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엡코리타맙, 유럽위원회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받아 - 엡코리타맙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 투여 이중특이성 항체 - 주요 1/2상 EPCORE™ NHL-1 임상 시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조건부 판매 허가 승인 획득 - 엡코리타맙은 유럽연합에서 허가한 애브비의 두 번째 혈액암 치료제 애브비는 25일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Relapsed/Refractory)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엡코리타맙에 대한 조건부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엡코리타맙은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와 유럽 연합(EU)에서 해당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투여 T세포 매개 이중 특이성 항체이다. DLBCL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유형의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이
세계 심장의 날 기념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심부전 위험 알리는 인포그래픽 공개 l 5명 중 1명 발병 위험 있는 ‘심부전’, 환자 삶의 질 저하시키고 높은 경제적 부담 야기해 l 당뇨병 등 심부전 주요 동반질환·의심 증상 있을 시 조속한 진단·적극적 관리 필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마틴 커콜)과 한국릴리(사장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심부전의 심각성을 알리는 '심부전 더 알아보고, 더 건강하게 지키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매년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지정했으며, 올해는 ‘Use heart, Know heart(심장을 잘 알고, 잘 사용하자)‘를 테마로, 심장 건강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심장 건강에 대한 지식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이 전 세계에서 전개된다. 인포그래픽에는 심혈관 질환의 종착지인 심부전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질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심부전 환자가 처한 위험성 ▲증가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부담 ▲심부전 의심 증상 등 심부전에 대한
CSL 시퀴러스, 자사의 인플루엔자 백신 우월성 입증한 글로벌 연구 데이터 발표 ᄃ CSL 시퀴러스, ESWI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국민 및 국가 헬스케어 시스템 보호 효과 보여주는 장기 임상 결과(RWE) 발표 ᄃ CSL 시퀴러스의 어쥬번트 첨가 인플루엔자 백신, 세포 기반 인플루엔자 백신 등을 통한 질병 부담 절감 효과 확인 CSL시퀴러스(CSL Seqirus)가 자사의 어쥬번트 첨가 인플루엔자 백신(aQIV) 및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QIVc)의 공중 보건 보호 효과를 보여주는 미국의 실제 임상 현장 근거(Real World Evidence, 이하 RWE)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데이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발렌시아에서 열린 ‘ESWI(European Scientific Working Group on Influenza) 학회’에서 발표됐다. 이 연구는 독감 백신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RWE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예방전략 수립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미국의 19/20 인플루엔자 절기를 대상으로 진행된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관련 의료 서비스 이용(IRMEs) 및 입원 예방
대한외과초음파학회, 강원도 고성군민 대상 온 가족 초음파 무료 검진시행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2023년9월 16일 토요일 하루 동안 강원도 고성군 보건소에서, 외과의사 13 명을 포함한 총20 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대한외과초음파학회와 함께하는 “온 가족 초음파” 무료 검진 을 시행하였다. 올해 초음파 무료 검진은 강원도 고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7회째 진행된 행사로서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600건 정도의 초음파검진을 시행하였으며, 올해에도 353건의 검진을 하였다. 복부, 혈관, 유방 및 갑상선 초음파로 세분화 하여 정밀 초음파 검진을 시행한 결과 정상소견 189례, 추적관찰이 필요한 132례와 즉시 조직 검사 또는 수술이 필요한 32례의 이상소견 164례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추가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주변 병원으로 연계하여 추가적 진료를 볼 수 있도록 권하였다. 이 행사를 총괄 진행한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박해린 총무이사 (강남차병원)는 “강원도 고성군은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하여 의료접근성이 열악한 곳으로, 여러 질병의 조기진단 및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학회는 초음파를 이용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연구
중증 난치성 뇌전증! 암환자, 치매 환자 보다 더 심각 중증 난치성 뇌전증 치료율 0.3% 뇌전증 수술 소멸 위기, 정부의 관리 시급 사망시 평균 나이는 치매 환자 84세, 암환자 66.8세, 뇌전증 환자 49세이다. 돌연사율이 매우 높은 중증 뇌전증 환자들의 사망시 나이는 20-30대로 추정된다. 사망시 남은 수명은 뇌전증 환자가 훨씬 더 길다. 특히 0세-34세 어린이, 청소년, 청년의 사망률은 치매 0%, 암 4.5%, 뇌전증 27.6%로 어린이와 젊은 사람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이 뇌전증이다. 뇌전증은 3대 신경계 질환으로 환자 수는 약 36만명이다. 그 중 약 70%는 약물 치료에 의하여 발작이 잘 조절되므로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2가지 이상의 항뇌전증약을 복용하여도 경련발작이 재발하는 악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는 약 10만명으로 신체 손상, 화상, 골절, 낙상, 익사, 무직, 실직, 차 운전을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과 장애를 겪는다. 그 중에도 발작이 한 달에 1회 이상 발생하여서 돌연사율이 30배 높고, 뇌전증 수술이 시급히 필요한 약 3만명의 중증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과 가족은 언제 어디서 다치거나 죽을지 모르는 공포
