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코리아, 중환자 위한 ‘단백질 고함량∙수액(Fluid) 저함량’ 종합영양수액제 올리멜N12E(Olimel N12E) 급여 출시 - ICU 입원 중환자, 전신 염증 반응으로 인한 단백질 분해 증가로 일정 수준 이상 의 단백질 공급 요구돼 - 올리멜N12E, 단백질은 1,000ml당 76g로 높이고 수액 함량은 낮춰 중환자에 요구 되는 영양 구성 갖춰 - 박스터 코리아 10월 1일부로 중심정맥용 종합영양수액제 올리멜N12E 건강보 험 급여 출시 박스터 코리아(대표 임광혁)가 10월 1일부로 중환자를 위한 단백질 고함량 종합영양수액제(Total Parenteral Nutrition, TPN) ‘올리멜N12E(Olimel N12E)’을 건강보험 급여 등재와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박스터 종합영양수액제 올리멜N12E(Olimel N12E) 올리멜N12E는 1000mL 당 76g의 아미노산, 950 kcal의 열량을 함유하고 있다., 1,000mL 당 단백질(amino acids)은 박스터의 기존 종합영양수액제 올리멜N9E 대비 약 33% 증가된 함량으로 같은 용량에서 더 높은 아미노산을 제공할 수 있다.1,2 또한 1,000mL, 1,500mL, 2,000m
50돌 맞은 한미그룹, ‘자랑스러운 한미인’ 5명 선정 전 임직원 3700여명에 창립 50주년 특별 상여금 지급, 장기 근속자 146명 포상 송영숙 회장 “창조, 혁신, 도전의 DNA로 새 50년 위한 ‘창조적 파이오니어’ 되자” “남들과 다른 길을 걸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늘 변화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우리만의 창조와 혁 신, 도전의 DNA를 더욱 키워가야 합니다. 지난 50년의 성과를 뛰어넘는 '창조적 파이오니어'가 돼야 합니다."(한미 그룹 창립 50주년 송영숙 회장 기념사 중)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한미그룹이 새로운 50년을 향한 힘찬 비상을 선포했다. 한미그룹은 창립 5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시상식과 장 기 근속자 포상 등 사내 행사를 연이어 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2023 자랑스러운 한미인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한미약품 컴플라이언스팀 유승현 파트장, 제조본부품질팀 이정한 그룹장, 한미 정밀화학 R&D센터 김지연 그룹장, 온라인팜 약국영업부 이원균 셀장, 제이브이엠 R&D센터 최재호 팀장. 송
산·학 협동 ‘제약바이오산업 ESG 실무교육’ 개최 - 제약바이오 등 기업 ESG 담당 임직원 대상…선착순 30명 마감 - - 공급망 이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실무 등 사례중심 현안 공유 - 제약바이오 산업계와 학계 등이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 이해와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무대가 마련된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생산성본부, 숙명여대 등 5개 기관·단체는 오는 23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505호에서 ‘제2회 제약바이오산업 ESG 실무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제약바이오 ESG 현안과 법률 이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요령, 기업 대응 사례 등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교육에서는 ‘ESG 경영의 배경과 이해’, ‘기후환경 변화와 주요 이슈’를 다룬다. 6개 세션의 당일 현장 교육에서는 ▲ESG 차원에서의 제약바이오업계 주요 이슈 및 대응 ▲ESG 주요 법률 이슈와 대응 ▲제약바이오업계의 공급망
평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해 헌신했던 '박카스의 아버지'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이 3일 향년 96세로 별세 평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해 헌신했던 '박카스의 아버지'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이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1927년 경북 상주에서 고(故) 강중희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주의 1남 1녀 중 첫째 아들로 태어난 강 명예회장. 고인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박사를 거친 뒤 1959년부터 동아제약에 몸담았다. 강 명예회장은 2017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약 42년간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1975년 당시 14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던 동아제약을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생명보다 더 큰 가치는 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의약품 선진화를 통해 국민 건강을 향상하는데 전력해왔다. 1980년 경기도 안양에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KGMP)에 맞는 현대식 공장을 준공했고, 1985년에는 업계 최초로 GMP 시설을 지정 받았다. 1977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강 명예회장의 신념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꼽힌다. 이후
2023년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일본 노인센터 견학 보도자료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선진화된 일본 노인센터 견학 및 고령자 포괄 케어 시스템 발전에 대한 논의 작성자: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홍보위원회 배포날짜: 2023-10-04 대한노인신경의학회(회장: 석승한, 원광의대 신경과)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기타큐슈 고가 병원 방문과 여러 현지 의료진들과 함께 일본의 개호보험 시스템과 노인병 센터의 운영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대한민국은 2021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총 857만 7,830명, 이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88만 6,173명이었고, 치매 유병률은 10.33%에 달했다. 이에 따른 관리비용은 18조 7200억원이다. 일본은 이미 2010년에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2.5%로 초고령 사회가 되었고, 현재 인구 1억 2000만 명 가운데 약 20%인 2500만 명 정도가 노인 인구이다. 치매 인구는 약 8%인 200만 명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일본은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경제구조 개혁을 서두르고 있는데, 의료복지 관련 부분에서는 장래 젊은 세대의 부담이 과중하게 되지 않도록 진료보수체계, 약가 기준 제도, 의
