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월 7일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5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동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매년 번갈아가며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산업계를 비롯해 정부, 국회, 보건의료 단체 등 주요 인사 약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임상고혈압학회(회장 이혁, 이하 학회)가 오는 30일 대구에서 ‘창립 10주년 2025년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한다.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되며, 최신 고혈압 진료, 영상의학 기반 접근, 대사질환 관리, 인공지능(AI) 의료 활용 등 임상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가 폭넓게 다루었다. ■ 학술대회 프로그램… 고혈압·대사질환·초음파·AI까지 전 분야 포괄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Session 1부터 Session 4까지 총 12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Session 1에서는 가정혈압(HBP) 적용법, 고령 고혈압 환자 관리, 항고혈압제 선택, 저용량 3제 요법 등 최신 치료 전략이 제시된다. ▲Session 2에서는 경동맥·심장초음파 해석과 이상지질혈증 진료 핵심 내용을 다룬다. ▲Session 3는 고혈압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에 집중하며, ▲Session 4에서는 2025 당뇨병 진료지침 변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치료, 비만 환자 심혈관질환 관리, 의료진을 위한 ChatGPT 활용법 등 융합적 의제가 포함된다. 사전등록 방법 및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학회 홈페이지(clinicalhypertensi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학회, 검체검사 ‘분리청구’ 강행에 반대 성명… “필수의료 붕괴 초래” 학회는 지난 4일,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및 ‘분리청구’ 방안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성명을 통해 해당 정책이 “20여 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검체검사 체계를 일방적으로 해체하는 행정 폭거이며, 일차의료 기반의 필수의료를 붕괴시키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분리청구 제도가 야기할 문제로 ▲환자 결제 부담 증가 ▲질병정보 노출 위험 확대 ▲검사 오류 시 책임 소재 불명확 ▲행정비용 폭증 등을 지적했다. 또한 복지부가 2022년 의료계와의 협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2023년 용역 결과(“현행 유지가 합리적”)를 무시한 채 제도를 강행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의정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학회는 ▲제도 즉각 중단 ▲용역 결과 공개 ▲협의체 재가동 ▲원점 재검토 등을 요구하며, “협의 없는 강행 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몽골·일본과 연속된 국제 교류…아시아 고혈압 네트워크 강화 학회는 국내 활동뿐 아니라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18~20일, 몽골고혈압학회의 초청으로 ‘2025 몽골 심혈관 전국 학술대회’에 유승모 부이사장이 참석해 한국의 가정혈압 관리 모델과 약물치료 경험을 소개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몽골어판 고혈압 상식 책자·자동혈압계·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해 실질적 의료 지원에 나섰다. 이어 지난 10월 17~19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고혈압학회 제47차 학술대회에는 김재영 국제협력이사, 김은영 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해 양 학회 간 교류를 이어갔다. 학회는 몽골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권 학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한국 고혈압 진료 모델의 국제적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혁 회장 “가정혈압 보급, 의료진 교육, 국제 협력 확대 앞장설 것” 이혁 회장은 “학회는 창립 10년 만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학회로 성장했다”며 “가정혈압 보급을 통한 대국민 캠페인과 의료진 교육, 국제 협력 확대를 통해 세계인의 건강 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학회는 이번 추계학술학회를 계기로 최신 임상지견 공유와 필수의료 수호 활동을 강화하며, 국내외 혈압 관리 수준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늘 오가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의원급 의료기관의 참여가 핵심이며, 이를 정착시키는 데 있어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미화 의원 역시 “지역 기반의 일차의료와 맞춤형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는 통합돌봄 서비스 질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바로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라며, “이 과정에서 의료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의사회, 지역 의원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지연 간무협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이미 만성질환 관리, 재활, 보조, 돌봄 등 재택의료 현장 전반에 참여하고 있다”며, “그러나 제도 밖에 있는 현실은 국민이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토론회가 제도 개선의 실질적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토론회 좌장인 이건세 대한재택의료학회장은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의사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보건의료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발제는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장이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이충형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가 ‘재택의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장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통합돌봄센터,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환자단체, 보건행정 전문가 등이 참여해 방문·재택의료 제도의 실효성과 개선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상권 전주시 통합의료돌봄지원센터장은 “간호조무사 동반 방문진료에 대한 수가 신설이 필요하고, 케어코디네이터로서의 간호조무사·사회복지사 역할도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주열 남서울대 교수는 “통합의료돌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해서 제2의 설계가 필요하다”라며, “의원급 의료기관 간호인력의 82% 이상이 간호조무사임에도 수가 책정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문제로 수가 개선 없이는 간호조무사 활용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현장에서 근무 중인 김영미 간호조무사(파티마재가복지센터)는 “방문간호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수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공적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에 대한 수가 책정과 제도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김용덕 대한파킨슨병협회 회장은 “파킨슨병 환자도 재택 진료가 절실하다”며, “지역 병원 또는 환자 센터를 신설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단장은 “오늘 여러 이야기 중 간호조무사 관련 의견도 부처로 돌아가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하며, 향후 제도 설계에서 간호조무사의 참여와 활용 방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논의가 있을 것을 기대했다.
