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홍보 위한 대국민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한국영양학회(회장 한성림)는 9월 18일 서울 신사동 애시드하우스에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사업인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수립(1년차)연구’의 홍보 사업 일환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회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식품구성자전거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과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했다. 사전 SNS 홍보물을 통해 신청받은 일반 시민이 채소를 기본으로 하는 ‘건강한 한 끼 만들기’ 조리 시연과 시식, ‘채수와 양념 감각 익히기’, ‘채소 화병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행사장 안팎에는 식품구성자전거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가 전시됐으며, 참여한 대상자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관련 홍보물(식품구성자전거 모양의 신발 장식 지비츠, 열쇠고리, 그립톡 등)을 제공했다. 대형 풍선 형태로 제작된 식품구성자전거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또한 원데이 클래스에 신청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알고 방문한 시민들은 하루의 식생활에 대해 돌아보는 활동지를 작성하고, 자신의 식품구성자전거 현재 모습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후속대책 발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 대한의사협회는 9월 22일 보건복지부의 ‘소아의료체계 개선 후속대책’ 발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2022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초저출생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아의료 수요 감소와 비정상적으로 저평가된 소아청소년과 수가 등으로 인해 개원가의 폐업 급증과 전공의 지원 급감으로 소아의료체계는 붕괴 직전에 내몰려 있다. 현재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는 병·의원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고, 최근 5년간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61개가 감소할 정도로 폐업률이 증가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확보율이 2020년 60%대에서 2022년 20%대로 떨어지는 등 소아청소년과 내부에서는 ‘폐과’를 언급될 정도로 소아의료 공백 위기가 더욱더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소아의료체계 개선 후속대책」은 현재 당면해 있는 소아의료 분야의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지는 못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 정부의 지속적인 후속 지원책이 마련될 것을 기대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동안 대한의사협회는 ▲소아
인증원장, 마약근절 ‘노 엑시트 (NO EXIT)’캠페인 동참 -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동참 -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 이하 인증원)은 20일 마약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마약 근절 운동이다.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 캠페인은 참여자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여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 임영진 인증원장은 “마약은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렵다”며, “인증원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보건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토론회, 교육전문대학원 도입 요구 도종환 국회의원과 보건교육포럼은 9월 20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보건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대학원 도입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 결과, ‘교육전문대학원’을 도입해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1세기 변화에 맞는 우수 교원을 양성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이번 토론회는 도종환 국회의원과 우옥영 보건교육포럼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조경태 국회의원, 강지원 변호사의 축사로 1부를 마쳤고, 2부에서 김대유 서영대 교수의 사회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도종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교사들은 코로나19로 교육 붕괴의 위기에 빠진 학교 현장에서 우리 교육을 지켜낸 영웅들이지만 남은 것은 막중해진 책임과 과중화된 업무이고, 보건교육의 취약한 위상, 보건교사 배치 부족 등 개선해야 할 정책과제가 많다”면서 “오늘 보건교사의 대학원 양성 방안 논의가 이를 개선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국회에서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우옥영 보건교육포럼 이사장(경기대 교수)은 “보건교사는 20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모상담 통해 청소년 돕는 방안 제시한 ‘청소년상담 이슈페이퍼’ 발행 청소년 문제, 부모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이 9월 청소년상담 이슈페이퍼 2023년 제3호 ‘부모역할, 다시 한 번 묻다: 부모상담을 통해 청소년을 돕다’를 발간했다. 이번 이슈페이퍼는 부모상담과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 상담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 및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와 그 효과를 담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상담복지센터를 찾은 청소년 수는 증가하고 있다. 대인관계, 정신건강, 학업진로, 가족, 컴퓨터·인터넷사용 등의 문제로 센터를 찾고 있다. 본원 분석에 따르면, 청소년의 문제행동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이면의 가정·부모의 역할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도출됐다. 즉, 자녀의 인성과 가치관 그리고 사회성에 큰 영향을 주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를 돕기 위한 부모 상담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동안 청소년만 상담했을 때보다 부모상담을 병행했을 때 상담 효과가 크다는 현장 목소리가 있었다. 