제60차 대한수면의학회 학술대회서 건국대병원 전홍준 교수, 수면의학 연구 업적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준 교수가 제60차 대한수면의학회(이사장 성균관의대 김석주 교수)추계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달 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됐다. 대한수면의학회는 최근 3년간 수면의학 및 시간생물학 관련 학술 업적을 평가해 학술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전홍준 교수는 대표논문인 ‘The effect of COVID-19 pandemic on sleep-related problems in adults and elderly citizens: an infodemiology study using relative search volume data (코로나19 팬데믹이 성인과 노인의 수면 관련 문제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 검색량 데이터를 사용한 정보역학 연구)’를 비롯해 지난 3년간 주요 학술지에 수면의학과 관련된 16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그동안의 연구활동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전홍준 교수는 “수면의학은 다른 일반적인 의학분야들과는 다르게 특정 신체 기관을 중심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수면과 관련된 모든 증상
전국 병원에 흩어진 내 건강 정보 한 번에 확인복지부, 의료정보 중계 플랫폼 ‘건강정보 고속도로’ 가동약 900개 의료기관 113개 의료 데이터의 조회‧활용 가능 전국 수많은 병원에서 진료 받은 내 의료 기록들을 한 번에 조회해서 사용할 순 없을까?약 900개 의료기관에 있는 113개 항목의 개인 의료 데이터를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휴대폰에서 ‘나의건강기록 앱’을 내려 받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보의 주체인 국민이 본인의 의료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권리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개인 의료 데이터 국가 중계 플랫폼인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다양한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진료 정보를 본인의 동의하에 손쉽게 조회‧저장하고, 원하는 곳에 전송할 수 있게 됐다.과거 받았던 △진료 △투약 △건강 검진 △예방 접종 △진단 검사 △수술 내역 등의 정보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건강정보 고속도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국민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복지부는 본격 가동 전 245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제7대 대한재난의학회 회장 에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이강현 교수 선출 이강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가 제7대 대한재난의학회장에 선출됐다.이강현 교수는 지난 21일 열린 '2023 대한재난의학회, 대한재난간호학회 공동 학술대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직을 맡게 됐다.재난관련 의료분야 기여를 위해 의료인들과 연구자 등 2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재난의학회는 2007년 설립 이후부터 응급의학연구재단을 통해 재난의료 질 향상과 재난의학 분야 학술, 교육, 연구 및 제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술대회와 왕성한 지식 교류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이강현 교수는 "재난의료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뜻을 모아 국민의 건강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애브비 엡코리타맙, 유럽위원회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받아 - 엡코리타맙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 투여 이중특이성 항체 - 주요 1/2상 EPCORE™ NHL-1 임상 시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조건부 판매 허가 승인 획득 - 엡코리타맙은 유럽연합에서 허가한 애브비의 두 번째 혈액암 치료제 애브비는 25일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Relapsed/Refractory)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엡코리타맙에 대한 조건부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엡코리타맙은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와 유럽 연합(EU)에서 해당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투여 T세포 매개 이중 특이성 항체이다. DLBCL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유형의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이
액상형 전자담배 미세먼지는 연초담배의 2.2% ▶ 질병청 수분 포함 대상 광산란 실험 시 오차 발생 인지 ▶ 질병청 실험 장비, 수분 제거 기능 없는 것으로 밝혀져 ▶ 수분 포함 대상 광산란 실험은 잘못된 것,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 ▶ 가장 정확한 중량법 실험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 미세먼지는 연초의 2.2% ▶ 국가배상에 해당하는 중과실 여부는 재판부 재량 지난 22년 7월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미세먼지 유발하는 길거리 흡연, 액상형 전자담배가 궐련보다 더 많이, 더 멀리 미세먼지 확산”이라는 제목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미세먼지를 더 많이, 더 멀리 배출한다고 발표,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발표 내용을 비판하는 보도자료를 내고 22년 10월 잘못된 실험 결과 발표로 인한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소송 과정의 질병청 주장을 정리하면 △광산란 방식으로 진행을 결정하고 △전자담배 액상에는 10%가량의 수분만 존재하며 △액상형 전자담배의 수분함량으로 인한 과도한 결과가 나올 것을 인지하여 △수분 제거 기능이 있는 Grimm 11-D 장비로 실험을 하였다는 것이다. 총연합회는 위와 같은 질병청의 어처구니가 없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