- 제14회국제학술대회 ICoLA2025 개막, 심혈관·대사질환 통합 논의의 장 마련 - 학회 위원회 신설 및 주요 위원회 사업 현황발표 - 새 정부 보건의료공약 실현을 위한 '만성질환 통합관리'와 함께 '이상지질혈증검진주기 환원'과 급여기준 현실화' 제언 - 이상지질혈증 조기진단 및 치료 사각지대 해소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 한기훈울산의대 심장내과, 이사장 김상현 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9월 11일(목) 콘래드 서울에서 제14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 Atherosclerosis 2025 (ICoLA 2025) 개최를기념해 기자간담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오전 기자간담회에서는 학회 운영 현황, ICoLA 2025의 주요 세션, 학회 학술지 발전 방향 및 대국민 홍보 과제 등이 소개되었다. 기자간담회 발표에앞서 김상현 이사장은 “올해는 한국지질학회와 동맥경화학회가 통합되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된 지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도학문적 발전은 물론,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할 테니 관심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오후 정책토론회에서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와 급여 기준 현실화, 일차의료 지원 및 초고령화 시대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학술대회 개최·위원회 신설·학술지 발전·대국민 홍보 등 주요 현안 소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인경 간행이사, 박재형 총무이사, 김상현이사장, 김학령 학술이사, 문민경 홍보이사,김민정 의료정보간사, 이상엽 보험법제이사 박재형 총무이사(고려의대 순환기내과)는지질·동맥경화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교류위원회(이사 서미혜순천향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의료정보위원회(이사 박상민 을지의대 심장내과) 및 사회공헌위원회(이사 손정우 연세원주의대 심장내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학술대회인 Spring Congress on Lipid and Atherosclerosis ofKSoLA (SoLA) 2025, 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Lipid and Atheorsclerosis (JLA), 이상지질혈증진료지침, Dyslipidemia Fact Sheets in Korea, Dyslipidemia &Atherosclerosis WebinAr Series (DAWAS), A to Z 연수강좌, 가족성고콜레스테롤혈증 및 중증고중성지방혈증 등록사업, 영양상담 챗봇 및 연구비 지원 등 학회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김학령 학술이사(서울의대 순환기내과)가 ICoLA 2025의 개요와 주요 학술 세션을 소개했다. 그는 심혈관·대사질환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과 다학제 협력을 학회의 핵심 기조를 제시하며, 지질 대사·동맥경화 임상 및 기초 연구, 심혈관 위험 인자와 영양, 뇌혈관·신경학 연계 세션, AI 기반진단·치료 전략 및 ChatGPT 활용 등 주요 프로그램과 기대 효과를설명했다. 또한 2025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학술상 수상자로 김남훈 교수(고려의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가 선정돼 시상이 진행될 예정임을 알렸다. 정인경 간행이사(경희의대 내분비대사내과)가JLA의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JLA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공식 저널로서, 지질대사 및 죽상동맥경화증관련 임상·기초·중개·영양학 연구의 최신 지견을 다루는 국제 학술지이다. 최근 저널영향력 지표인 CiteScore가 꾸준히 상승해 2025년 8.2를 기록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JLA는 연 3회 발간되며 웹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민경 홍보이사(서울의대 내분비대사내과)는대국민 홍보 전략을 발표하며, 죽상동맥경화와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잘못된 인식 교정을 강조했다. 학회는 유튜브 채널 ‘혈관건강지킴이’와홈페이지 교육자료를 통해 식사와 운동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관심이 많은주제를 다루고 있어 질환 예방과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정 의료정보간사(이화의대 순환기내과)가 이번 임기에 신설된 의료정보위원회의주력 사업을 소개했다. 의료정보위원회는 지질 및 동맥경화에 관한 의학적 오류를 바로잡고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 간사는 “의료정보위원회는 이상지질혈증에 대한대국민 인식 조사, 잘못된 의료 사례집 제작 및 지역사회 연계 강좌 등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해당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엽 보험법제이사(중앙의대 순환기내과)가 학회의 이상지질혈증 보건의료정책 개선 목표와 주요 사업 및 2025 이상지질혈증정책토론회를 소개했다. 