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스마트폰PC 하루 평균 5시간 이용, 눈 건강 ‘빨간불’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디지털 시대 3대 눈 건강 관리법’ 인포그래픽 공개 ᄃ 디지털 기기 사용 중 눈 깜빡임 평균 횟수, 평소 대비 약 60% 줄어 ᄃ 눈 깜빡임 횟수 감소하면 안구 건조, 충혈, 시력 저하, 두통 등 유발 ᄃ 디지털 기기로부터 눈 보호하기 위해 눈 깜빡임, 눈 운동 등 실천해야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공개한 ‘디지털 시대 눈 보호하는 3대 눈 건강 관리법’ 인포그래픽 글로벌 눈 건강 기업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디지털 기기 이용이 잦은 현대인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디지털 시대 눈 보호하는 3대 눈 건강 관리법(이하 디지털 시대 3대 눈 건강 관리법)’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PC 이용 시간은 약 5시간이다. 평균 수면 시간인 7시간을 제외하고 활동 시간의 약 3분의 1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디지털 기기의 화면에 집중할 경우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드는데, 정상적인 눈 깜빡임 횟수는 1분에 평균 26회인 반면, 디지털 기기 이용 중에는 평균 11.6회로 약 60% 감소
간호 대학·병원 연계성 강화 및 격차 해소… 엘스비어 ‘간호교육 세미나’ 성료간호 이론과 임상 현장의 격차 해소 방안 및 디지털 간호 교육의 방향 논의 국내 간호 술기 표준화를 목적으로 개발한 ‘널싱스킬(Nursing Skills)’의 한국형 간호임상술기 활용 사례 간호대학과 임상 현장 간의 간극 해소, 상급 및 중소병원과 수도권 및 지방 병원 간의 격차 해소, 신규 간호사 교육, 간호대 학생의 실습 능력 향상 지원 세계적인 연구논문 출판 및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간호대학과 임상 현장의 격차 해소를 위한 ‘간호교육 세미나’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전라 지역 간호대학 교수들을 초청해 11월 14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와 11월 15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렸다. 세미나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기획팀장, 국립순천대학교 간호대학 오향순 교수, 조선간호대학교 간호대학 채민정 교수, 엘스비어 코리아 김희란 이사 외 전찬호 팀장과 경상·전라 지역 대학 간호교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희선 간호교육기획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간호 이론과 임상 격차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 발표를 진
노을(주), 독일 MEDICA 2023 참가해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ᅬ 올해 3회 연속 참가, 전시 첫날 60여개 기관 및 업체 관계자와 마이랩 사업화 방안 논의 ᅬ 10월 론칭한 자궁경부세포검사 제품 ‘miLab™ Cartridge CER’도 함께 선보여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플랫폼 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메디카) 2023’에 참가한다. MEDICA에 3회 연속 참가하는 노을은 이번 전시에서 마이랩 주요 제품군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노을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3에 참가한다. MEDICA 2023에서 노을이 주력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제품은 AI 기반 마이랩 진단 플랫폼을 통해 구동되는 말라리아, 혈액분석, 그리고 자궁경부 세포검사 제품이다. 전시회 첫날, 노을은 부스에 방문한 60여개 기관과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이랩의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리아, 체코, 스
수원특례시-SCL 서울의과학연구소, 지역사회 위해 손잡아 아동양육시설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수원특례시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과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3일 수원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및 박란자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SCL 서울의과학연구소 총괄의료원장 겸직), 최혜옥 고문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SCL의 후원을 통해 수원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 의료취약계층 등 지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과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추천하고 제반 행정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은 “SCL의 후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SCL 서울의과학연구소 총괄의료원장 겸직)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 특히 아동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건국대병원, 최신형 4세대 단일공 로봇 수술 기기 다빈치 SP 도입 건국대병원이 13일 최신형 4세대 단일공 로봇수술 기기 ‘다빈치 SP’ 도입 기념식을 가졌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9월 다빈치 SP를 도입했으며 11월 8일 첫 수술을 시행했다. 다빈치 SP는 하나의 팔에 관절이 있는 3개의 기구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3DHD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단일공(Single Port) 수술이 가능한 로봇수술 기기이다. 환자 몸에 작은 절개 하나로 수술하지만 각 관절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 흉터가 작아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미용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7년 10월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개소했으며 현재 2,900례를 넘어 월평균 55회의 로봇 수술을 시행 중이다. 지난 2022년 2월에는 산부인과 단독으로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고 2023년 10월에는 외과 단독으로 1,000례를 달성하는 등 의료진들의 높은 로봇 수술 숙련도로 환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로봇 수술 기기 도입 당시에는 걱정과 고민이 많았지만 모든 직원의 노력으로 최고의 치료를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시행
