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대법원 법원행정처, 정신장애인 영상재판 업무협약 체결 대법원 법원행정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영상재판’ 시범사업 협업 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 형사재판 증인신문 시 활용, 영상재판 통한 증언권 확보 기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31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서울시 서초구 소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영상재판’ 시범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2022년 4월부터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영상재판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부터 대상을 확대해 장애인 대상 영상재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본 시범사업은 형사재판의 증인신문 시 법정 출석이 불편한 장애인이 전문인력과 설비를 갖춘 외부 기관을 통해 영상으로 재판절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발달장애와 정신장애를 비롯해 모든 장애유형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8개의 전문기관이 참석했으며, 올 7월부터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시범사업은 그간 신체적·정신적 불편으로 법정에 직접 출석해 증언하기 힘들었던 장애인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이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의 증언권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대상 기초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제공누림센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진행 개별 맞춤형 운동처방 통해 기회소득 참여자의 다양한 건강증진활동 기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지난 7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약 2주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하반기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기초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처방은 도내 4개소 장애인체력인증센터(수원, 광주, 포천, 군포)와 함께 진행됐으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장애인거주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출장 측정도 동시에 진행됐다. 전문운동관리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체성분 분석과 근력, 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처방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줬다. 누림센터는 이번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기회소득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부터는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다양한 가치활동 및 건강할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체육회와
인증원, 환자안전으로 通하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 - 환자안전을 위해 다함께 동참하는 ‘2024년 “다같이해서 더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 -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세계 환자안전의 날(9.17)’을 맞이하여 ‘2024년 “다같이해서 더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9월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안전활동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된 기념일로, - 매년 새로운 환자안전 주제를 선정하여 WHO 회원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동일한 주제로 다양한 환자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에, 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이하 중환센)에서는 올해의 환자안전 주제인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으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 참고 : WHO 2024년 세계 환자안전의 날 > ○ (주제)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Improving diagnosis for patient safety) ○ (슬로건) 정확하게, 안전하게!(Get it right, make it safe!) □ 금년부터는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보건의료 전반에 환자안전문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알코올·중독성 약물 등 문제 선별부터 사용자·실무자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마약류 사용자 조기 선별에서 단기개입까지 서비스 제공 가능한 프로그램 ‘SBIRT-ASSIST’ 개발 프로그램 확산 및 서비스 제공 역량강화 위한 마약류 중독 프로그램 교육 운영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중독성 약물 사용자의 급격한 증가로 치료·재활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정신건강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중독성 약물 사용 선별 및 자가관리 프로그램 ‘SBIRT-ASSIS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SBIRT-ASSIST’는 ‘Screening, Brief Intervention and Referral to Treatment’와 ‘Alcohol, Smoking, Substance Involvement Screening Test’의 약자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개발한 알코올, 담배, 약물사용 문제 선별 및 단기개입 도구다. 서울센터에서는 WHO 자료를 기반으로 국내 상황에 맞게 총 3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3가지 프로그램은 중독성 약물 사용자가 자신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도구와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
증가하는 청년 자살…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하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출발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발대식 진행 증가하는 청년 자살률,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출범 청년 자살예방 인식개선, 청년치유, 온라인 자살예방 환경조성 활동 예정 - 증가하는 청년 자살자 수 감소를 위해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기획, 활동하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의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이 6월 28일(금) 성황리에 열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20~30대 서울 청년 588명이 자살로 사망했다. 