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 허가 기자간담회 개최 주요 혈청형 변화 및 항생제 내성 증가로 선제적인 폐렴구균 예방의 중요성 커져 박스뉴반스, 추가 혈청 22F·33F 및 치명 질환 유발하는 혈청형 3에 대한 우수한 면역원성 입증 <박스뉴반스 허가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세션>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기업 MSD(미국 뉴저지주 라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Merck & Co., Inc.의 등록 상표)의 한국지사 한국MSD(대표이사 김알버트)는 자사의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Vaxneuvance)3’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MSD 대표이사 김알버트 대표 환영사> 이번 행사는 13년만에 국내 허가된 15가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가 한국 영아에서부터 성인의 폐렴구균 예방에 미치는 임상적인 가치와 의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3. 더불어, 새로운 백신이 국내에 빠르게 도입되어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과 정책적인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올해 10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박스뉴반스는 ▲전 연령에서 폐렴구균 혈청형
비디, ChatGPT 시대에 ‘초거대 AI 사전 학습용 헬스케어 질의응답 데이터’ 구축 올해 열린 NIA ‘초거대AI 데이터 구축 착수보고회’ 모습 ChatGPT의 등장으로 올해 초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추진하고 있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도 이러한 변화에 따라 초거대 AI를 위한 고품질·대규모 데이터 구축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비디(대표 김기용, 독고세준, 이상명)는 올해 ‘초거대 AI’ 영역 자유공모를 통해 ‘초거대 AI 사전학습용 헬스케어 질의응답 데이터’ 구축 과제를 제안했고, 기술과 수행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데이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관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디는 2020년 부터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으며, ‘데이터 수집·정제·가공 처리 도구’와 ‘데이터 수집 공정관리 플랫폼’에 대해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는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정제·가공 처리 도구’에 ‘초거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제11회 MRI 국제학술대회 및 28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 AI, 딥러닝-MR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와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 열려 - 한글 교과서 '자기공명영상의학' 출간, 기본적 원리에서 다양한 임상 증례까지 다뤄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11회 MRI 국제학술대회(The 11th International Congress on MRI, ICMRI 2023) 및 제28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11회 MRI 국제학술대회(The 11th International Congress on MRI, ICMRI 2023) 및 제28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ICMRI 국제학술대회는 MR 관련 기초연구자 및 임상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학회로 2013년 1회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 대회를 맞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17개국에서 936명(국내 846명, 해외 90명)이 사전등록했으며, 초청 발표(기조강연/런천심포지엄/벤더세션 등) 121편, 구연발표 38편, 파워피치 22편, 포스터 95편 등 다양하고
첨단 외과학 발전 주도하는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제6회 ASUS 2023 개최 세계 유일의 외과 의사 대상의 초음파 교육 학회인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제6회 국제학술대회(The 6th Congress of Asian Surgical Ultrasound Society, ASUS 2023)를 실시했다. 올해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 외과 의사 200여 명, 국외로는 아시아권 총 17개 국가에서 284명이 사전등록을 신청해 약 500여 명의 국내외 외과 의사들이 참석했다. 외국 참가자들의 분포를 보면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국가로부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몽골, 싱가폴, 중동의 이라크까지 전 아시아 지역의 외과 의사들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중앙 아시아권에서의 참석이 많았다.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슬로건은 ‘초음파를 이용한 외과적 정밀진단과 치료’이며, ‘외과 초음파를 통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라는 대주제 아래 18개의 세션이 마련됐고, 국내외 유수의 강사들이 초청돼 그간의 연구성과와 국제적 최신동향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학술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실습을 통해 초음파
실손보험 청구 강제화 보험업법 관련 의·약 4단체 공동 기자회견 의·약단체인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민간보험 청구 강제화 공동 대응연대(이하 연대)」하여 요양기관의 실손보험 청구 강제화에 관한 보험업법 개정에 대해 아래와 같이 유감을 표명한다. 의약계 및 환자단체, 보건의료분야의 전문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손보험 청구 강제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개정 법률은 환자의 진료비내역뿐만 아니라 민감한 의료정보가 담긴 전자적 프로파일링(digital profiling)된 개인 의료정보가 보험신용정보시스템(ICIS)에 누적 관리되는 결과를 가져와 결국 청구간소화를 빙자한 의료정보 축적을 통하여 가입자인 국민에게 불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였다. 이에 그간 법률 개정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다시 한번 제기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국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에서 정무위원회 및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나 보험업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금융위원회는 “종이 서류로 하던 절차를 전자적으로 하자는 것 이외에는 (기존과)아무것도 다른 게 없다”며
