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을 외면한 수원지방법원의 판결을 규탄한다 - 비전문가의 방사선 기기 사용 위해성 간과...깊은 유감 - 의료체계 확립과 국민건강 수호 위해 모든 수단과 노력 동원할 것 수원지방법원은 오늘(17일) 엑스선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를 의료법 위반으로 검사가 항소한 사건을 기각 판결했다. 이는 현행 의료법이 규정하는 의료인의 자격과 역할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대한의사협회는 이와 같은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피고인은 한방기관에서 환자들의 골밀도를 측정하고 예상 신장을 추정하고자 엑스선 골밀도 기기를 사용했다. 이 기기는 진단용 방사선 기기로서 의료법에 따라 별도로 규정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의하여 관리되는 장치이다. 식약처장은 의료기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료기기를 사용목적과 사용 시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도에 따라 1등급(잠재적 위해성이 거의 없는 의료기기), 2등급(잠재적 위해성이 낮은 의료기기), 3등급(중등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 4등급(고도의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 등 4개의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판결의 쟁점이 된 기기는 의료기기 등급분류상 3등급(중등도의 잠재적 위험성을
국내 단 한대 뇌자도검사 비수도권 환자 이용 전멸 중증 뇌전증 환자들의 수술 치료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2023년 2월에 공공의료 예산 31억원(국가 지원 70%, 병원 부담 30% 13억, 총 44억원) 지원으로 뇌자도검사 장비가 도입되었다. 뇌자도검사는 뇌의 자기장을 측정하는 최첨단 뇌검사로 뇌파검사에 비하여 정확도가 20배 높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에 세브란스병원 환자가 30%, 전국의 외부 병원 환자가 70% 사용하는 뇌전증지원센터 뇌자도검사실 운영 규정을 만들었다. 하지만 전국 뇌전증 환자들이 고루 이용하지 못한다. 뇌자도검사는 뇌전증 수술에 큰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검사인데도 이용률이 낮은 이유는 뭘까. 전국 대학병원들의 뇌자도검사 이용률을 보면 뇌자도검사의 권위자인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승봉교수와 세브란스병원(전체 의사)을 제외하면 매우 낮다. 비수도권 병원들은 거의 전멸이다. 아래 나열되지 않은 병원들의 뇌전증 환자는 한명도 뇌자도검사를 받지 못했다. 왜 뇌자도검사를 이용하지 못하는지 정부는 그 이유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야한다. 첫 번째 이유는 환자를 큰 병원에 빼앗길까 걱정되어서 뇌자도검사를 의뢰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뇌자도검사만 의뢰해도
대한장연구학회,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용 설명서 개정판 발간 환자 중심의 최신 정보와 실용적 지침서 제공 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태일)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들을 위한 종합 설명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모든 것』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대학병원에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대표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소화기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교수진들이 참여하여 제작되었다. 2022년에 발간된 초판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견과 업데이트된 정보를 반영하였고,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 치료, 관리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환자와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이 소화관에 발생해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최근 국내에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지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주요 증상과 진단 검사 방법 및 질병의 진행 단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였다. 또한, 최근에 사용되고 있는 생물학 제제와 소분자 제제에 대한 작용 기전, 투여 방법, 예상되는 부작용 등을 상
국가공인 두뇌훈련자격증 브레인트레이너, 2025년도 자격시험 일정 발표 BT자격검정센터, 2025년도 총 3회 시험… 서울, 천안, 부산에서 시행 예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공병영) BT자격검정센터가 2025년도 자격증 정기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6일 57회 정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6일 58회, 11월 9일 59회까지 총 3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험장은 서울, 천안, 부산에서 시행 예정이다. BT자격검정센터 신재한 센터장은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과 초고령화 시대, 인재의 경쟁력은 두뇌훈련 역량에서 판가름될 것이다. 두뇌훈련 시장은 매해 급격한 성장세에 있고,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교육, 건강, 심리치료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두뇌 훈련 및 두뇌 활용을 컨설팅하는 전문가의 수요는 계속 증대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시험 일정을 참고해 많은 응시자가 자격증 취득으로 자기역량 개발과 커리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전문가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은 2009년
김택우 후보, 무안공항 참사 의료지원 나서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제43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로 결선에 오른 기호 1번 김택우 후보가 7일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을 찾아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혹시 모를 건강상의 이상을 꼼꼼히 살폈다. 김택우 후보는 “국민 한 사람으로서 이번 사고 희생자들 명복을 빈다”며 “이런 중대한 사고에 대해 의협은 누구보다 앞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의사회와 광주광역시의사회는 지난 1일 무안공항 현장에 대규모 의료지원단을 파견했고, 오는 15일까지 의료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 제43대 김택우 회장 취임식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택우입니다. 우리나라 의료계 역사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제가 전체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대미문의 의료농단 사태에 대한 해결을 위해 회원분들께서 저를 지지해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의사협회는 명실공히 의료계의 종주단체이자 대표단체입니다. 그러나 근래 대한의사협회의 위상과 권위는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정부가 의료계의 목소리를 도외시한 문제도 크지만, 의협 스스로도 제 역할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우리 스스로 위상과 권위, 존재감을 일으켜 세워야 할 때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의사들의 대표단체임을 다시 한번 천명합니다. 대내외적으로 이를 흔들려는 시도는 앞으로 일어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저와 저희 43대 집행부는 현 사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의료 환경의 정상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 건강과 생명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더 이상 시간끌기식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대응을 중단하고,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결자해지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유아용품 전문 기업 릴리브랩, 이유식기 전 라인 일본 수출 독점 계약 체결 도쿄 베이비&키즈 엑스포 참가 통해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특허받은 '퍼스트 스푼'과 '퍼스트 보울' 등 혁신적 이유식기 라인업 수출 국내 누적판매 10만개 돌파 인기 브랜드,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원터치 자동출수 분유포트로 유명한 ㈜릴리브랩(공동대표 박미지, 정지호)은 자사의 이유식기 전 라인에 대한 일본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19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 베이비&키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이루어진 성과다. 