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비잔®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전문의 포럼 개최 여성의 생애주기 고려한 자궁내막증 장기 치료 전략 공유 ᄋ 지난 10년간 자궁내막증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 변화… 진단시 영상 검사, 치료시 약물 요법 우선 권고 ᄋ 청소년기부터 폐경전후까지 여성 생애주기별 특성 고려한 맞춤 치료 전략 필요2, ᄋ 자궁내막증 1차 치료 옵션 ‘비잔®‘, 초경 이후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장기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 확인하며 여성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 이하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는 지난 2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비잔®(성분명: 디에노게스트)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며 자궁내막증 진단과 최신 치료의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를 공유하는 VISTA EMS FORUM(VISanne Treatment to All pathways of EndoMetrioSis patients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비잔®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10년: 자궁내막증의 평생 관리‘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바이엘 코리아 비잔®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VISTA EMS
‘이것’ 하나로 건강한 잇몸과 충치 케어 가능, 칫솔질 후 필수로 써야 하는 이유는? ゚ 연령별 치과 외래 다빈도 질병, 19세 이하는 ‘치아우식’, 20세 이상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 ゚ 구강질환 근본 원인 ‘입 속 세균’ 억제에 에센셜오일 성분 기반 구강청결제가 효과적 ゚ 다양한 맛•기능으로 소비자 선택권 넓힌 리스테린…최근 충치 케어 특화 제품 출시 최근 젊은 세대에게 탕후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탕후루는 딸기, 귤, 샤인머스캣 등의 과일을 꼬치에 꽂아 설탕을 묻혀 먹는 음식인데, 대세 디저트가 되면서 과일뿐만 아니라 야채나 떡 등 다양한 재료들이 활용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열풍에 한 치과의사 유튜버는 “탕후루 유행이 계속된다면 조만간 강남에 집을 살 수 있을 것”이라며 충치의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도 치과 외래 다빈도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 1,809만 549명(35.2%), ▲’치아우식’ 612만 9,016명(11.9%), ▲’치수 및 근단주위조직의 질환’ 347만 9,148명(6.8%)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에서 ‘치아우식’ 즉 충치 질환, 20세 이상에서는 ‘치은염
대한안과학회, 10명 중 8명 안구건조증 경험… 조기 진단 중요 ᆳ 안구건조증 인식 조사를 위한 전국 성인남녀 500명 대상 관련 설문 진행 ᆳ 안구건조증 진단 시 실명 질환 발견 사례 61.6% ‘몰랐다’ ᆳ 젊을 때부터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사진제공 : 대한안과학회 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가 지난 9월 대국민 안구건조증 예방 및 치료 인식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마케시안 헬스케어와 함께 전국 20~60대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023 안구건조증에 대한 대중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전자기기 장시간 사용, 냉난방 기기 사용량 증가, 미세먼지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면서 고령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도 안구건조증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81.0%가 눈의 뻑뻑함, 눈 시림, 충혈, 이물감, 통증, 시력 저하 등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10명 중 8명이 안구건조증 증상을 겪어본 셈이다. 안구건조증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67.8%를 차지했다. 그중 50, 60대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젊은 세대일수록 특별한 치료가 필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지난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강기윤 의원과 면담을 갖고, '전이성 유방암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신약 접근성 강화 방안 제안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지난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강기윤 의원과 면담을 갖고, '전이성 유방암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신약 접근성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전문의학회는 사회적 손실과 국가 재정 절감을 위해 유방암에 대한 치료 보장성 강화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실제 치료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신약 급여 관련 현행 제도의 한계점과 개선안 수립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재련 보험정책위원장은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전체적으로 90% 이상에 이르지만 4기 유방암의 경우 34%로 급감한다. 많은 유방암 환자들이 재발과 전이를 겪으며 4기로 진행돼 결국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이 환자들의 효과적인 약물 치료는 유방암 생존율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전이성 유방암 신약의 접근성 확보는 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할 정책 과제"라고 전했다. 국내 유방암은 서양 국가와 달리 젊은 연령에서 호발하며 이로 인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한다. 통계청
서울성모병원 암병원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2023 암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암 환우와 가족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 - - 지친 심신 회복을 위한 ‘아로마 원데이클래스’체험 프로그램 진행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치료중인 (암)환우와 가족, 내원객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암 환우와 가족에게 질환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로 지친 심신의 회복을 돕기 위해 ‘아로마 원데이클래스’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1일차에는 ▲암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정신건강의학과 김남우 교수) ▲암성통증, 바로알기(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교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2일차에는 ▲유전체 기반 암 정밀치료란?