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폐암치료제 VRN11 대만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 한국 이어 대만 임상 1상…내년 미국 임상 1b상 신청 예정 ▶ 뛰어난 효능과 낮은 독성, 100% 뇌투과율 특징 김대권 보로노이 연구부문 대표 글로벌 약물설계전문기업 보로노이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VRN11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에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로노이는 TFDA의 IND 승인 직후 대만 내 2개 대형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보로노이는 내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IND를 진행해서 1b 임상부터는 미국 병원도 본격적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보로노이는 이번 임상을 통해 타그리소 등 기존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에 대한 약물 내성으로 발생하는 EGFR C797S 변이 암 환자에 대한 VRN11효과를 확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임상 시험에서 VRN11은 EGFR C797S 변이 뿐만 아니라 L858R, Del19 등 원발암을 포함한 다양한 EGFR 변이와 관련해 뛰어난 효능과 낮은 독성, 100%
알콘의 백내장·노안 교정용 연속초점렌즈 비비티, 높은 환자 만족도와 안경 의존도 감소 유지 확인 ᄋ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안과 질환 동반한 백내장 환자 포함 900명의 12개월 추적 분석 결과 공유 ᄋ 빛을 나누지 않고 늘리는 X-WAVE™ 기술로 빛 번짐 현상을 단초점 렌즈 수준으로 줄여 선명하고 깨끗하게 제공해 폭 넓은 환자군에서 선택 가능 20세계적인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제 13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에 자사의 인공수정체 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백내장 노안 교정용 연속초점렌즈인 아크리소프 비비티(AcrySof® IQ Vivity®) 관련 최신 글로벌 연구결과 및 다양한 임상 사례들이 공유됐다. 특히 전 세계 8개국 41개 의료 기관에서 연속초점렌즈인 아크리소프 비비티(AcrySof IQ Vivity®) 또는 아크리소프 비비티 난시용(AcrySof IQ Vivity® Toric) 인공수정체로 수술한 백내장 환자 약 900명을 12개월 간 추적 관찰한 “실제 임상 근거의 비비티 레지스트리 연구(Real-World Evidence Vivity Registry
서영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영석 의원,“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보건의료 복지 정책 바로잡고, 보건의료서비스의 공적 영역 확대와 돌봄국가책임 강화에 최선 다할 것”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 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2023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를 맞아 민생·개혁 등 입법과제 완수와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인 국회의원을 발굴하여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서영석 의원은 국회 전반기, 후반기 모두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보건의료 및 복지 관련 현안과 정책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해왔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정부 2년 차인 만큼 현 정부의 보건의료 및 복지 정책과 관련해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서 의원은 국민이 소아과 폐업으로 ‘소아과 오픈런’을 하고, 의사 부족으로 ‘응급실 뺑뺑이’를 하는 현재 보건의료체계 문제를 두고, 의사 수의 부족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 ▲지역 의과대학 신설 및 공공의과대학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우려를
하수 검사로 감염병 발생·추이 판단 등 가능···선제적 대응 기대 - 용인특례시-SCL‘용인시민 건강 모니터링 연구’ 결과 질병청 감염병 정보와 높은 상관관계 – - 코로나·호흡기·설사 등 주요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하수 통한 감염 가능성은 전혀 없어 – 대도시 하수처리장의 하수를 검사해 코로나19나 인플루엔자, 급성설사 등의 발생 여부와 유행 추이를 파악하고 향후 유행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문 검사기관인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과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1년간 하수 기반으로 감염성 병원체를 분석한 ‘용인시민 건강 모니터링 연구’ 결과 시내 생활하수의 코로나19와 호흡기바이러스, 설사바이러스 등의 농도 증감 추이가 뚜렷이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추이는 질병관리청에서 매주 보고하는 병원체 및 매개체 감시정보와 80-90% 정도의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가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용인특례시 하수처리장 가운데 6곳의 유입수를 월 2회 채수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호흡기바이러스(14종), 폐렴원인균(7종), 급성설사 원인 세균 및 바이러스(19종), 폴리오바이
건국대병원 간호본부, 지역주민 건강상담 봉사활동 펼쳐 ▲사진 설명 : 건국대병원 간호본부와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이 24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맨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건국대병원 김보영 간호본부장, 여섯 번째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이호걸 관장. 건국대병원 간호본부가 지난 24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국대병원 간호본부는 취약 계층과 독거노인 32가구를 대상으로 귤, 김치 등 식료품과 병원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건국대병원 김보영 간호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32명의 간호사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건국대병원 간호사 방문이 추운 날씨에 힘들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 간호본부는 코로나 기간을 제외한 2019년과 2022년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의사∙의대생 96%, “의대 정원 확대가 필수의료 해결 못한다" - 필수 의료 행위에 대한 수가 제도 개편, 필수 의료 사고에 대한 현실적인 법률 체계화 등 선결 조건 한 목소리 - 응답자 70% 이상, 건보 재정 악화 의료 서비스의 질 하락 우려 메디스태프 회원 설문조사 [2023년 12월 4일] 현장에 있는 의사, 의대생들은 정부가 내세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이 필수 의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정부가 만약 의대 정원을 1천 명 증원한다면,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바꿀 의지까지 내비치며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반대했다. 메디스태프는 최근 회원을 대상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1,077명(의사 720명, 의대생 357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2%가 필수 의료가 현재 위기에 직면했다고 답했다. 이들은 필수 의료가 위기에 놓인 이유를 ▲필수 의료행위에 대한 낮은 수가(94.6%) ▲의료사고나 의료 분쟁의 위험성(90.2%) ▲필수 의료에 대한 사회적 존중의 감소(56.8%) ▲과도한 업무 부담(44.2%) ▲미용 시장의 성장(12.4%) ▲의사 인력 부족(5.
