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신경과학회에서 뇌신경 연구 소개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뇌신경과학 연구개발 홍보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9월 제26회 한국뇌신경과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에서 재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뇌신경과학 연구개발을 소개했다. * 26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for Brain and Neural Sciences, KSBNS 2023 제26회 한국뇌신경과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는 1992년에 설립되어 국내·외 뇌신경과학 및 뇌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홍보관 부스 운영을 통해 뇌신경과학 연구개발, 뇌산업 응용기술개발을 소개하였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뇌신경질환 진단·치료기술의 실용화, △제품화를 위한 원스톱 의료기기 개발 지원, △뇌신경 연구 내용의 실용화, △뇌산업으로의 적용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미니심포지엄에서는 이은희 첨단기술부장이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핵심 기술서비스 소개, 집속초음파를 활용한 뇌혈관장벽 개통 기술, 초음파ㆍ광 자극 기반 전자약 기술개발, 뇌산업 활성화를 위한 케이메디허브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발표를 했다
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홍보 위한 대국민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한국영양학회(회장 한성림)는 9월 18일 서울 신사동 애시드하우스에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사업인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수립(1년차)연구’의 홍보 사업 일환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회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식품구성자전거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과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했다. 사전 SNS 홍보물을 통해 신청받은 일반 시민이 채소를 기본으로 하는 ‘건강한 한 끼 만들기’ 조리 시연과 시식, ‘채수와 양념 감각 익히기’, ‘채소 화병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행사장 안팎에는 식품구성자전거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전시됐으며, 참여한 대상자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관련 홍보물(식품구성자전거 모양의 신발 장식 지비츠, 열쇠고리, 그립톡 등)을 제공했다. 대형 풍선 형태로 제작된 식품구성자전거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또한 원데이 클래스에 신청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알고 방문한 시민들은 하루의 식생활에 대해 돌아보는 활동지를 작성하고, 자신의 식품구성자전거 현재 모습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