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헬츠, 폴리플러스와 세포 & 유전자 치료제 생산효율 증대 및 비용절감 위해 전략적 협업 바이럴 벡터 생산 자동화 플랫폼으로 세포 & 유전자 치료제 공급단가 10분의 1 이하로 낮출 수 있어 바이럴 벡터(viral vector) 개발 및 생산 자동화 전문기업인 마크헬츠(MarkHerz Inc., 대표 이승민)가 프랑스의 폴리플러스(Polyplus Transfection SA, 대표 마리오 필립스)와 세포 & 유전자치료제(CGT, cell & gene therapy) 생산의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마크헬츠는 12월 13일 서울에서 프랑스 폴리플러스와 세포 & 유전자체료제(CGT) 생산 분야에서 양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및 교류에 합의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폴리플러스는 세포 & 유전자치료제(CGT)를 위한 혁신적인 전달 솔루션(transfection reagents) 개발 전문회사로, 바이럴 벡터(viral vector) 제조의 업-스트림(upstream) 핵심 요소인 플라스미드 벡터(plasmid vector) 디자인 전문 개
대한비만학회, ‘청소년 고도비만 조기치료 및 관리 필요성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 청소년 고도비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건강검진 결과 다부처 연계방안 논의 예정- 대한비만학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청소년 고도비만 조기치료 및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실과 함께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홍용희 교수(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가 “국내 청소년 비만과 동반질환 현황”,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보건이사 김재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국가 건강검진과 학생 건강검사 통합관리”,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위원회 이사 박정환 교수(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성인기로 전환시 청소년 비만관리 문제점“에 대해서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좌장은 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이 진행하며, 패널로는 강류교 보건교사회 회장과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교육부 정희권 학생건강정책과장, 보건복지부 정연희 건강증진과장이 참석해 우리나라 청소년 고도비만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박철영 이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주)조윈, 설포라판 관찰임상 결과 발표 세미나 성료 (주)조윈은 15개 암전문 병원이 참가하여 암 환자를 대상으로 설포라판을 관찰 임상한 “관찰임상 결과발표” 세미나를 분당 미라클 병원에서 진행했다. 관찰 임상 결과 80%가 넘는 암환자들로 부터 성공적인 관찰임상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암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통증관리 및 항암관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포라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연구를 통해 암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로,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암세포의 발현과 성장을 억제할 수 있으며 당뇨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설포라판은 상온에서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가 있어 효능을 극대화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조윈은 추출 후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조윈은 오랜 연구를 통해 설포라판의 정밀 추출과 보존에 성공한 바이오 벤처기업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조윈은 냉동으로 장기 보존 가능한 설포라판 제품을 사용한 “수퍼라판” 브랜드를 런칭 할 예정이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요까지 고려하여 내년 1분기 내로 대량 생산을 할 수
의대증원 관련 모 일간지 ‘미국의과대학협회(AAMC) 관계자 인터뷰 기사’의 문제점 및 대한의사협회 입장 -왜곡 편향 보도로 국민 혼란 초래, 깊은 우려와 유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시도에 발맞추려는 여론몰이로 판단 대한의사협회는 11일 모 일간지에서 보도한 「의대 39% 증원한 美... 의협이 먼저 “전공의 1.4만명 늘려달라”」 제하의 미국의과대학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AMC) 관계자 인터뷰 기사의 오류와 문제점을 지적한다. 해당 기사는, 미국의 의사 부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A) 및 미국의과대학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AAMC)가 모두 의사정원 확대에 찬성했다는 기조로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교묘하게 조합되어 왜곡된 내용이다. 해당 기사는 미국의사협회(AMA) 제시 에렌펠 회장의 지난 10월의 대국민 연설문을 근거로 미국의사협회도 의대정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해당 연설문의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다. [*원문링크 : https:
한양대학교병원 권오균 운영지원국장이 지난 12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3차 병원 CEO포럼 및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_가운데 권오균 국장 한양대학교병원 권오균 운영지원국장이 지난 12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3차 병원 CEO포럼 및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동아병원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0년간 병원행정가로서 한양대학교병원에 봉직해온 권오균 국장은 병원의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병원계와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권 국장은 병원 내 여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한 환자 진료 시스템을 개선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낮추고,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등 병원행정의 모범을 제시하고 탁월한 병 원경영을 수행해왔다. 