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과학연구소, 하수 기반 감염병 연구 성과 국제 학술지 게재 -47종 병원체 검출로 지역 사회 감염병 유행 예측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 기술혁신센터가 발표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대도시 하수처리장의 생활 하수를 검사해 코로나19와 호흡기바이러스 감염, 급성설사 등의 병원체 발생 여부와 유행추이를 파악하고 향후 유행 여부를 예측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논문 ’Development of a wastewater based infectious disease surveillanceresearch system in South Korea’가 국제적인 저명학술지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4-76614-4) COVID-19팬데믹 이후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감시및 대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수 기반 감시체계가 미국,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국내에서도 국가 감염병 감시 정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KOWAS)을 일부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CL그룹(회장 이경률) 서울
KIMCo재단, 한-스웨덴 크로스보더 컨퍼런스 개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바이오 유럽 2024’와 연계 - - 한국과 스웨덴 바이오텍·제약사·투자사 간 협업 기회 제공 - - 10월 25일까지 컨퍼런스 및 IR 피칭 참여 기업 모집 - (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 대표 허경화)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BIO Europe 2024'와 연계해 '한-스웨덴 크로스보더 컨퍼런스(Korea-Sweden Cross-Border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KIMCo재단, 스웨덴바이오협회(Sweden Bio)와 비즈니스스웨덴(Business Sweden)이 공동 주최하고, 스웨덴 왕립공학한림원(IVA)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스웨덴의 제약사, 바이오텍 및 투자사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간 공동연구, 개발, 투자 등을 통해 기업들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스웨덴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유럽을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텍 및 제약사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취약계층 위한 '쌀랄라 프로젝트' 통해 쌀 10톤 지원 결식아동·어르신 위한 10톤 쌀 후원, 전국 105개 기관 통해 신속 배분 단순 지원 넘어 희망 전하고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전국 복지기관 통해 쌀 지원,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이 결식아동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쌀랄라 프로젝트'를 통해 총 10톤의 쌀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쌀랄라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독려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후원은 영양 지원이 절실한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정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쌀을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후원된 쌀은 전국 105개 협력 기관과 복지관을 통해 신속하게 분배됐으며, 수혜자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됐다. 재단은 쌀 후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
교직원공제회, 암치료·간병보장 강화한 신상품 출시 예정이율 높여 보험료 부담 대폭 낮춘 특판 상품 THE종합공제·DA보장공제 출시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최근 신기술 암 치료 및 간병보장 확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암 치료와 간병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THE종합공제’, ‘DA보장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만15세부터 80세까지 가입 가능한 THE종합공제는 예정이율을 3.75%까지 높여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춘 상품으로, 일반사망·암진단과 같은 기본 보장부터 교직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교직원 생활질환·마음질환 보장까지 50가지 다양한 특약으로 구성된다. 특히 암 완치 기간(평균 5년) 동안 반복 보장하는 ‘암직접치료통합보장’, 최대 180일까지 보장하는 ‘간병인 입원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보험업계 트렌드를 반영했다. 질병 및 재해에 특화된 DA보장공제는 갱신형 상품으로, 10년·20년·30년 중 갱신 기간 선택이 가능하며,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종 암 진단/치료, 뇌·심혈관 진단/수술, 재해 및 특정 전염병 통원 등 다양한 질병·재해 특약을 대거 탑재해 필요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
SCL, ‘대한임상화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여 좌장 및 부스 운영···진단검사 분야 최신 동향 교류 검사 전문기관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진행된 ‘대한임상화학회2024년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동향을교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검사법 평가, 검사지침 관련 워크숍을 비롯해 내부정도관리의 현재와미래, 호르몬검사의 표준화와 일치화 등 임상화학 분야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SCL은학회 기간 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세션 좌장으로 참여해 참석자들과 최신지견을 교류했다. SCL 아카데미임환섭 부원장은 17일 ‘노인의료에서의 진단검사의학’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좌장을 맡았으며 노화 진단 및 노인에서의 임상화학 검사, 결과 해석 등 강연 내용과 관련된 임상 정보 및 지견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1983년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된 SCL은 검체분석 역량은 물론 R&D, 임상시험 분야에 이르기까지 연구기술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있으며, 학회 참여 등 지속적으로