액상형 전자담배 미세먼지는 연초담배의 2.2% ▶ 질병청 수분 포함 대상 광산란 실험 시 오차 발생 인지 ▶ 질병청 실험 장비, 수분 제거 기능 없는 것으로 밝혀져 ▶ 수분 포함 대상 광산란 실험은 잘못된 것,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 ▶ 가장 정확한 중량법 실험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 미세먼지는 연초의 2.2% ▶ 국가배상에 해당하는 중과실 여부는 재판부 재량 지난 22년 7월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미세먼지 유발하는 길거리 흡연, 액상형 전자담배가 궐련보다 더 많이, 더 멀리 미세먼지 확산”이라는 제목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미세먼지를 더 많이, 더 멀리 배출한다고 발표,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발표 내용을 비판하는 보도자료를 내고 22년 10월 잘못된 실험 결과 발표로 인한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소송 과정의 질병청 주장을 정리하면 △광산란 방식으로 진행을 결정하고 △전자담배 액상에는 10%가량의 수분만 존재하며 △액상형 전자담배의 수분함량으로 인한 과도한 결과가 나올 것을 인지하여 △수분 제거 기능이 있는 Grimm 11-D 장비로 실험을 하였다는 것이다. 총연합회는 위와 같은 질병청의 어처구니가 없는
팜젠사이언스, MRI 간특이 조영제 신약 국제특허 등록 국가신약개발 과제 개발, ‘22년 PCT 7개국 출원해 최근 호주 특허 획득 팜젠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거대고리형 MRI 간특이 조영제 (Gd-SucL)를 쥐에 투여하여 MRI 촬영 시 우수한 간조영력과 화학적 안정성이 확인됨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가 글로벌 혁신 신약(first in class)인 MRI 간특이 조영제의 한국 특허에 이어 최근 호주 특허 등록(제2021368704호)까지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주 특허 등록에 성공한 간특이 MRI 조영제 신약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시 영상의 대조도를 높여, 원하는 장기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투여하는 혁신신약이다. MRI 촬영시 사용되는 가돌리늄 조영제는 화학구조에 따라 선형(linear)과 거대고리형 (macrocycle)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선형 조영제는 신장기원 전신 섬유증(NSF) 유발, 뇌 잔류 우려 등 안전성 문제로 지난 2017년 글로벌 시장에서 퇴출되고 거대고리형 조영제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간을 조영할 때 사용되는 간 특이 조영제는 아직 거대고리형이 없다. 이번에 팜젠사이언스가 호주 특허 등록을 완료한 간조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기본과정 성료 - 의약품의 엄격한 안전기준 적용을 위한 심사자 교육 꾸준히 이어져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식약처의 의약품 심사자를 대상으로 화학 및 합성분야 현장실습 기본과정을 지난 22일 성료하였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5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제약산업분야 교육 및 연구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심사자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되었다. ○ 이번에 성료한 기본과정은 지난 6일 부터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제조 실습과 품질관리, 그리고 GMP 시설운영 실습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 오는 11월에는 기본과정을 이수했거나, 실무경험이 풍부한 심사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품질검증, 제조 및 품질문서 관리에 필요한 심화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하는 현장실습은 의약품의 엄격한 안전기준 적용을 위해 심사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다.”며, ○ “양질의 현장실습을 제공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남은 교육과정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뇌신경과학회에서 뇌신경 연구 소개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뇌신경과학 연구개발 홍보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9월 제26회 한국뇌신경과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에서 재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뇌신경과학 연구개발을 소개했다. * 26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for Brain and Neural Sciences, KSBNS 2023 제26회 한국뇌신경과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는 1992년에 설립되어 국내·외 뇌신경과학 및 뇌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홍보관 부스 운영을 통해 뇌신경과학 연구개발, 뇌산업 응용기술개발을 소개하였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뇌신경질환 진단·치료기술의 실용화, △제품화를 위한 원스톱 의료기기 개발 지원, △뇌신경 연구 내용의 실용화, △뇌산업으로의 적용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미니심포지엄에서는 이은희 첨단기술부장이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핵심 기술서비스 소개, 집속초음파를 활용한 뇌혈관장벽 개통 기술, 초음파ㆍ광 자극 기반 전자약 기술개발, 뇌산업 활성화를 위한 케이메디허브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발표를 했다
간호사 동시면접, 수도권 상급종병 전체로 확대적정수 채용 등 대기간호사 가이드라인도 마련임강섭 간호정책과장, “병원들 공감대 형성” … 내달초 공개 예정 현재 빅5로 불리는 대학병원들이 진행 중인 간호사 동시 면접제가 내년부터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전체로 확대될 전망이다. 자료사진출처: 픽사베이 지난 2018년부터 소위 빅5로 불리는 대형병원들이 진행 중인 간호사 동시 면접제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임강섭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은 20일 전문기자협의회에 ‘간호사 동시면접제와 대기간호사 가이드라인’을 추석 연휴 이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시면접제는 자율협약 방식으로 참여하고 싶으면 참여하는 것이라 불이익은 없다. 다만 해당 병원들과 동시면접제 시행 관련 공감대는 형성된 상태다.대기간호사 가이드라인에는 ▲신규간호사 채용 시 채용 예정 연월 공지 ▲과다 채용하지 말고 적정 수 채용 ▲채용 간호사 발령 월을 정례화해 사전 공지 등의 내용이 담긴다.임 과장은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해당 대학병원 관계자들과 지난해 말부터 논의를 했고 관련 연구용역도 진행했다”며, “현장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임강섭 과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