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레이저를 이용한 눈꺼풀 양성종양 제거술 개발 진료실에서도 시술 가능, 3분여로 시간도 짧아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칼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해 눈꺼풀의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을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그동안 눈꺼풀에 종양이 생기면 칼로 조직을 절개해 종양을 제거한 후 다시 실로 봉합했다. 이 방법은 흉터가 생기거나, 회복시간이 길고, 수술이라는 부담감과 불편감이 있었다. 신현진 교수가 발표한 이번 눈꺼풀 종양 제거술은 눈꺼풀 종양이 양성으로 의심되는 경우, 수술실이 아닌 안과 외래에서 아르곤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하는 시술이다. 시술 시간도 3분 정도로 짧고 주변 조직 손상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밀하게 조직을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현진 교수는 “보라색 마킹펜으로 종양 표면을 칠한 후 낮은 에너지의 레이저로 해당 부위를 조사하는 방법”이라며 “레이저는 주로 적색 계통에서 에너지 흡수가 극대화 되기 때문에, 마킹펜을 통해 종양의 표면을 염색해 레이저를 쏘면, 적은 에너지의 레이저로도 통증은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고 빠르게 큰 종괴도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현진 교수가 개발한 레이저를 이용한 눈꺼풀 종양 제거
충북지역암센터 2024년 대장암의 달 기념 골드리본 캠페인 및 건강강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충북지역암센터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소장 김용준, 센터장 김도훈)가 9월 대장암의 달을 기념하여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과 대장암 바로 알기 전시를 진행했으며 대장암 건강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며 대장암의 위험요인으로는 50세 이상의 연령, 생활습관, 유전적 요인, 선종성 대장용종, 만성 염증성 대장 질환 등이 있다.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조기 진단하는 것이 완치를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지난 2일(월)부터 일주일 간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에서 ‘대장암 바로 알기 원내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3일(화)에는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하여 오전 10시부터 대장암 예방 골드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 10일(화)에는 오후 2시부터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와송홀(구 직지홀)에서 ‘대장암 건강강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장암의 진단(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기배 교수)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항암요법(충북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이택구
녹십자수의약품, 충북대학교 국제수의봉사단에 지백스 백신 후원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백스 DHPP, 지백스 KC 등 후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녹십자수의약품은 충북대학교 국제수의봉사단의 베트남 하노이 해외봉사에 지백스 DHPP, 지백스 KC 등의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대학교 국제수의봉사단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14박 1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하노이 소재 유기동물센터 2개소와 야생동물센터를 대상으로 동물의료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는 김근형 교수가 단장을 맡고, 박경미·정동혁 교수가 인솔진으로 함께 해, 수의대 교수진 3명과 진료수의사 4명, 수의대생 18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 및 질병치료에 나서는 한편 구조된 야생동물의 기생충 검사와 구충, 환경풍부화를 진행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의료봉사에 반려견의 디스템퍼, 전염성 간염(아데노바이러스), 파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 예방효과가 있는 ‘지백스 DHPP 주’와 반려견 호흡기질환의 예방효과가 있는 반려견 켄넬코프 백신 ‘지백스 KC 주’ 등을 후원했다. 후원한 약품은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정밀한 사시 수술 위한 외안근 근력 측정 장치 개발 점안액만 넣으면 측정 가능, 환자별 맞춤수술 및 정확한 회복상태 진단가능 (왼)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 (오른쪽) 건국대병원 글로컬캠퍼스 강현규 교수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기계전자공학과 강현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보다 정밀한 사시 수술을 위한 ‘외안근 근력 측정 장치’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사시 치료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회복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사시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외안근은 눈에서 안구를 움직이는 6개의 근육으로 제3,4,6번 뇌신경이 외안근을 지배한다. 이 신경이 마비(마비성 사시)되면 눈이 특정 방향으로 움직여지지 않으면서 두 눈의 초점이 서로 맞지 않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한다. 마비성 사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외안근의 근력 평가는 중요 요소다. 외안근의 근력이 남아 있는 정도를 파악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마비가 호전되면서 외안근 근력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 마비된 외안근 근력이 어느 정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올림푸스한국 공동기획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예슬, 이하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과 함께 진행한 암 경험자의 심리사회적지지 프로그램인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발병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Going-on)는 의미로 기획된 올림푸스한국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암경험자 15명이 고잉 온 다이어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4주간 ‘세줄일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어진 주제에 관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고잉 온 다이어리 참여자의 일기와 기록을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1층 로비에서 6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최영석 병원장은 “암과의 힘든 싸움을 이겨낸 암경험자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따뜻한 