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이갑열 교수, 대한면역학회 제43대 회장 취임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이갑열 교수가 2025년 제43대 대한면역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갑열 교수는 취임사에서 “대한면역학회의 미션인 ‘면역학 연구를 통해 감염과 면역질환의 극복에 기여한다’를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면역학회’, ‘기초와 임상의 융합연구’, ‘미래를 이끌 연구자 육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원들 간의 교류와 유대는 학회 활동의 핵심이므로 이를 위해 산하 연구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정보 교환과 공동 연구를 촉진하고,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면역학은 단일 학문을 넘어 생명과학과 의학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면역학의 저변을 넓히고, 신진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면역학회는 1974년 창립돼 2024년 5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면역학 학회로, 현재 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학회는 매년 춘계 국내학술대회와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회의 공식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오민®,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한 기부 캠페인 성료 ᄋ 약 2달간 진행된 제오민®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 2천만원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전달 ᄋ 멀츠, 제오민® 통해 안전한 톡신 시술 문화 확립과 더불어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오른쪽)가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의 국내 출시 15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을 성료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오민® 기부 캠페인은 멀츠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5년 간 제오민®이 보툴리눔 톡신 내성 예방을 위해 쏟아온 노력을 되새김과 동시에 글로벌 공중 보건에 기여하고자 지난 10월부터 국내 의료진과 함께 진행됐다. 기부금은 의료진이 웹페이지에 접속해 화면 속 ‘중화항체’를 ‘백신’으로 옮길 때마다 적립되는 방식으로 총 2,000만원이 적립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진행된 기부금
의사 단체행동의 법적 고찰 外 [계간의료정책포럼] 제22권 3호 발간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은 [계간의료정책포럼] 제22권 3호(통권 제86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의사 단체행동 법적 고찰’로, 정부의 일방적인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발표에 반대하며 촉발된 금번 단체행동을 비롯한 의사의 단체행동에 대해서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으로서의 권리적 측면에서의 근원적 고찰을 시도하고, 아울러 공정거래법과 의료법적 측면에서도 질문을 던져보고자 하였다. ○ 또한 이슈&진단 코너에서는 ‘영연방 국가 의료사고의 형사처벌’, ‘의료사고 사과법의 법적 문제와 바른 대안’, ‘PA 활성화 정책을 바라보는 전공의의 시선’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 해외의료정책 동향에서는 프랑스에서 추진하는 원격 상담 회사에 대한 IS 보안 관련 법령 발표 등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 [계간의료정책포럼]은 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rihp.re.kr)에서 원문을 보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서울대학교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과기한림원) 2025년도 정회원으로 선출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서울대학교 신장내과 김동기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과기한림원) 2025년도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학회의 학문적 위상과 신장학 발전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진 쾌거라 밝혔다. 과기한림원은 대한민국 과학기술계의 발전을 선도하는 석학들의 모임으로, 1994년 설립된 이래 과학기술 진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정책학, 이학, 공학, 농수산학, 의약학 등 5개 분야에 약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 업적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은 연구자들만이 정회원으로 선출된다. 김동기 교수는 이번 선출로 의약학부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동기 교수는 대한신장학회의 학술이사로서 학회의 학문적 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학회의 목표인 신장 질환 예방, 관리, 치료의 학문적 진보를 위해 헌신하고있다. 김동기 교수는 사구체신염, 만성콩팥병 유전체 연구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성과와 학문적 공헌을 인정받아 이번 정회원으로 이름을
라라동물의료원, 반려동물 스킨케어 제품 ‘닥터라라 펫 수분크림’ 홈쇼핑 론칭 라라동물의료원이 11월 29일(금) 오후 11시 50분 공영홈쇼핑을 통해 반려동물 전용 스킨케어 제품인 ‘닥터라라 펫 수분크림’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닥터라라 펫 수분크림’은 라라동물의료원 대표 이진민 원장이 25년간의 임상 경험과 5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반려동물 전용 보습 크림이다. 반려동물의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37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이에 대해 이진민 원장은 “제품의 효과를 경험한 보호자분들의 꾸준한 수요로 원내 제작량만으로는 충족할 수 없었기에 보다 많은 분께 제공하고자 정식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닥터라라 펫 수분크림’은 천연 유래 성분으로 제작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보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건조함, 가려움 등 피부 고민이 있는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라동물연구소는 ‘닥터라라’ 브랜드를 통해 반려동물 피부 과학을 연구하며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진민 원장은 “반려동물도 건강한 피부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도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트라이톤 클래식 공연 감동과 희망을 선사 - 11. 