매일 1.6명의 청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를 통해 서로 모임을 갖고 이야기하며 치유를 통해 성장하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 청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번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에는 청년 10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65명이 선발됐다. 3기는 발대식 이후 총 3개 분야(자살예방 인식개선, 청년치유, 온라인 자살예방 환경조성)에서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기획하며 알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제1차 전국 의사 대토론회 개최 -대토론회 열어 의료 현실 진단 및 개선방안 논의 -올특위, “사직전공의 지원 사업 적극 펼쳐달라” 의협 집행부에 의견 전달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는 오는 26일 예정된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제1차 전국 의사 대토론회’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특위는 생활고를 겪고 있는 사직 전공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 등 더욱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 달라고 의협 집행부에 의견을 전달했음을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전직역의 의사회원이 참여해 젊은의사들이 의료현장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되돌아보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의사 대토론회는 올특위 공동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의협 회장 격려사, ‘젊은 의사가 제안하는 의료정책 공모전’ 수상작 발표 순서를 갖는다. 이후, ‘현 수련제도의 문제점 및 개편방안’과 ‘갈라파고스 의료의 종착점과 대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지며, 중간에 전공의 세션으로 의사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올특위는 “대토론회를 통해 관치주의에서 벗
임현택 의협회장, 디폴트 위기 충남대병원 방문 - 조강희 병원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고충 청취하고 현 상황 타개책 논의 - 정부 잘못된 정책으로 지역 거점의료마저 절체절명 벼랑끝 내몰려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16일 오전 디폴트 위기에 처한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진들로부터 고충을 청취하고 현 상황을 타개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 및 충남 지역을 아우르는 중부권 최대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응급, 중증질환 진료부터 교육, 연구까지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최전선을 담당하고 있는 충남대병원은, 최근 세종 분원 개원으로 인한 부채와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 수익 감소 등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했음을 밝힌 바 있다. 충남대병원을 방문한 임현택 회장은 "작은 병원도 아닌 중부권 거점 국립대학인 충남대병원이 디폴트 위기에 처하는 참담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지역의료를 책임지는 대학병원들조차도 운영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재 의료계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 임현택 회장은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민들 목숨으로 본인들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치킨게임처럼 어리석은 미봉책만 반복하는 중"이라며 "의협을 비롯한 전 의료계는 정부의 무책임함을
죽음으로 내몰린 청년들, 은둔·생계·전세사기 문제 해결 시급…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문제 현안 긴급 토론회 성료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 급증에 ‘은둔/고립·가족돌봄·전세사기’ 대응 방안 모색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당사자 및 실무자의 패널토의를 통한 정책 제언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격차와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면서 청년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에 코로나19 이후 청년 자살 사망자 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은둔/고립,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청년, 전세사기 등의 문제가 특히 두드러지며 이들 문제로 인한 자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6월 10일 긴급 토론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자살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과 대응책을 모색했다. ‘청년 자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긴급토론회는 서울시민 약 60명 가량이 모여 청년들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청년들의 자살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토론회는 패널 토의 형태로 진행됐으며, 3개 분야(은둔/고립, 생계, 전세사기)에서 7명의 청년 당사자 및 실무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첫 번째 패널토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 성료마을의 자살 위험을 높이는 위험요인에 대한 토론 자살을 줄이기 위해 마을에 필요한 조직, 지원, 실천에 대한 토론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5월 29일(수) 서울시민 100인과 함께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제안 토론회는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5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마을의 자살 위험을 높이는 위험요인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조직, 지원, 실천에 대한 토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효과적이며 근거에 기반한 ‘서울형 동단위(마을단위) 사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을의 구성원인 통장과 동대표, 소방, 경찰, 주민센터, 보건소 공무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실무자, 청년, 생명지킴이 등의 목소리를 담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기조강연 △현장설문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를 위해 해야 할 일) △토론1(우리 마을에서 자살 위험성을 높이는 것 :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 △토론2(정책 제안-자살예방을 위해 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 : 조직, 지원, 실천사항) △상
청년 자살문제 현안을 위한 긴급토론회 ‘청년 자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개최증가하는 청년 자살을 막기 위한 긴급토론회 ‘청년 자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청년 자살 예방 위한 당사자 및 실무자의 패널토의를 통한 정책 제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6월 10일(월) ‘청년 자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은둔/고립, 청년생계, 전세사기를 세부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연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1.4명이며, 자살사망자는 2009명(2022년, 통계청)에 이른다. 전국 시도 단위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을 보이지만, OECD 평균(인구 10만 명당 11.1명)에 비해서는 약 2배다. 그리고 재난(코로나19) 이후 청년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2022년 588명→2023년 594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한다. ‘청년 자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긴급토론회는 2024년 6월 10일(월, 14:00~16:00)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다모임방에서 진행되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