미래의료기술연구동, 12월 7일 기공식 - 미니피그 중심 동물실험시설 구축을 통해 전임상 연구 확대 - - 재생의료·혁신 융복합 제품 등 첨단의료제품개발 지원 가능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12월 7일 첨단 의료기기와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지원을 위한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기공식을 개최한다. ○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이하 ‘미래동’)은 해부·생리학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미니피그를 활용한 실험시설이다. ○ 기존에도 미니피그를 활용한 전임상 연구를 하였지만 인체삽입형 의료기기를 연구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미니피그 실험 수요가 높아져 신규건물로 시설을 증축하게 되었다. □ 미래동은 총사업비 178.8억원이 투입되고,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864m2)로 건립되며, 완공 목표는 `25년 12월이다. ○ 미래동 지상 1층에는 첨단 수술실, 최신 영상장비 등 심뇌혈관 의료기기 평가에 특화된 시설이 구축되며, 지상 2층에는 치과용 의료기기 평가 특화 시설이 구축된다. ○ 해당 시설이 구축되면 중재시술, 치과용 임플란트, 정형/신경외과 등 의료기기 관련 유효성 평가가 가능하며, 아토피 피부염, 황반 변성 등 질병과 관련한 유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팀, 대한정형외과학회서 학술 전시 우수상 수상 ‘TGF beta 1성장인자, 병변 부위에 정확히 머무르며, 회전근 개 파열 유합 도와’ 밝혀 (왼쪽부터)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건국대학교 이정근 박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이 대한정형외과학회서 학술 전시 우수상을 받았다. 논문명은 ‘*TGF beta 1 성장인자를 함유한 전자기성 마이크로비드의 표적이동성과 지속 방출성, 그리고 어깨 회전근 개 힘줄 유합에서의 효과’다. *논문 : Effect of the TGF beta 1 laden magnetic microbead on the sustained TGF beta 1 delivery on the desired location and rotator cuff healing in a rat rotator cuff repair model. 이번 연구는 세포의 증식과 상처를 치유하고 세포 분화를 자극하는 TGF beta 1 성장인자를 함유한 전자기성 마이크로비드가 실제 타겟 병변 부위에 장시간 머무를 수 있는지, 이를 통해 실제 회전근 개 파열의 유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에 있는지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전자기성 마이크로비드를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대동맥판막 협착증 알리는 ‘뉴하트밸브닷컴’ 웹사이트 개편 - 일반인 대상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증상과 의료진 상담 가이드 등 통합적 정보 제공하는 ‘뉴하트밸브닷컴’ 웹사이트 개편 - 개편 기념해 소외계층 어르신 지원하는 ‘신이어마켙’과 협업, 고령 인구 대상 질환 인지도 제고 - 내달 31일까지 심장 건강 퀴즈 이벤트 진행, 참가자 중 추첨 통해 심장 건강 굿즈 제공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대표 필립마리엠마누엘비조)가 대동맥판막 협착증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뉴하트밸브닷컴을 개편하고 12월 한 달간 질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의 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대동맥판막이 노화 등으로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질환이다. 최근 10년 새 환자 수가 4배 이상 급증하는 등 증가세가 가파르고, 방치 시 2년 내 사망률은 50%에 이른다. 하지만 노화와 비슷한 증상으로 진단율이 매우 저조해 질환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는 대동맥판막 협착증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뉴하트밸브닷컴을
건국대병원 문원진 교수, 대한뇌기능매핑학회서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열린 대한뇌기능매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뇌기능매핑학회 학술상은 학회 회원 중 3년간 가장 탁월한 연구 업적을 보인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원진 교수는 지난 3년간 국제 SCI 학술지에 15편의 논문을 주저자로 게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적과 뇌기능매핑분야의 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문원진 교수는 지난 2022년 뇌 MRI 상의 맥락얼기 부피가 클수록 기억력과 자기통제, 계획 등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이것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입증하는 논문 ‘Choroid plexus and permeability at brain MRI within the Alzheimer Disease Clinical Spectrum (Radiology 2022)’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문원진 교수는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뇌혈관장벽 투과도를 변화시켜 알츠하이머병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논문을 통해 밝혀냈으며 더 나아가 뇌혈관장벽의 투과도가 해부학적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