수도권 협력기관을 위해 서울 사무소에서 방안 논의 -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개최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16일 홍릉 서울바이오허브 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는 협력기관 등 대상 현장의 실질적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지원체계 고도화를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주도 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수도권 기관 지원 확대를 위해 21년도부터 서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 간담회는 전임상센터장과 센터 관계자, 수도권 소재의 의료연구개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지원방안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 되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써 현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내 유전성 혈관부종 진단 및 관리의 그늘’ 다케다제약 APAAACI 2023에서 강조 - 국내 신규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의 진단방랑 심각, 증상 발현부터 진단까지 평균 19년 소요 -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의 절반 이상(59.3%), 기존 관리 방법으로 질병 조절 불가1 - 부끄러움과 두려움 등, 유전성 혈관부종으로 인한 건강관련 삶의 질(HR-QoL) 저하 수준 심각1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은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천식임상면역학회(APAAACI) 2023 국제 학술대회에서 유전성 혈관부종 질병부담에 대한 글로벌 환자 설문조사 중 한국인 대상 하위 분석 결과를 지난 10월 25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유전성 혈관부종은 반복적인 통증을 동반하며, 보통 얼굴, 사지, 복부 및 상기도에 주로 발생하며 상기도에 심각한 부종이 발생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유전성 혈관부종 증상은 소아청소년기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에서 심각한 진단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답한 27명의 한국인 유전성혈관부종 환자의 증상 발현(평균 19.6세)부터 최초 진단(평균 38.1세)까지 19년이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2023 코틀러 어워드’ 사회 마케팅 (Social Marketing) 부문 수상 ᄋ 자신감을 통해 나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컨피던스 투 비’ 캠페인의 가치와 성과를 인정 ᄋ 에스테틱 업계 ESG 리더로서 2020년부터 전문가 포럼, 사내 강의부터 기업광고, 오프라인 행사 등을 진행하며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와 함께 에스테틱의 새로운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 ‘2023 코틀러 어워드’에서 코틀러 임팩트 CMO 파임 키브리아(왼쪽)와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세일즈팀 노명숙 상무가 시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17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 ‘2023 코틀러 어워드’에서 에스테틱의 새로운 정의를 전달하는 캠페인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 마케팅(Social Marketing)’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틀러 어워드는 ‘마케팅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세계적인 석학 필립 코틀러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의 철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발굴, 전파하고자
‘한국건강검진학회’ SCL 서울의과학연구소,참여 좌장 및 부스 운영 등 진단검사 분야 최신 동향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진행된 ‘한국건강검진학회 2023년 추계학술대회'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건강검진학회는 지난 11월 19일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지난 4주기 국가검진 평가에서 회원들에게 평가대비 안내를 비롯해 국가검진 항목, 일반 건강검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로 구성됐다. 학회 기간 동안 SCL은 전시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국내 진단검사 분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학술대회 세션 좌장으로 참여해 참석자들과 최신 지견을 교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SCL 아카데미 임환섭 부원장이 Session 1에서 좌장을 맡았으며, 4주기 검진 평가 현안 리뷰, 진단검사의학 미흡기관 방문조사 등 임상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SCL은 검체 분석 역량은 물론 R&D, 임상시험 분야에 이르기까지 연구기술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학회 참여 등 지속적으로 관계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국내 의료 분야
바이오의약품 맞춤형 패키지 기술서비스 - 산업통상부 과제 선정, 산업혁신기술 플랫폼 구축사업 기업지원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한 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분야 패키지 기술서비스를 지원한다. ○ 재단 전임상센터는 2022년에 이어 2년째 산업부 해당 사업의 서비스 운영기관로 지정됐다. 이로서 전임상센터(센터장 김길수)는 우수한 연구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 전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전임상 단계에서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에 관한 다양한 패키지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지원기업은 삼진제약㈜, ㈜셀러스, ㈜엔도비전, ㈜루다큐어, ㈜온코메드, ㈜닥터오레고닌,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총 7개 기업이다. 이들은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의 질환모델 기반 맞춤형 패키지 기술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 올해 사업은 2025년까지의 총 5단계 중 3단계 사업으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최종목표는 케이메디허브의 기업지원 서비스플랫폼을 활용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바이오 의료제품 개발을 지원하는데 있다. □ 양진영 케이메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