SCL, 치매 노인을 위한 '핸드폰 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진행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밀알복지재단과함께 지역 사회 치매 노인을 위한 ‘핸드폰 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펼쳤다고 10일 밝혔다. SCL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핸드폰 분실 우려가 높은 치매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SCL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핸드폰 가방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핸드폰가방은 경기지역 치매안심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치매 어르신들을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라고전했다. 한편, SCL은 1983년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어 체계적인 검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 소명을 다하기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사랑의 빵 나눔 봉사, 취약계층 희망박스 지원, 사랑나눔 김장축제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나눔’의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의료정책연구원, ‘의사 단체행동의 윤리적 고찰’ 특집 [계간 의료정책포럼] 제22권 2호 발간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은 [계간 의료정책포럼] 제22권 2호(통권 제85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의사 단체행동 윤리적 고찰’로, 정부의 일방적인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발표에 반대하며 촉발된 금번 단체행동을 비롯한 의사의 단체행동에 대해서 윤리철학적인 질문을 던져보고 그에 대한 근원적인 고찰을 시도해 보고자 하였다. ○ 또한 이슈&진단 코너에서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의과대학 부실교육의 역사’,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라 하반기에 요구되는 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 해외의료정책 동향에서는 프랑스에서 추진하는 보건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법령 발표 등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 [계간의료정책포럼]은 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rihp.re.kr)에서 원문을 보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투게더 :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 개최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10월 7일 기념행사 진행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포르테나) 위촉 및 강연, 축하공연 등 마련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7일(월)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서울센터에서는 ‘투게더(Together):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를 주제로 10월 7일(월) 14시부터 17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1부는 개회인사와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그 공로를 격려하고, 박장현(내일은 국민가수 TOP4)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행사 2부에서는 제33대 정신건강지킴이인 안정은 런더풀 대표의 강연과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로 활동할 포르테나(팬텀싱어4 준우승)의 위촉식 및 공연, 정신건강인식개선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자살유족, 동료유족의 애도와 회복 도우면서 함께 위로받아요 자살유족 동료지원가 워크숍 개최 동료지원가, 동료자살 유족의 애도와 회복을 돕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작나무 동료지원가 누적 양성 26명(2017년~현재)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는 9월 7일(토)~8일(일) 1박 2일간 대웅경영개발원(경기도 용인시)에서 동료유족의 애도와 회복을 돕는 ‘자작나무 동료지원가 워크숍’을 진행한다. 자살유족 동료지원가는 ‘자살 사별 경험 이후 본인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유족의 애도와 회복을 돕는 자살유족 당사자 활동가’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자살유족 동료지원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6명의 동료지원가를 양성했다. 동료지원가는 △동료상담(유족 간 애도와 회복을 위한 나눔) △고인별 자조모임(집단을 이뤄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모임) △25개 자치구 지원(자치구 자살유족 상담 및 자조모임 지원) △자살 예방 활동을 위한 인식개선 및 사회 참여(자살유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자살유족으로 건강하게 애도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위한 모델링과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참여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거울보며 운동하면 치매 걱정 끝… 양천구치매안심센터, 첨단 ‘스마트 미러’ 체험단 모집모션 인식 기반 20여 가지 전문 치매 예방 프로그램 제공 보고 따라하는 것만으로 치매 고민 ‘훌훌’ 9월 2일부터 50세 이상 양천구민 대상 100명 선착순 모집 양천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구역 양천구’ 실현을 위해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치매 예방 기기 ‘스마트 미러’를 도입하고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양천구치매안심센터가 도입한 ‘스마트 미러’는 전신 거울 형태의 터치스크린 기기로, 20여 가지의 전문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스마트 미러가 보여주는 동작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이 기기는 모션 인식을 통해 사용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치매 예방을 돕는다. 마치 나만을 위한 전속 치매예방관리사를 두는 것과 같다. 이번 체험단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만 50세 이상의 양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들은 센터 3층에서 ‘스마트 미러’를 활용한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