포옹과 진실 된 마음으로 암생존자 여러분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과도한 한방 상급병실 입원료 문제 등 왜곡된 자동차보험 진료행태 개선 성과 - 이태연 위원장 “진료왜곡 현상에 따른 국민피해 없도록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지속 추진 필요” 대한의사협회 자동차보험위원회(위원장 이태연)는 자동차보험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긴밀한 대응을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구성되어 자동차보험 정책 개선 추진 관련 협상 창구를 ‘대한의사협회로 단일화’ 하여 운영하는 등 올바른 자동차보험 진료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자동차보험 환자 진료비중이 높은 진료과목(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일반과)의 학회 및 개원의사회 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자동차보험위원회 회의 및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한방 자보 진료비 급증에 따른 왜곡된 진료행태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한방 상급병실 문제 개선, 한방 첩약 1회 처방일수 축소 등의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위원회가 3월 12일 제11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오는 4월 말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5월 취임하는 제42대 집행부에서도 자동차보험 진료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왜곡된 진료행태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자동차보험에 대한 연속성 있는
건국대병원, 2023 응급의료기관평가 최고등급 획득 건국대병원이 ‘2023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기관평가는 응급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과 생존율을 개선하고 응급의료체계의 효과적 운영 및 공공 기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의 영역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4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건국대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감염 관리의 적절성 △전담 의사의 전문성, △전담 간호사의 전문성, △최종치료제공률 △전입중증응급환자 진료제공률 등 20개 세부 지표에서 전국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건국대병원 이경룡 응급의료센터장은 “무엇보다 건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 뉴로핏과 뇌질환 영상 진단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관련 뇌 영상 분석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이 중점 ▲ 건국대병원이 뉴로핏과 뇌질환 영상 진단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건국대병원 김정환 연구지원팀장, 건국대병원 조영일 연구부원장,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 건국대병원 문원진 연구지원실장 건국대병원이 지난 28일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뉴로핏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뇌질환의 ‘진단, 치료 가이드, 치료’ 전주기에 걸친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지금까지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4개와 뇌 자극 치료 하드웨어 1개를 상용화했다. 건국대병원과 뉴로핏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질환에 대한 영상기반 진단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영상 기반 진단 및 분석기술에 대한 연구 자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공동 참여 논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관련 뇌 영상 분석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이 중점이 됐다.
새해 금연 작심삼일? 올해는 성공해볼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이규배 교수 새해에는 자신과 주변인의 건강을 되돌아보며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흡연은 연기가 닿는 구강, 비강, 후두, 기도, 기관,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 부위에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흡입된 물질들이 체내에서 작용해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신장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위암, 백혈병 등의 암의 위험을 높이고, 심혈관계질환과 호흡기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남녀 생식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임신부에서는 자궁외임신, 조산, 전치태반, 태아성장지연,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영향들은 직접흡연이 아닌 간접흡연의 경우에도 무시할 수 없다. 담배에는 가장 유명한 니코틴과 타르를 비롯하여 아세톤, 벤젠, 카드뮴, 암모니아, 비소, 부탄 등 각종 유해물질들이 포함되어있다. 요즘에는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흡연자들도 많지만 전자담배라고 해서 몸에 나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액상형 전자담배에는 궐련담배가 가열될 때 생성되는 타르 등의 물질이 없을뿐 니코틴은 그대로이며, 첨가제들 간의 상호작용이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
건국대병원, 2024년 갑진년 맞아 신년 하례회 개최 건국대병원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7시 50분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황대용 건국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과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의 신년사로 진행됐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제 5기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됐다”며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황대용 의료원장은 “2024년 사업목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장강화의 해’로 정했다”며 “2024년 역시 전쟁과 인플레, 저성장 등 우울한 전망이 계속되지만, 최악의 상황들을 잘 대비해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은 “건국대학교병원은 작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명실상부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한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병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광하 병원장은 “2024년은 건국대학교병원이 다시 한번 신발끈을 고쳐 매고 과감하고 힘찬 도약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