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회장 선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가 최근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린 '제28차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는 1990년에 창간된 산부인과 자학회로 심신의학‧심신산부인과학‧여성건상‧여성의 심리사회적문제‧폐경학‧성학 등의 모든 관련 학문분야의 연구 및 발전을 기하며, 산부인과 관련 모든 사회적인 문제를 함께 다루는 학회다. 이근호 교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해 영광"이라며 "그동안 이뤄온 심신산부인과학의 발전은 물론 실제 여성이 겪는 여성건강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질병중심으로 푸는 것이 아닌 사람을 중심의 학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 위원 재구성 -“독립적 면허관리기구 통한 자율규제 기틀 마련 기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의사의 독립된 면허관리기구를 통해 의사 면허제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의사면허 자율규제로 의사의 윤리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법에 근간을 둔 면허관리기구의 설립을 추진하고자 구성·운영 중인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9일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위원 재구성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재구성된 추진단의 단장은 기존과 같이 김숙희 전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이 연임되어 추진단을 이끌게 되었고, 부단장도 기존과 같이 양동호 전문가평가제 추진단장과 김봉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연임되었으며, 간사로는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가 새로 위촉되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각 산하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총 17명의 위원(단장 포함)이 추진단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의협은 이번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 위원 재구성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국내 면허관리기구의 설립을 위한 노력을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결성을 환영한다 보건복지부의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결성을 크게 환영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정부 및 국책은행 출자금 600억원과 민간 출자금 900억원을 더한 총 15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1호 펀드에 대한 우선 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116억 규모의 K-바이오·백신 2호 펀드에 대해 우선 결정 절차를 진행하는 등 제약·바이오분야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K-바이오·백신 1호와 2호 펀드의 우선 결성 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신속히 투자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경제 상황으로 인해 많은 제약바이오기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K-바이오·백신펀드의 결성은 가뭄에 단비가 되어 제약바이오산업 활력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기업체의 기술혁신과 고용창출 등을 촉진하여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이번 펀드가 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임상시험 등에 집중 투입되어 혁신신약 창출 등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 경기가 둔화되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펀드 결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펀드 결성을 위해 노력해
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 유럽 2023'에서 국내외 기업·기관간 파트너링 등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활동 전개 - 독일, 스웨덴, 벨기에 등 8개국 13개 제약협회·클러스터 등과 협력방안 논의 - - '한국-EU 네트워킹 나이트'도 개최, 각국 전문가 220여명 참석 등 성황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협회 대표단이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전시회인 ‘바이오 유럽 2023’에 참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파트너링 활동 지원과 함께 해외 클러스터 등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이하 현지시각)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여개국의 제약바이오산업 전문가·생명공학 클러스터 대표단 등 5,700여명이 참가등록을 했다. 우리나라는 4번째로 많은 총 196개 기업·기관에서 모두 470여명이 참가, 높은 글로벌 공략과 성과 도출 의지를 나타냈다. 협회 대표단은 행사 기간중 독일, 영국, 스웨덴, 벨기에 등 8개 국가의 제약바이오 관련 협회와 클러스터 등과의 파트너링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역량과 도전의지를 설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단은 6일 스웨덴 남부와 덴마크 동
대한신경과학회 자학회인 대한수면연구학회(회장: 서울대학교 정기영 교수)가 2023년 10월 22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세계수면학회(World Sleep Society)에서 distinguished activity award를 수상 이 상은 매년 3월 둘째주에 있는 “세계수면의 날”을 기념하는 각 나라의 활동중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 대한수면연구학회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대한수면연구학회는 홍보위원회(위원장: 이화여대 김지현 교수)를 중심으로 세계수면의 날 주간에 심포지움 및 기자 간담회, 수면 아이콘 제작, UCC 경진대회 등을 통해 수면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활발히 전개하여 커다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한신경과학회는 대한수면연구학회와 함께 하지불안증후군 뿐 만 아니라 수면무호흡 등 다양한 수면질환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 및 연구를 통해 국민의 뇌 건강을 책임진다는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런 소식을 전하였다.
