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 난임치료에 쓰이는 조기 배란 억제제 가니렐릭스 개발 완료애니젠, 국내 펩타이드 원료의약품의 글로벌화 작업 중 향후 미국 FDA 허가를 위해 2024년 자료 제출 예정 애니젠이 최근 가니렐릭스 원료의약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가니렐릭스는 난임 시술에 사용되는 조기 배란 억제제로서 보조 생식술을 위해 과배란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미성숙 난자가 배란되는 것을 방지한다. 가니렐릭스는 MSD의 ‘오가루트란(가니렐릭스아세트산염)’의 제네릭 주사제로서 난임 치료 과정에서 보조 생식술을 위해 과배란 유도(COH)를 받는 여성에서의 조기 황체형성호르몬(LH)의 급증을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애니젠은 향후 가니렐릭스를 미국 FDA 허가를 위해 자료를 2024년에 제출할 계획으로 컨설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애니젠이 국내 펩타이드 원료의약품의 글로벌화 작업을 차근차근 밟아 가는 가운데, 최근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홍영표 의원은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난임 시술비에 대해서만 소득공제를 적용하는 현행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
미니쉬아카데미 6회 수료생 20명 배출… 미니쉬 크루 총 130명미니쉬받는 치과의사 원데이 라이브 호응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제6회 미니쉬아카데미 교육’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료생들은 ‘미니쉬 크루’로 전환되고 미니쉬 케이스 기준에 도달하고 별도의 심사를 거치면 미니쉬 멤버스 클리닉(MMC·MINISH MEMBERS CLINIC)을 개설할 자격이 주어진다. 미니쉬아카데미에서는 10월 나흘에 걸쳐 ‘미니쉬 솔루션’ 전반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미니쉬 솔루션은 △손상된 치아를 자연 치아와 비슷한 물성의 재료로 수복물을 만든 뒤 △수복물과 손상된 치아를 접착시켜 △치아와 잇몸의 기능, 심미성을 회복하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주요 강의는 미니쉬 탄생 배경과 철학, 미니쉬 솔루션 이론과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라이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니쉬의 노하우는 교육생들에게 모두 공개되고 실습을 통해 체득할 수 있다. 특히, 미니쉬 원데이 라이브는 이번에도 현직 치과의사가 미니쉬를 받았고, 그 과정이 실시간으로 교육장 스크린으로 전송돼 교육에 활용됐다. 미니쉬아카데미는 2022년 1분기를 시작으로 연 4회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수료생은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문성훈 전공의, 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소아청소년 교통사고 머리 손상 많고, 오토바이 사고 가장 위험함 입증 -자동차제작사 어린이 안전기술 및 교통사고 감소 정책 수립 활용 기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응급의학과 문성훈 전공의(36, 지도교수 응급의학과 김상철 교수)가 지난 10월 초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개최된 2023년 자동차의학진흥협회 정기학술대회(2023 67th Annual AAAM Scientific Conference)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성훈 전공의는 ‘소아청소년 교통사고에서 도로이용자의 유형에 따른 신체상해 특성 비교연구(Comparison of characteristics of road traffic injuries by types of road users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2011-2021)’에 대한 발표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의 응급실손상환자심증조사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교통취약층인 소아청소년의 교통사고 상해에서 머리의 손상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
실명질환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지난 10년 간 2배 증가- 고령화서구화된 식습관으로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환자 수 증가 추세 -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망막질환으로 세계 망막의 날 맞아 경각심 고취 ▲망막질환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안저검사 받는 60대 남성의 모습 (출처 김안과병원)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 환자가 최근 10년 간 약 2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질환 모두 실명질환이자 주요 망막질환이다. 망막질환은 최근 고령화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그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는 30일 세계 망막의 날을 맞아 김안과병원에서 녹내장과 함께 3대 실명질환인 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의 환자 증가 추세를 조사하였다. 세계 망막의 날은 매년 9월 마지막 토요일로 국제망막연합(Retina International)[1]이 망막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1971년 제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따르면 주요 망막질환인 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 환자수가 2013년 41만7562명에서 2022년에 80만3959명으로 지난 10년 간 약 2배 (192.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 별로 살펴보면 황반변성 환자수는 약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는 20일 백신 콜드체인 플랫폼 업체 엠케이데이터, 의약품 유통업체 웰빙해피팜과 ‘백신 안전관리 의료기관 인증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는 20일 백신 콜드체인 플랫폼 업체 엠케이데이터, 의약품 유통업체 웰빙해피팜과 ‘백신 안전관리 의료기관 인증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백신 안전관리 인증제는 MKDATA 의료기관 전용 콜드체인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며, 인증 의료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는 웰빙해피팜이 담당한다.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백신 안전관리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백신보관 온도관리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백신을 정부시책에 따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증제이다.백신 안전관리 인증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약 1개월간의 백신 보관상태 검증기간을 거쳐 인증 받게 되며, 소비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백신안전병원으로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인증신청은 공식사이트 ‘백신안전병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의료기관의 위치와 정보를 제공한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질병예방을 위해 모든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제 사회의 높은 신뢰와 주목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 간질환 분야의 학문적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한간학회가발행하고 한국간재단이 지원
서울, 2026년 1월 14일 – 글로벌 제약 그룹 세르비에의 한국법인인 한국세르비에(대표이사 올리비에 루쏘)는 자사의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정(성분명: 보라시데닙)’이 지난 1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40kg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IDH1 변이 혹은 IDH2 변이가 있는 2등급의 성상세포종 또는 희돌기교종의 치료에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1 성상세포종(Astrocytoma) 및 희돌기교종(Oligodendroglioma)은 원발성 뇌종양의 가장 흔한 유형인 신경교종에 속하는 주요 아형으로4, 신경교종 환자의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v],[vi] 신경교종은 암의 악성도에 따라 1~4등급으로 구분되며[vii], 이중 저등급에 속하는 2등급 신경교종 환자의 80% 이상에서 IDH1/2 변이가 발견된다.[viii] 신경교종의 표준치료는 수술적 절제이지만[ix],[x], 뇌조직의 특성상 수술 후에도 국소 재발 위험이 높고[xi], 환자의 약 56%는 수술 이후에도 발작을 경험한다.[xii] 저등급 신경교종은 질병 특성상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작, 인지·언어 기능 저하, 운동 장애 등 신
국제맨발걷기협회가 춘천 늘품이애씨 &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과 전국 조직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국제맨발걷기협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공식 행사로, 강원도를 거점으로 맨발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적 운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됐다.행사에는 국제맨발걷기협회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원도지부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호종훈 지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공식 부여했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난 5년간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연결 회복, 신체와 정신의 균형, 생활 속 치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맨발걷기학교, 지도자 양성과정, 워크숍, 국민 맨발걷기 축제(K-어싱축제)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저변을 넓혀왔다.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출범은 이러한 활동의 결실이자 전국 단위 조직 확장과 체계적인 지역 거점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전국 1,000여 개 K-맨발동아리 구축, 1365 자원봉사 시스템과 연계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8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이성규 병협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두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