌 VC 등을 대상으로 기업과 기술,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에선 지씨셀(GC Cell), 브이에스팜텍(VS PharmTech),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iBio)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분야 전시회·컨퍼런스·파트너링 행사로, 이번에 전세계 88개국, 9,000여개 기업, 2만여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했다. '비즈니스와 혁신의 융합이 시작되는 곳'을 표방한 이번 2024 바이오 USA에 서
서울의과학연구소(SCL), 국내 검사 전문기관 최초 ‘ 원스톱’ 마약검사 체계 구축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국내 검사 전문기관 최초로 마약 선별검사와 확진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검사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약 선별검사 검체를 그대로 확진검사로 이어가는 'Non-stop 프로세스'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최근 마약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2024년 7월부터는 병무청 입영대상자에 대한 마약 6종(코카인, 아편, 대마, 필로폰, 엑스터시, 케타민) 검사가, 2025년부터는 경찰공무원 신체검사 시에도 마약 검사가 의무화된다. SCL은 이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마약검사 체계를 마련했다. SCL은 2023년부터 치료적 약물농도 검사(TDM, Therapeutic Drug Monitoring) 응급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기이식과 같이 빠른 결과보고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면역억제제 등 주요 약물 검사를 당일 시행, 당일 보고해왔다. 이에 마약 확진검사까지 추가해 검사 및 진료 현장에서 더욱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SCL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학연구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학사·석사·박사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공병영 총장, 이하 UBE)는 본교 국학과·국학연구원이 5월 2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선도문화학과와 국학연구 활성화 및 전문연구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UBE 공병영 총장은 “이번 MOU는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학사·석사·박사의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국학연구 전문인력 양성으로 학문적 체계와 연구의 전문성을 공고히 하고,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국학연구를 활성화해 누구나 알기 쉬운 국학으로 대중화·일반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UBE 국학과(학과장 조남호)는 2003년 UBE 개교 이래 핵심연구분야로 선도문화를 선정하고 국학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국학을 정립해 왔다. 또한 선도문화의 경전연구와 역사서 연구를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체육·교육 분야에 걸쳐 문화 연구를 진행해 국학 전반을 새롭게 경신해 가고 있다. UBE 국학연구원(원장 임채우)은 200
통합의학 전문의 다나 코헨 박사, 자궁경부암 위험 완화 방법 조언한국 여성을 위한 자궁경부암 퇴치 전략: 예방, 생활습관, 조기 발견 자궁경부암은 한국 여성 암 발생 순위 9위이자 15세에서 44세 사이의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순위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적절한 조치와 개입을 통해 자궁경부암의 최대 93%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에 카리브해의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을 졸업한 통합의학 전문의 다나 코헨 박사(Dr. Dana Cohen)가 일상에서 총체적 웰빙을 실천함으로써 치명적인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했다. 자궁경부암의 원인과 위험 요인 자궁경부암의 원인과 위험 요인을 이해하는 것은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유형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HPV 감염은 큰 해를 끼치지 않고 자연 치유된다. 하지만 지속적 감염은 자궁경부 세포에 변화를 일으켜 종양으로 불리는 암세포 덩어리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악성 세포는 건강한 신체 조직을 침범해 파괴하고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다. 그 밖의 위험 요인으로는 흡
한국EAP협회-아름담다, 메타버스 힐링 콘텐츠 개발 MOU 체결심리상담과 심리 콘텐츠 등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에 메타버스 기반의 힐링 콘텐츠 개발 협력 국내 최초의 EAP 전문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EAP협회(대표 노만희)와 예술 기반 콘텐츠 제작사 아름담다(대표 배정훈)가 지난 6월 4일(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EAP (근로자지원프로그램) 힐링 콘텐츠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효과적인 직장인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힐링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 마음건강 전문 조직인 한국EAP협회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치유 및 힐링을 제공하는 미디어 아트 및 메타버스 전문 스타트업인 아름담다가 각자의 전문성을 접목해 새로운 힐링 콘텐츠를 연구 및 개발하고, 나아가 사업적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담 서비스, 심리 콘텐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직장인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메타버스와 3D 기술 기반의 인터랙션 콘텐츠로 기존 디지털 상담 서비스와 차별화된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의협, 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제도 관련 포스터 배포 - “요양기관에 책임을 전가시키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현장 혼란 불가피”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오는 5월 20일부터 시행 예정인 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제도와 관련해 회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제도는 현장의 민원발생 등을 우려한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통과된 국민건강보험업법 개정안에 따라 모든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환자의 본인확인 절차를 시행하도록 의무화됐다. 대한의사협회가 배포한 포스터에는 환자의 본인확인 절차와 미이행 시 부과되는 과태료를 포함해 동 제도로 인한 불편 및 민원 제기 연락처를 함께 담았다. 대한의사협회는 “시행일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제도시행 홍보부족에 따른 회원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목적 하에 포스터를 제작 및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제도의 경우, 건강보험 수급자 자격을 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유 업무로 요양기관에 불필요한 행정부담과 책임을 전가하는 제도이다. 이에 강력 반대하고 입법 무력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여 왔으나, 정부와 국회의 졸속 입법 추진에 의무화된 것” 이라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청년 정신건강 위해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의 조기 발견 및 치료 협력 업무협약 통해 대학 상담센터와의 협력 가속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이하 마음하다)가 4월 25일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센터장 김민아)와 청년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과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 김민아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음하다와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학내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의 효율적인 발견 및 치료로 이어지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계체계에 합의하며 청년 정신건강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학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및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 제공, 긴급한 상황에 놓인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시범사업, 인식개선과 편견해소를 위한 서울시마음안심버스 운영 지원 등의 사업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지원을 활성화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추대 - 부위원장·사무국장·총무 등 집행부 새로 구성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이하 홍전위)는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를 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전위는 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최천옥 상무를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했다. 부위원장에는 문종훈 종근당 이사와 이택기 동화약품 이사, 최재호 대원제약 부장이 임명됐다. 총무단 사무국장은 노석문 안국약품 부장, 총무는 이용석 신풍제약 부장과 건일제약 이혜정 부장이 맡았다. 위원장을 포함한 집행부의 임기는 2년이다. 최천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안팎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전위는 2023년도 결산과 함께 2024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끝>
대한견주관절학회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국제학술대회서 국제화 공로상 받아 어깨 분야 100편 이상의 SCI급 논문으로 대한견주관절학회지 국제화에 기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대한견주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제화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석원 교수는 지난해 비타민D 결핍이 근위축, 지방변성, 염증 관련 인자들에 영향을 미쳐, 파열된 근육의 염증반응을 가속할 수 있음을 밝혀낸 *논문 등 어깨 분야에서 100여명 이상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며, 대한견주관절학회대한견주관절학회지(Clinics in shoulder and elbow)의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논문명 : Influence of Vitamin D Deficiency on the Expression of Genes and Proteins in Patients With Medium Rotator Cuff Tears(정형외과 분야 국제 저널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2023, IF=7.01)에 지난해 8월 게재) 국제화 공로상은 대한견주관절학회지를 인용한 정도와 그 수준을 평가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한 명에게 수상한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