권오균 국장은 “그동안 병원행정에 몸담았던 많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 교직원 모두가 소통이 잘되는 병원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환자 만족도 향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 국장은 이번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한국애브비, 린버크 강직척추염 보험급여 적용 - 린버크 강직척추염 환자 대상 보험급여 계기로 기자간담회 열고, 최신 임상연구 데이터 및 치료 지견 공유 - 린버크는 2/3상 임상연구 통해 염증 완화 및 관해 도달율, 통증 등에 유의한 개선 효과 확인, 치료2-4주차부터 빠른 효과 발현8-10 - 린버크는 종양괴사인자알파저해제 또는 인터루킨-17A 억제제로 치료 실패한 중증 활동성 강직척추염 환자 치료 시 급여 적용, JAK 억제제 간 교체 투여 시에도 급여 인정돼 효과적 치료 기반 마련돼11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자사의 선택적, 가역적 JAK1억제제 린버크(Rinvoq, 성분명 유파다시티닙, Upadacitinib)의 중증 활동성 강직척추염 환자 대상 보험급여 적용을 계기로, 강직척추염 치료와 관련한 최신 치료 지견을 살펴보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안다즈강남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린버크서방정15밀리그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일 1회 15 mg용법 용량으로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성인의 활동성 강직척추염의 치료에 허가돼 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의 발표를 통해 임상연구 데이터에 기반한 강
제5차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 투쟁(23. 12. 13.) 개최 안내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포퓰리즘 의대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반차 휴진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은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의사 증가속도가 OECD 최고수준인 대한민국에서 필수의료 붕괴 가속화를 초래할 것이고 쿠바, 그리스, 이탈리아 등에서 국가 의료를 붕괴시킨 정책입니다. 경기도의사회는 정부가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지속함에 따라 제5차 반차 휴진 집회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2월 13일(수) 4시부터 진행합니다. 대통령실 앞 반차 휴진 투쟁에는 경기도 지역 뿐 아니라 서울, 충북 등 타 지역 회원들도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5차 대통령실 앞 투쟁에 망국적 의대증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저지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 드립니다. 경기도의사회 투쟁은 의대증원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일관성 있게 계속됩니다. ■ 제5차 반차 휴진 투쟁 일정 - 일시 : 2023. 12. 13(수) 오후 4시 -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앞(삼각지역 12번 출구에서 50m) ■ 투쟁 성금 협찬 계좌 - 하나은행 337-910018-64104 (
충북대학교병원 김정태 상임감사, ‘No Exit’ 마약 예방 챌린지 참여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김정태 상임감사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해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범죄를 예방코자 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정태 상임감사는 “최근 마약관련 사건·사고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가 근절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북대학교병원도 마약류 오남용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태 상임감사는 충남대학교병원 정현태 상임감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채성령 상임감사와 국민연금공단 류지영 상임감사를 지목했다.
메디데이터, 7년 연속 푸르메병원 1만 달러 기부 및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온정 나눔 ゚ 2017년부터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후원금 전달, 장애 아동 치료환경 개선에 기여 ゚ 메디데이터 임직원,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에서 임가공 봉사활동 참여 다쏘시스템의 자회사이자 생명과학 분야 임상시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인 메디데이터는 12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후원 기금 1만 달러(약 1,300만원)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메디데이터는 지난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매년 1만 달러씩 후원 기금을 지원하며, 7년 연속 장애 아동을 위한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 아동의 신체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이다. 올해 후원 기금은 뇌성마비 및 척추측만증으로 호흡기능 장애가 있는 아동의 호흡 재활을 돕기 위한 치료실 조성과 원내 대기 공간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그동안 메디데이터의 후원 기금은 치과 병원 내 소아용 유니트 체어 구비, 재활치료 교재교구 및 의료장비 구입 등 아동들을 위한 치료 및 안전하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
노바티스 CAR-T 치료제 ‘킴리아’, 미국혈액학회에서 최신 연구 데이터 3건 발표 ᄋ 2023년 미국혈액학회에서 킴리아 관련 의미 있는 최신 연구 데이터 발표 ᄋ 75세 이상 고령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환자, 실제 진료환경에서 75세 미만 환자와 유사한 객관적 반응률 및 완전 관해율 확인 ᄋ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진행한 ▲3년 추적 연구 결과, 고위험 하위그룹 포함 지속적이고 높은 반응률 확인, ▲7.3개월 추적 연구 결과 최적 반응률 97.5%, 전체 생존율 97.4% 확인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미국혈액학회에서 자사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 티사젠렉류셀)의 실제 진료환경 내 연구와 장기 추적 연구 결과 등 총 3건*이 발표됐다고 13일 밝혔다.1,2 (*국내 허가 적응증 기준) 첫 번째 데이터는 국제 조혈모세포 이식 연구센터(CIBMTR)에 등록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이하 r/r DLBCL, Relapsed/Refractory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환자 1,375명을 대상으로 한 실제 임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