(종양내과 김인호 교수)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암병원운영팀 김혜단 간호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체험 프로그램인 ‘아로마 원데이클래스’는 행사 전 사전 접수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여 2일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의 분만수가 인상을 환영한다. 이번 수가인상은 OECD 국가의 분만수가에는 못 미치나 추후 현실적인 수가인상에 앞서 이루어진 분만 인프라 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 찬성한다. 그동안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에서는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협의, 각종 인터뷰, 학회 기자회견, 성명서를 통해 줄기차게 1. 분만수가 개선 2. 무과실 분만사고 보상금 상향 3. 안전한 진료환경 마련: 의료사고처리특례법 통과, 분만 의료과실에 대한 가이드라인 설정 협의를 주장해 왔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중에 첫 번째인 분만수가 개선이라는 소기의 결실을 이룰 수 있어 그동안 본 의사회가 애써온 노력들에 대한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어 특별·광역시 등 대도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분만 기관에 대해 △지역수가(55만 원) 산정 △산부인과 전문의 상근 및 분만실을 보유한 의료기관에 안전정책수가(55만 원) 신설 △고위험분만 가산 인상((자연분만) 현행 30%에서 100%~200% 인상) 및 고위험분만마취 정액수가(11만 원) 신설 △응급분만수가(55만 원) 신설 등 분만 인프라를 유지하고 안전
서울특별시-대한심혈관중재학회-한국노바티스 서울시민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체계 구축위한 MOU체결 ゚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 위한 혈관 건강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추진 ゚ 서울시 심뇌혈관질환 및 대사증후군사업과 연계 이상지질혈증 환자 조기 발견 및 포괄적 건강관리 등 다양한 협력사업 전개 서울특별시, 한국노바티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지난 25일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사장 유병재,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강철원,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 최동훈)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강철원과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최동훈)는 지난 25일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에 따라 향후 3개 기관은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혈관 건강관리 교육 및 질환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 ▲심뇌혈관질환 및 대사 증후군사업과 연계하여 이상지질혈증 환자 조기 발견사업 ▲이상지질혈증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와 포괄적 건강관리 및 지속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대한내분비학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11회 내분비학 국제학술대회(SICEM 2023)와 제42차 학술대회를 개최 대한내분비학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11회 내분비학 국제학술대회(SICEM 2023)와 제42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내분비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주요 프로그램과 미래세대를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내분비 분야에서 가장 위상있는 학회가 되기 위해 다양한 헉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에서 120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쳤으며, 56개 세션, 심포지엄 20개, 해외 각국과의 조인트심포지엄 5개, 기조강연 4개, 특별심포지엄 7개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 기조강연은 김영범 미국 하버드대 교수, 리차드 어커스 미국 미시간대 교수, 티모시 키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 , 사비네 코스타글리올라 벨기에 브뤼셀대 교수 등이 맡는다. 내분비학회가 내분비학 발전과 젊은 의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윤석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고 국제적 학술대회로 성장한 SICEM을 다시 서울에서 개최할 수 있어 감명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의과대학 정
대한의사협회, 필수의료 지원 대책에 따른 분만수가 개선 ‘긍정적 평가’ - 지속적인 정책협의와 소통 통해 ‘정책수가·가산’개선, 소기의 성과 거둬 - 필수의료 붕괴의 근본적 문제 해결 위한 후속 논의 촉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6일 개최된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2023. 10. 26.)에서 필수의료 지원 대책에 따른 분만수가 개선방안이 의결된 것에 대해 “금번 대폭적 수가 가산의 결과가 저출산 시대 분만을 비롯해 붕괴 위기에 빠진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의사 회원들이 환자를 진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21차 건정심에서는 특별·광역시 등 대도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분만 기관에 대해 ➀지역수가(55만원) 산정, ➁산부인과 전문의 상근 및 분만실을 보유한 의료기관에 안전정책수가(55만원) 신설, ➂고위험분만 가산 인상((자연분만) 현행 30%에서 100%~200% 인상) 및 고위험분만마취 정액수가(11만원) 신설, ➃응급분만수가(55만원) 신설 등 분만 인프라를 유지하고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을 위한 분만수가 인상방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지난 20
정부의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 추진계획」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정부는 금일(26일)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의대정원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와 의료 인력의 필수·지역의료 유입을 위한 정책 계획을 설명했다. 정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정책들 중 의료사고 부담 완화, 수가 보상, 근무여건 개선 등을 통해 필수·지역의료를 지금이라도 회복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들은 의료계 또한 그간 강력히 제안해온 바이다. 다만 전국 40개의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각 대학이 의대정원을 얼마나 늘릴 수 있는 여력이 되는지, 얼마를 늘리기를 희망하는지를 조사하는 ‘의대정원 수요조사’는 이해상충에 따라 왜곡된 조사로 전락하게 될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의대정원에 대한 수요조사가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나 지자체와 지역의 정치인 등 의대정원 확대를 마냥 바라는 대상의 희망만으로 결과가 도출된다면 조사의 객관성은 상실되고 과학적인 근거 분석은 기대하기 어렵다. 때문에 국제적으로 선진국에서는 필요한 의사인력이나 적정 입학정원에 대한 추계를 주관적 수요가 아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협의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이를 위해 의료시스템 및 건강보험 재정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