28(목요일)11:50~12:50, 트라이톤 클래식 공연, 지하 1층 피아노 라운지에서 환자, 보호자, 방문객들에게 음악으로 위안과 즐거움을 주는 음악회가 열렸다. ▲ 정에원(피아노), 인성재(성악), 신준영(피아노), 고승현(바이올린), 김용기(첼로) 2005년부터, 건국대학교병원은 평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정오의 음악회'는 자원봉사자들이 아픈 이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과 시간을 나누는 연주 봉사 프로그램이다. 많은 연주자들이 대가 없이 순수한 나눔을 펼치며, 음악을 통해 환자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 초등학생부터 70,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주 봉사자들이 매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트라이톤 클래식 은 2024년 9월 23일 창단을 시작으로 어린 시절 클래식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어 클래식의 편안함과 마음의 치유를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클래식을 전하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 신준영(피아노), 고승현(바이올린), 김용기(첼로) 첫번째 연주로 트리오 아첼의 구성원인 피아노 신준영(작곡과), 바이올린 고승현(방송미디어과), 첼로 김용기(의학과) 학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말하는 세련된 ‘보통의 분노’‘감정의 급발진’에서 벗어나는 올바른 분노 사용법 애플북스(비전비엔피)가 ‘보통의 분노’를 펴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터져 나오는 분노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고립되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우울과 불안, 그 밑바탕에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떨쳐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다. 부정적 감정은 내면에 켜켜이 쌓여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어낸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억눌러 온 분노는 폭력이나 범죄 같은 통제 불가능한 ‘감정의 급발진’을 일으키고 만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분노 상황을 마주한다. 분노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기 때문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서 불안이는 “우리는 모두 제 역할이 있어(We all have a job to do)”라고 말한다. 부정적 감정에도 다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분노의 순기능은 무엇일까? 책 ‘보통의 분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30여 년 넘게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뤄 온 김병후 원장
한국릴리,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기념 아토피피부염 환자 ‘이지 라이프’ 응원 사내 캠페인 진행 ᄋ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우유리 교수 “엡글리스, 치료 52주차 EASI 90 도달률 66.4% 확인… 중증도 낮추고 삶의 질 개선 기대” ᄋ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 “엡글리스가 허가된 만큼[1],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가 오는 9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World Atopic Dermatitis Day)’을 맞이하여 12일 임직원들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이지 라이프(EASY LIFE)’를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릴리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기념 ‘이지 라이프’ 캠페인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은 국제 피부질환 환자 단체인 유럽 알레르기 및 기도 질환 환자 연맹(European Federation of Allergy and Airways Diseases Patients’ Association, EFA)과 국제 피부과 환자 조직 연합(Global Skin)이 대중에게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어려움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의사의 단체 사직과 단체 휴진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다. 2025년에 1,509명 의대 증원 문제가 사람의 생명 보다 더 중요한 것일까. 의사 사직과 휴직을 지지하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10년 후에 1,509명의 의사가 사회에 더 나온다면 그 때 전체 의사 15만명의 1%에 해당한다. 1% 의사 수가 늘어난다고 누가 죽거나 한국 의료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의 사직, 휴직으로 환자가 죽는다면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정당화될 수 있을까. 그 환자는 나의 직계 가족이 아닐지 모르지만 친척의 친척일 수도 있고, 친구의 친구의 친구일 수도 있다. 하루에 젊은 중증 난치성 뇌전증 환자 1-2명씩 사망하고 있다. 그 원인은 30배 높은 돌연사 또는 뇌전증 발작으로 인한 사고사이다. 뇌전증 수술을 받으면 사망률이 1/3로 줄어들고, 10년 이상 장기 생존율이 50%에서 90%로 높아진다. 그런데, 지금은 전공의 사직으로 유발된 마취 인력 부족으로 예정되었던 뇌전증 수술의 40%도 못하고 있다. 전국에서 뇌전증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은 단 7개뿐(서울 6개, 부산 1개)이다. 모두 전공의 사직으로 비슷한 형편이다. 대부분 뇌전증 수술이 취소되거나
압구정의 전설, 오빛나 원장의 신간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출간 - 바디리셋, 체중 감량 넘어 내 몸의 아름다움을 찾다 - 100일만에 바뀌는 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지다 압구정에서 입소문만으로 회원이 꽉 찬 전설의 마인드&바디 코치 오빛나 원장의 첫 번째 책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빛나 원장은 100여 명이 넘는 톱클래스 연예인과 모델의 몸을 담당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바디리셋 기술로 체중 감량을 넘어서 압도적인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에 성공한 전문가다. 그녀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에 실패하거나, 드라마틱하게 몸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은 체중 감량이 아닌, 내 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바디리셋의 3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그 과정은 체계적으로 '비우기', '채우기', '운동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방법은 장의 기능을 되살리는 데 집중하는 첫 번째 단계로 시작하여, 최적의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는 두 번째 단계를 거쳐, 체형별로 효율적인 운동법을 배우는 마지막 단계로 이어진다. 이 책은 누구나 실천할 수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