릴리브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브랜드 이념 아래, 육아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특히 자동출수 분유포트는 43차 완판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출 계약의 주력 제품인 '퍼스트 스푼'은 특허받은 빨아먹는 스푼으로, 앞뒤 구분이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성장 단계별로 애착스푼과 도움스푼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혀를 누르지 않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음식물 역류를 방지한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푸룬의 복부 지방 축적 억제 효과 발표매일 푸룬 100g 섭취 시 복부 지방 분포 변화 예방해 심장 건강에 효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각종 필수 영양소까지… 협회가 설명하는 푸룬의 놀라운 힘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이하 푸룬 협회)는 학계 연구 결과 푸룬의 복부지방 축적 억제 보조 효과가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가 푸룬 협회의 지원 아래 5월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푸룬 100g을 섭취할 시 복부 지방 분포의 변화를 예방해 심장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복부 지방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로, 특히 폐경 후 여성의 LDL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진다. 연구 결과는 푸룬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보여준다. 이러한 푸룬의 복부 지방 개선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는 학계의 이전 연구에서도 꾸준히 밝혀진 바 있다. 2021년 약용식품 저널(Journal of Medicinal Food)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이 6개월동안 50g~100g을 섭취했을
‘간암 치료제 임상 시작’ 압타머사이언스, AST-201 임상시험 연구자 모임 완료임상시험 개시 준비 완료… 국내 4개 병원에서 임상시험 시작 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 한동일, 코스닥 291650)는 간암 치료제 AST-201의 임상 1상을 위해 4개 기관 책임연구자와 함께 연구자 모임(IM, investigator meeting)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3일에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는 분당차병원,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의 임상시험 책임자들이 참여해 임상시험계획서 세부 검토, 환자 모집방법, 후속 일정 등 임상시험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과 원활하고 효율적인 임상시험 진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암 치료제 AST-201의 임상 1상 실시기관은 총 네 곳이며, 최대 36명의 GPC3 양성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AST-201 투약 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다. 특히 임상 1상임에도 유효성 탐색을 부수적으로 함께 진행해 기술이전에 활용하기 위한 유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압타머사이언스 이광용 전무(바이오사업본부장)는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상 환자의 모집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A
인슐린 주입기 오작동 의심 사고로 저혈당 쇼크, 뇌 손상 당뇨병 시민연대 “철저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 촉구” 인슐린 주입기 오작동 의심 사고로 발생한 저혈당 쇼크로 뇌 손상이 됐다는 환자 가족의 글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파장이 일고 있다. ‘당뇨병 환우와 함께하는 시민연대(회장 연광인, 이하 시민연대)’ 이준형 사무국장은 3일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인슐린 주입기 오작동 의심 사고로 발생한 저혈당 쇼크로 뇌 손상이 됐다’는 환자 어머니의 글을 제보받았다”라며 “시민연대가 작년 2월부터 올해 9월까지 7차례에 걸쳐 식약처와 보건복지부, 국무총리실 등에 지투이 사의 인슐린 주입기 앱 관련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했는데 결국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민연대 회원들은 3일 오전 10시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식약처는 모르쇠로 일관할 것이 아나리 당뇨병 환자의 안전을 위해 시급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환자 어머니가 커뮤니티에 남긴 글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A 씨는 인슐린 주입기의 오작동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심각한 저혈당 쇼크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뇌
아시아운동학회(ASK)는,일본체력의학회(JSPFSM),,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 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 등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전 세계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Science, 2025 WCK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thy Living for Performance and Longevity through Consensus ofKinesiology and Sport Sc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의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체육·신체활동·운동·스포츠를 포괄하는 학문 명칭의 세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제15회국제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학술대회(Scientific Conference)와 ▲제1회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포럼(KaSSForum 2025) 두 형식으로 진행된다. <KaSS Forum 2025>에서는 ‘미국의 Kinesiology와 유럽의 Sport
故 김옥순 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025년 8월 5일(화)-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2389-1003-7796-07 이혁- 부고 안내: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jIyNDE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IxNDE2NjAiLCJnX3BoIjoiIn0=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 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 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성영)는 7월 10일(목), 청년문화공간JU 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2025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약 85명의 청년이 참석해, 자살예방을 위한 현실과 과제를 직접 이야기하고 실천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19~2023) 서울 청년 자살률은 △20대 16.6명→19.1명 △30대 21.2명→24.3명으로 증가했으며, 자살은 청년층 사망 원인 1위로, 고립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내 고통의 경험이 친구에게 닿기를’ - 청년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2기 활동자의 경험이 소개됐다. 이 참여자는 처음 활동에 지원할 당시, 도움을 받고 싶으면서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마음이 공존했다고 회상했다. 온라인상 유해 게시물 모니터링과 신고 활동을 하며 회의감을 느낀 적도 있었으나, 몇 년 뒤 자신이 신고했던 게시글 작성자가 다시 살아보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을 보고, 작은 행동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