실제로 본원이 지난 4년간 시행한 청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태원참사 유가족·경험자 및 그 가족의 회복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트라우마 회복프로그램 ‘회복, 함께 해요’,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참사 당일 현장 경험자 및 그 가족을 중심으로 운영 지원 2023년 9월 21일 -- 서울특별시가 이태원참사 유가족, 당일 현장 방문자, 현장 출동 경찰 등 대응인력을 포함한 재난경험자 및 서울시민의 트라우마(Trauma) 회복을 위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Ⅴ, 제5판)에 따르면 트라우마란 죽음이나 심각한 상해, 개인의 신체 안녕을 위협하는 사건을 경험하거나 목격했을 때 느끼는 개인의 극심한 공포, 무력감, 공포를 의미한다. 또 한국심리학회 자료에 의하면 이태원 참사 목격자 약 200명이 재난 트라우마로 심리지원 중 현장 장면을 반복적으로 떠올리며, 사이렌 소리에 극심한 공포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보고했으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역시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10.31~11.05) 동안 현장상담소를 운영하며 심리지원을 했던 85명의 시민이 심리적 충격과 불안, 재경험을 호소한 바 있다고 보고한다. 재난 트라우마는 재난경험자들이
인증원장, 마약근절 ‘노 엑시트 (NO EXIT)’캠페인 동참 -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동참 -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 이하 인증원)은 20일 마약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마약 근절 운동이다.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 캠페인은 참여자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여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 임영진 인증원장은 “마약은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렵다”며, “인증원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송일봉의 힐링여행(2) / 강원 속초 설악의 정기를 품은 아름다운 고장 글과 사진 / 송일봉(여행작가) 우리나라 명산 가운데 하나인 설악산(해발 1,708m)은 강원도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인제군에 속해 있다. 남한에서 한라산(해발 1,950m), 지리산(해발 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지역에 따라 내설악, 외설악, 남설악 등으로 불린다. 내설악에는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12선녀탕, 대승폭포, 용아장성 등이 있으며, 외설악에는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흔들바위, 권금성,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등이 있다. 남설악에는 오색약수가 있다. 설악산 전경 *세계적인 명산, 설악산 설악산은 197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2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네스코에 의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설악산 외에 제주도(2002년 지정), 신안군 전역(2009년 지정), 광릉숲(2010년 지정), 고창군 전역(2013년 지정) 등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최근 들어 설악산의 속살을 볼 수 있는 탐방로가 45년 만에 개방되었다. 비룡폭포에서 410m 떨어진 토왕성폭포(명승 제96호)를 찾아가는 코스다. 지난 2
대한종양내과학회, ‘제6회 항암치료의 날 ’ 암 환자에게 희망을 품은 하모니 행사 진행 - 대한종양내과학회, 11월 22일(수) 오후 4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I’m(암) OK스트라’ 공연 진행 - 학회, 암 환자 및 가족들이 함께 모여 힐링과 공감을 나누는 행사로 기획 -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와 성악가의 따뜻한 목소리로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평온하고 희망을 담은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안중배)가 오는 11월 22일(수) 오후 4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6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I’m OK스트라- 희망을 품은 하모니’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2017년부터 매년 11월 네 번째 주 수요일을 ‘항암치료의 날’로 지정, 항암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작년 ‘제5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진행한 ‘암 환우분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야기, I’m(암) OK스트라’ 공연의 성료에 힘입어 올해 공연은 ‘희망을 품은 하모니’ 라는 부제 하에 암 환자 및 가족들, 의료진이 함께 모여 힐링과 공감을 나누고, 음악의 힘을 활용하여 암 환자와 보호자들이 암으로 인한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건국대병원 김아람 교수, 멘토 아카데미 어워드 수상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가 지난 9월 16일 열린 제28차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멘토 아카데미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가 9월 16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제28차 학술대회’에서 학회 최고 권위의 학술상인 멘토 아카데미 어워드(Mentor Academy Award)를 수상했다. 멘토 아카데미 어워드는 지난 3년간의 학술 업적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김아람 교수는 지난 3년간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SCI 논문을 13편 게재했고, 각 연구 업적의 우수성과 배뇨장애 및 요실금 분야의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아람 교수는 난치성 방광염과 신경인성방광의 기초 연구를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개의학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2022년에는 난치성 방광염 환자들을 줄기세포 유래 소포체를 이용해 치료한 연구로 한국세포밖소포체학회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여러 이유로 신경 손상이 발생해 스스로 요의를 느끼지 못하고 일정 시간마다 자가도뇨를 해야 하는 신경인성방광 환자들이 실시간으로 간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