SCL 임직원, 「2023 용인 사랑 나눔 김장 축제」 봉사 나서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사회공헌기금 전달···지역사회 발전 도모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와 함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2023 용인 사랑 나눔 김장 축제」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 용인 사랑 나눔 김장 축제」는 자원봉사자들과 직접 김치를 담그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용인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SCL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연말을 맞는데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SCL 임직원 등 민·관·군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 7.5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750가정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SCL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준 SCL 임직원들과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비아코리아, 소아청소년 당뇨인에 장학금 전달 한국소아당뇨인협회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이지연 지사장 취임 후 기부 통한 사회공헌 대외 첫 행보 좌측 김광훈 회장, 우측 이지연 지사장 다국적 진단기업 세비아코리아(지사장 이지연)는 ‘2023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에 소아청소년 당뇨인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푸른빛 희망장학금’ 전달식에는 세비아코리아의 이지연 지사장,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푸른빛 희망장학금’은 만3세부터 만18세까지의 어린 당뇨병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 제도로 성적과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당뇨병 환자를 지원하는 장학제도다. 소아청소년 당뇨병은 과식이나 바르지 못한 식단, 운동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성인 당뇨병과는 달리 주로 바이러스나 선천적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이 대부분이다 이를 선천적 유형의 ‘1형 당뇨’라고 불리는데 후천적인 ‘2형 당뇨’에 비해 관리 자체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연 지사장은 “세비아코리아는 지난 5월 제14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행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기술사업화 투자촉진 경진대회 개최 - 바이오기업 8곳 참여, 3곳 수상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와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지난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의 부대행사로 ‘기술사업화·투자촉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내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에필바이오사이언스, 브이에스팜텍, 니오바이오파마슈티컬스, 아테온바이오, 큐제네틱스, 라벤텍, 큐피크바이오, 파이메드바이오 등 8개 바이오기업이 참여했다. 주최 측은 기술사업화와 투자 두가지 항목에 대해 심사했으며, 심사 결과 금상에 아테온바이오, 은상에 큐제네틱스, 동상에 파이메드바이오가 선정됐다. 금상 수상 기업은 ‘해외 라이센스 아웃용 기술가치평가서’, 은상 수상 기업은 ‘코스닥 상장용 가치평가서’, 동상 수상 기업은 ‘글로벌성장전략보고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형식의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 장치로 경진대회를 활용하였다”며 “지속적으로 협회 차원에서 산업계의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장을 마련해 나갈 것”고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여성 환자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전외측인대 보강술 함께 시행시 무릎 안정성, 운동 복귀율 높아져” 밝혀 수술 결과, 저명한 미국스포츠의학회 SCI급 공식 저널인 ‘스포츠 정형외과 저널(OJSM)’에 게재 축구와 야구, 골프 등 최근 강도 높은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이 늘면서 무릎 관절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도 증가하고 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한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위험률이 2배 이상 높다. 전신균형 감각 등의 근신경 동원 능력과 하체 근력 등이 남성보다 불리하기 때문. 이는 점프 후 착지를 하거나 방향을 전환할 때, 관절 이완의 증가와 충격 흡수 등의 감소를 유발해, 재건술 후에도 남성보다 여성이 만족도가 낮고, 운동 복귀율도 저조하다. 이에 이동원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함께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함께 시행해 여성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와 운동 복귀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동원 교수는 단독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은 여성 환자(39명)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받은 여성 환자(39명)를 비교했다. 그 결과 전외측 인대 보강술을 추가로 받은 그룹에서 무릎 안정성, 동적 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11월 폐암 인식 증진의 달 맞아 ‘폐암공감’ 캠페인 진행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 및 폐암 의료진, 키트 체험으로 폐암 환자 어려움 공감하고 적극적 치료 필요성 고취 ゚ 폐암 인식 증진 목표로 폐암 질환 및 환자 고충 등 전달하는 사내 교육 진행 ゚ 폐암 인식 증진의 달 맞아, 폐암 치료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포부 전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는 11월 ‘폐암 인식 증진의 달’ 및 11월 17일 ‘세계 폐암의 날’을 맞아 ‘폐암공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폐암공감’은 폐암 환자의 일상의 불편함을 공감하고, 조기 진단 및 적극 치료의 필요성을 고취하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과 폐암을 진료하는 의료진들이 폐암 환자의 일상 속 불편함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폐암공감 키트를 활용해 폐암 환자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치료 여정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폐암공감 키트는 폐암 환자가 흔히 경험하는 숨가쁨, 손 저림, 어지러움 등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1, 2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과 폐암 의료진들이 폐암공감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