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체중 감량 + 근육증가’ 신개념 비만신약 첫 공개 11월 미국비만학회서 비임상 결과 첫 공개…차별화된작용기전 주목 H.O.P 프로젝트 내 GLP-1 기반파이프라인 임상 개발 순항 중 한미약품의 H.O.P 프로젝트(출처 : 한미약품 공식 홈페이지) 한미약품이 작년 9월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 내 과제들의 임상 및 비임상 개발이 순항하며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H.O.P는 비만 치료 전주기적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제’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미약품의 핵심 프로젝트다. 그 중에서도 한미약품이 H.O.P 프로젝트 비공개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해온 ‘신개념 비만치료제’가 주목을 받는다. 체중 감량 시 근육 손실(감량 체중의 최대 40%)을 동반하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극복하는 해당 물질은 인크레틴과는 전혀 다른 작용 기전으로 체중 감량시 근육을 증가시키는 ‘신개념 비만치료제’로 디자인됐다. 다가오는 11월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에서이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타깃 및 비임상 연구결과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비공개 파이프라인의경우 인크레틴 병용은 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호흡기질환의만성질환관리 제도 도입 추진 정책토론회 성료 “천식·COPD, 만성질환관리제도에 도입돼야 환자와 사회부담 줄일 수 있어” 천식·COPD 등 유병률 높고 사회경제 부담 증가하는 만성호흡기질환의 효과적 관리 위해 공중보건 차원의 적극적 관리필요성에 대한 한 목소리 적극적인흡입약제 사용 교육 및 정기적 관리는 환자 삶의 질 개선 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것 천식·COPD 흡입약제 사용 교육과 상담, 적극적 관리 촉진을 위한 정책적지원 강화 필요 국회의원회관제2간담회의실에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호흡기질환의만성질환관리제도 도입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정만표)가 9월 4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과 함께 “호흡기질환의 만성질환관리제도 도입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식과 만성폐쇄폐질환(이하 COPD)은 대표적 만성호흡기질환으로 국내 유병률 및 사망률이높고[i], 질환으로 인한 직·간접 비용역시 높아 사회경제적 부담이 높은 질환이다.[ii],[iii] 이번 토론회
'대한종양내과학회와대한병리학회, 국내 암 정밀의료 가이드라인 개발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박준오)와 대한병리학회(이사장: 한혜승)가 국내암 치료에 있어 중요한 정밀의료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발표했다. 정밀의료는 개인의 유전정보, 생활환경 및 임상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예방, 진단, 치료를 제공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으로, 특히 암 치료 분야에서이미 활용되고 있다. 2017년부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이의료보험 선별급여 대상으로 적용되면서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정밀의료 시대가 열렸다. 이를 통해 많은암 환자들의 치료 성과가 크게 개선되었으나, 매년 새로운 항암제가 출시되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정밀의료의최신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병리학회는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여 임상진료 권고안을 발간하였다. 권고안 개발을 주도한 암정밀의료사업단의김지현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와 대한병리학회김완섭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병리과)는 이번 권고안에 대해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번 권고안은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에게 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입셀,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3차원 연골세포 치료제 ‘MIUChon’ 임상연구 착수 세계 최초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3차원 주사형 연골치료제,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 시작 서울성모병원-입셀, 골관절염 치료 위한 협력 강화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연골세포집합체 ‘MIUChon (뮤콘, Minimal Injectable Unit Chondrospheroid)’을 관절강 내 주사로 투여하는 임상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최근 열린 ‘2024년 제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 MIUChon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주사형 3차원 연골세포 치료제로, 입셀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이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임상연구는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기존의 수술적 치료법과 차별화된 접근으로, 골관절염 환자에게 주사 형태로 MIUChon을 투여함으로써 손상된 연골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를 총괄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한국의 예비 의사 위해 의학 교육에서 다양성과 포용성 강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계속 발전하면서 의학교육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의 필요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대학교(St. George’s University, 약칭 SGU) 의과대학은 보다 포용적이고 효과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인구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에서 DEI를 촉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의 다양성이 부족하면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이 제한될 수 있다. 환자가 자신의 문화적 배경이나 신념,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는 의료진을 찾지 못할 경우 의사소통에 오류가 생기고 치료가 부적절하게 이루어질 위험이 있다. SGU 명예총장인 G. 리차드 올즈(G. Richard Olds) 박사는 “보통은 의료 인력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집단과 비슷한 것이 바람직하다”며 “의학은 멘토링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의대 교수진의 다양성 또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대 지원자를 다양화하는 데 진전이 있었지만 의대 교수진은 여전히 동질적인 경우가 많다. 이는 소외된 인구가 의료