그는 입법 환경 변화 등에 따른 보건의료정책 개선 방향을 모니터링하고,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질병부담을 낮추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서는 이상지질혈증의 조기진단과 치료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궁극적으로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을 통합 관리할 수있는 정책 전환을 주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당뇨병을동반한 이상지질혈증의 진단 기준을 명확히 하고, 환자 위험도 및 목표 LDL 콜레스테롤수치를 제시하는 등 건강검진 통보 양식 개정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현행 이상지질혈증 건강검진제도 재검토와근거 창출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임을 전했다. ■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 이상지질혈증관리체계 강화 시급 김은지 교수(가천의대 예방의학과)는 ‘초고령화 시대, 더 오래 더 건강하기 위한 조기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2024년말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상지질혈증의 유병률은 연령을 보정해도 계속 상승 중”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도 LDL 콜레스테롤수치 등 일부 지표가 악화되고 있고, 인지·치료·조절률이 낮아 조기 개입이 필요한 대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LDL 콜레스테롤수치 1 mmol/L 감소 시 심혈관질환 위험이 20~25% 줄어든다” 근거를 제시하며, 생애 전주기 관리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교수는 소아·청소년과 젊은 성인은 위험 누적의 출발선에 서 있기때문에 조기 선별이 핵심이라며, “현행 4년 주기 검진으로는 누적 노출관리와 목표 도달 및 유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변화한질병 구조, 위험 요인 유병률, 의료 이용 현실과 LDL 콜레스테롤 누적 노출 근거를 반영해 검진 주기와 시작 연령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대부터 증가하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과급여기준이 충돌로 환자 피해 반복 정인경 교수(경희의대 내분비대사내과)는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2024년 발표한 Dyslipidemia FactSheet를 인용해 “국내 20세 이상 성인 약 4명 중 1명(27.4%)이 고콜레스테롤혈증을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지율은 68%로과거보다 개선됐지만 여전히 환자의30%는 자신의 질환을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전체 치료율은61.2%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준에 따라 국내 20세 이상 성인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최대 47.4%에 달한다”며,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지질대사 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는 “우리나라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은 환자의 심혈관 위험도를세분화하고,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를 낮추는 방향으로 개정돼 왔다”면서도“지질강하제에 대한 급여 기준은 2018년 이후 바뀌지 않아 임상 현장에서큰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신 치료지침을 반영한 급여 기준 현실화가 시급하다”며, “이를 통해 고위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강조했다. 현재 국내 치료지침에서 초고위험군(관상동맥질환·뇌졸중 과거력등)의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55 mg/dL미만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급여 기준은 70 mg/dL 이상부터만치료를 인정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지침에 따른 치료가 불가능한 사례가 많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 관상동맥질환자 중 LDL 콜레스테롤수치가 55~69 mg/dL인 경우, 약물치료 급여 불인정 • 당뇨병(10년 이상), 고혈압, 65세 이상 환자도 LDL 콜레스테롤수치가 70~99 mg/dL이면 약제 급여 불가 정 이사는 “이러한 현실은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를 막아 건강권을 침해할수 있다”며 PCSK9 억제제 등 고가 신약의 사용 조건이 지나치게제한되고, 초고위험군의 정의도 모호해 치료 접근성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다고 강조했다. ■ 일차의료 만성질환 통합관리 체계로의 전환 시급 백재욱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은 ‘혈압, 혈당 관리를 넘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사회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차의료기관 중심의 관리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외래만성질환 진료비 중 의원급 비중은 2007년 41.6%에서 2016년 37.8%로 감소해 경증 환자 관리의 공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는 2025년7월 기준 전국 4,453개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487,978명(누적등록 763,895명, 의원당 평균 162명)의환자가 등록·관리되고 있다. 환자들은 개별 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생활습관 교육과 상담, 주기적 점검 및 합병증 예방 관리 등을 받고 있지만, 사업은 여전히 고혈압과당뇨병에만 국한되어 있다. 이상지질혈증은 할증수가가 적용되는 11개만성질환에 포함되지 않아 체계적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백 부회장은 “실제 임상에서는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표준”이라며, ”이상지질혈증을 본 사업에 포함시키고, 교육상담료·관리료등을 신설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건강검진 사후관리 강화, 일차의료만성질환 관리료(AH200)에 이상지질혈증 포함 촉구 이태인 이사(한국건강검진학회)는 '일차의료 현장의 현실과 지원 방안에 대한 요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현재 국가 만성질환관리 체계(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본 사업, 만성질환관리료 등)에 이상지질혈증이 제외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이사는 "이상지질혈증은 혈액검사 외에는 진단 방법이 없고 뚜렷한증상 없이 진행되지만, 조기 발견과 적절한 약물치료 시85% 이상 조절가능하다"며, “고혈압·당뇨병과 마찬가지로 국가 건강검진의검사 주기를 현행 4년에서 2년으로 환원하여, 조기진단과 함께 고위험군부터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관리하기 위한 체계가 필요하다"고강조했다. 