대한아동병원협회 "소아청소년 과실없는 의료사고 국가 보상 추진 환영" 불가항력 의료사고 배상 방어진료 전공의 기피 심화 악영향 비판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정부의 소아청소년 과실없는 의료사고 국가 보상 추진과 관련, "불가항력적 소아청소년 의료사고를 국가가 보상한다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자 감소에 대한 큰 장애물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불가항력 의료 사고에 대해서는 명확한 개념 정립 및 정의가 필요하며 보상액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 단체와 심도 있는 논의 후 반드시 현실화해야 붕괴된 소아의료를 회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소아청소년 의료사고 국가 보상 추진 관련 입장문을 내고 "독감치료제 배상 판결에 대해서 독감 그 자체로도 중추신경계 합병증, 후유증으로 환각 이상행동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정설이 있으며 항 바이러스 약물 사용후 최소 2일간 환각 이상행동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원이 병원측 설명 의무 위반을 이유로 들어 배상 판결을 내린 것은 너무 가혹함은 물론 이 판결이 향후 전문의 부족 등으로 이어져 더욱 심각한 소아 의료 대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출발 알리다 -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공식 성황리에 성료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7일 오후 3시반부터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공식을 거행했다. ○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총사업비 885억원을 투입해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 1112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 이 날 기공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차상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배금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 정지태 대한의학회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였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발파식을 통해 국내 최대 보건의료인 연수공간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을 선포하였다. ○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하 ‘연수원’)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시작한다. 약 2년간의 건축기간을 거쳐 `25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 연수원은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연면적 19,723m2)의 대형 시설로서 △지하 1층에는 방문객 편의시설(식당 등)과 동물사육시설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교육
건국대병원, 수술실 증설 오픈식 성료 건국대병원이 지난 7일 수술실 3개소 증설을 완료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 건국대병원은 증설된 수술실을 포함해 현재 21개의 수술실을 운영하고 있다. 증설된 수술실 3개소는 각각 음압 수술실, 로봇 수술실, 일반 수술실로 나뉜다. 음압 수술실은 평소에는 일반 수술실로 활용하다 감염병 환자의 수술이 필요하면 음압 수술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기존 일반 수술실과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감염병 사태가 발생해도 안전하게 일반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로봇 수술실은 지난 9월 도입된 로봇 수술기기 다빈치 SP를 가동하는 수술실이다. 다빈치 SP는 단일공(Single Port)수술이 가능한 로봇으로 수술 이후 흉터가 작고 환자 회복도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병원은 다빈치 SP의 도입으로 기존에 운용하던 최신형 다빈치 Xi와 더불어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의 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로봇수술센터 개소 이후 빠른 시간에 1,000례를 돌파하고 올해는 월평균 54건의 로봇 수술을 진행하는 등 로봇 수술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 심포지엄 성료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는 11월 4일(토), 오후 14시 강북삼성병원 내 C관 대회의실에서 제 5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해당 심포지엄은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대한외과의사회가 주관한다.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는 본원 전공의 출신 및 전·현직 스탭들로 구성돼 있다. 오태윤 총동문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신현철 강북삼성 병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오태윤 총동문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총동문회의 기초를 다지신 유광사 초대회장님, 동문회에 비상의 날개를 달아주신 제2대 박창영 회장님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임기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동문회를 섬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 회장은 "강북삼성병원은 1969년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돼 1970년부터 인턴 수료, 1971년부터 레지던트를 배출하는 등 현재까지 52년에 걸쳐 우수한 전공의들을 배출해오고 있다"며 "우리 동문회는 설립부터 전국 모든 의과대학 출신에게 열려있는 ‘개방형 병원’으로, 다양성이 조화를 이루면서 발전해 온 유일무이한 병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모두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강북삼성병원 교수진과
생명과학 분야 혁신과 미래 도약을 위한 플랫폼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2023’ 개최첨단생명과학 분야 기업 전시, 콘퍼런스, 투자포럼, 파트너링, 수출 상 담회 구성 2023년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Korea LifeScience Week)가 경연전람, 사이언스21 주최로 11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R&D 트렌드 및 기술, 투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로 B2B 전시회, 콘퍼런스, 투자포럼, 파트너링,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명과학 분야 B2B 행사인 2023년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융복합의료제품 촉진지원센터, 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서울홍릉강소특구INNOPOLIS,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등의 후원·참가로 진행된다. 행사는 14일 오전 10시 1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로 이어진다. B2B 전시회 및 단체관 B2B 전시회에는 국내외 기업·대학·연구소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