한국노바티스 일라리스,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 3개 적응증에 대한 급여 적용 l 일라리스, 국내 허가 후 약 9년 만에[*]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 3가지 적응증에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1],[2] l 임상 연구 통해 CAPS, TRAPS,FMF 환자에서 위약 대비 우수한 완전 반응 달성률 확인[3],[4] l 일라리스 급여 등재 통해 환자 및 보호자의 고통 경감 기대… 진단 방랑 막고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 혜택 받기를 희망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자사의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 치료제 ‘일라리스(성분명: 카나키누맙)’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지난 8월 1일 3가지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고 밝혔다.2 이에 한국노바티스는 8월 8일, 일라리스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해2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라리스 급여 의미와 소외된 극희귀질환인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은 주로 출생 직후나 유아기에 발견되는 희귀 자가 염증성 질환으로 전신에 이유 없는 발열, 발진 등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질환이다.[5],[6]평생 관리가 필요한데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근골격계 이상, 청각 상실 등
LG화학의 희귀비만신약 ‘LB54640’ 도입社 리듬파마슈티컬스, 주력 프로젝트로 개발 본격화 ■ 시상하부 손상 비만증 임상 2상 첫 시험자 투약 개시 ■ 올 상반기 국내 제약업계 기술수출 최대 선급금 기록한 유망 신약물질, 리듬社는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LB54640 적극 개발 방침 ■ 기존 치료제 주요 이상반응인 피부색소침착 등 안전성 개선 기대 LG화학으로부터 먹는 방식의 희귀비만증 신약물질 글로벌 라이선스를 도입한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가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한다. LG화학은 24일 파트너사 리듬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 이하 리듬社)가 ‘LB54640’ 임상 2상 첫 시험자 대상 투약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리듬社는 선천적 및 후천적으로 시상하부 기능이 손상되어 식욕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상의 시상하부비만증(Hypothalamic Obesity) 환자 28명을 모집해 1차 유효성 평가 지표로 약물 복용 14주차 시점 체질량 지수(BMI) 변화 값을 평가하며, 연장 연구에서는 52주 장기 복용 이후의 안전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LB54640’은 LG화학이 자체 개발해 지난 1월 리듬파마슈티컬스에 글로벌 라
노을(주), 국제 학술지서 의료AI 진단 기술력 입증∙∙∙ “말라리아 AI 정확도 98.86%” ᅬ 현미경 진단 최초로 검체 전처리를 통합한 AI 진단 솔루션 ᅬ 말라리아 권위자 한스 피터 벡 교수, “마이랩이 AI로 말라리아 진단의 새 패러다임 열 것”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말라리아 제품의 AI 진단 기술을 다룬 논문이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Frontier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노을 마이랩의 AI 진단 성능은 98.86%의 정확도로, 말라리아에 감염된 적혈구를 검출했다. 논문은 말라리아 감염 적혈구 검출 성능 검증과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마이랩의 말라리아 AI 진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감염된 적혈구 검출 성능은 15개의 말라리아 임상 검체를 사용해 검증됐으며, 각 혈액을 도말한 슬라이드에서 촬영한 200개의 FoV(Field of View)를 분석하여 마이랩과 현미경 진단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민감도, 특이도 및 정확도는 각각 99.25%, 98.1% 및 98.86% (95% CI: 98.65–99.04%) 였다. [표] 마이랩의 말라리아 AI 진단 성능: 말라리아 감염 적혈구 검출
건국대병원 박관 교수팀,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업적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박관 교수의 2010년 논문,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의 기폭제로 평가 주요 연구기관에 건국대병원· 세계 TOP10 연구진에 박관 교수, 박상구 임상병리사 선정 (왼쪽)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 (오른쪽)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상구 임상병리사. 세계적 국제 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에서 발표한 지난 10년간의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 동향 리뷰 논문에서 TOP 10 연구진으로 선정됐다.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팀이 최근 저명한 국제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IF 2.8)에 반측성 안면 경련(Hemifacial spasm) 연구의 기폭제 역할을 한 논문을 발표한 의료진이자, 세계 주요 연구자로 꼽혔다. 건국대병원도 반측성 안면경련의 주요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학술지는 지난 10년간(2011~2021년)간 반측성 안면 경련(Hemifacial spasm)을 주제로 한 총 1461개 연구와 444개 저널, 6021명의 저자, 1732개 기관, 76개 국가와 지역의 데이터를 분석해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리뷰 논문 : ‘Mapping trends i
대한폐고혈압학회, “폐고혈압 ‘조기진단-전문치료-정밀의료연구’ 강화에 정부 지원 절실” 제9회 대한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제4회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와 동시 개최 폐고혈압 생존율 향상 위한 조기 발견 및 전문 치료 중요성과 의사-정부-환자 협력 강조 대한폐고혈압학회 회장 정욱진 교수, 국내 폐고혈압 치료 성적의 세계 수준 도달을 위한 장기 코호트 연구와 대국민 대상 캠페인 등 학회의 다양한 활동 지속할 것 대한폐고혈압학회(회장 정욱진)는 지난 19일(금),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9회 대한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및 제4회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PH Korea 2024 with 4th EASOPH, 이하 학술대회)에서 '국내 폐고혈압 생존율 향상을 위한 의사-정부-환자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술대회 소개를 비롯해 ▲국내 폐고혈압 전문적 치료를 위한 정책 제언 ▲질환인식 향상을 위한 폐,미리(Family) 희망 캠페인 ▲궁극적인 폐고혈압 극복을 위한 OPUS-K 연구 기획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대한폐고혈압학회 김기범 학술이사는 “올해 학술대회는 ‘폐고혈압, 미리 알고, 제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