또한 국가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의심자로 확인된 경우, 일차의료기관방문 시 고혈압, 당뇨와 동일하게 이상지질혈증 확진검사 및 진료비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만성질환관리료(AH200) 대상에 고혈압·당뇨병과함께 이상지질혈증을 포함하여 통합적인 건강검진 사후관리와 조기진단 및 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만성질환 전반을 총괄하는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상지질혈증 조기진단 및 치료 정책 제언 요약 구분 제안 내용 1 건강검진 내 이상지질혈증 검사 주기 환원 (4년 → 2년) 2 고위험군 연령층부터 주기 환원 우선 적용 3 국가 건강검진 확진 검사 항목에 이상지질혈증 포함 4 본인부담금 면제 적용 및 재검 문구 명시 5 만성질환관리료(AH200) 내 이상지질혈증 포함 6 진료지침과 급여기준 간 일관성 확보 (특히 초고위험군 및 신약 사용 조건 완화) 정책토론회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인경 간행이사, 백재욱 부회장, 이태인대외협력이사, 김은지 교수, 이창현 총무이사, 이금숙 특임이사, 곽경근 부회장, 전하윤사무관, 김상현 이사장, 조연희 회장 이어진 패널 토의에는 김상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사장과 조연희 한국건강검진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창현 한국건강검진학회 총무이사, 이금숙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특임이사, 곽경근 대한내과의사회 부회장 및 전하윤 보건복지부 사무관이 참여했다. 이창현 총무이사는 “이상지질혈증 분야는 건강식품 광고가 많아 환자들이진단을 받아도 처음부터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운동이나 건강식품 섭취로 관리하려는 경우가 많다”며, “처방약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광고 문구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만성질환 관리 사업이 중첩돼 운영되고 있어, 복지부와 공단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금숙 특임이사는 “젊은 층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늘고 있는 만큼, 국가 건강검진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이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현행 4년에서 2년으로의 검진 주기 단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영국은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는 법적 근거가 있으면 1차의료기관에 자동 예약되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환자의 치료가 제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고혈압, 당뇨병뿐 아니라 이상지질혈증 관리에도 이 같은 시스템과 인센티브가도입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곽경근 부회장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를 위해 이상지질혈증도 일차의료만성질환 통합관리 체계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그는 “진료 중 스타틴 복용과 관련해 당뇨병 발생, 근육 손상 등 과도한우려가 제기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학회 차원에서 잘못된 정보를 줄이고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경제적 여건이 어렵더라도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정부가 적극 홍보해야우리나라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하윤 사무관은 “검진 연령, 남녀간 검진 시기 차이, 검진 주기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잘 들었다”며“현재 질병관리청과 함께 관련 타당성 연구를 진행 중이며, 사회적 요구와법 제정 논의에 따라 이상지질혈증 검진에 관한 부분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상지질혈증이 고혈압·당뇨병처럼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인 만큼 사후 관리도 중요한 영역”이라며 “진료연계와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첫 진료 시 본인부담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심도 깊게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 이상지질혈증 관리 공백 해소, 적극적정책 개입 필요 김상현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상현 이사장(서울의대 순환기내과)은 “이상지질혈증은 고혈압·당뇨병과 더불어 심뇌혈관질환의 3대 선행 질환임에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성질환 통합관리국가 거버넌스 구축, 일차의료기관 중심 예방·조기진단·지속적 관리체계 마련, 검진-진단-치료로 이어지는 의료 연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며,“진료 지침과 정책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고 정부 공약인 ‘만성질환 통합관리체계’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학회도 연구와 정책 제안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제 사회의 높은 신뢰와 주목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 간질환 분야의 학문적 우수성을 강조했다. 대한간학회가발행하고 한국간재단이 지원
서울, 2026년 1월 14일 – 글로벌 제약 그룹 세르비에의 한국법인인 한국세르비에(대표이사 올리비에 루쏘)는 자사의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정(성분명: 보라시데닙)’이 지난 1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40kg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IDH1 변이 혹은 IDH2 변이가 있는 2등급의 성상세포종 또는 희돌기교종의 치료에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1 성상세포종(Astrocytoma) 및 희돌기교종(Oligodendroglioma)은 원발성 뇌종양의 가장 흔한 유형인 신경교종에 속하는 주요 아형으로4, 신경교종 환자의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v],[vi] 신경교종은 암의 악성도에 따라 1~4등급으로 구분되며[vii], 이중 저등급에 속하는 2등급 신경교종 환자의 80% 이상에서 IDH1/2 변이가 발견된다.[viii] 신경교종의 표준치료는 수술적 절제이지만[ix],[x], 뇌조직의 특성상 수술 후에도 국소 재발 위험이 높고[xi], 환자의 약 56%는 수술 이후에도 발작을 경험한다.[xii] 저등급 신경교종은 질병 특성상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작, 인지·언어 기능 저하, 운동 장애 등 신
국제맨발걷기협회가 춘천 늘품이애씨 &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과 전국 조직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국제맨발걷기협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공식 행사로, 강원도를 거점으로 맨발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적 운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됐다.행사에는 국제맨발걷기협회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원도지부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호종훈 지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공식 부여했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난 5년간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연결 회복, 신체와 정신의 균형, 생활 속 치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맨발걷기학교, 지도자 양성과정, 워크숍, 국민 맨발걷기 축제(K-어싱축제)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저변을 넓혀왔다.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출범은 이러한 활동의 결실이자 전국 단위 조직 확장과 체계적인 지역 거점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전국 1,000여 개 K-맨발동아리 구축, 1365 자원봉사 시스템과 연계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8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이성규 병협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두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월 7일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5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동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매년 번갈아가며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산업계를 비롯해 정부, 국회, 보건의료 단체 등 주요 인사 약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사진> 한미약품 박명희 전무(오른쪽)와 대한검안학회 김은철 회장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대한검안학회와 손잡고 국민 눈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공동 연구에 나 선다. 한미약품은 지난 9일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국내 안질환 통계 기반 FactSheet 공동 개발 및 활용을 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박명희 전무를 비롯해대한 검안학회 김은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굴절이상이나 저시력, 노안 등 주요 안질환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안과 진료현 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질환 백서(Fact Sheet)’를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한국인의안질환에 대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안과 질환별 유병률과 추정 인구, 검 안 패턴 분석 ▲안과 진료 지원용 Fact Sheet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공동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미약품은 안질환 관련 통계 분석과 시각화 작업을맡을 예정이다. 대한검안학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검안 전문가들의 임상적 의견
□ 2025년 7월 18일(금),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간염 정책 글로벌화를 통한 국민 간 건강권 보장 방안 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가 주관하여 간염 정책의 글로벌 동향을 짚고, 한국의 정책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까지 B형 및 C형 간염 퇴치’를 목표로 설정하고, 각국에 정책적 대응 강화를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제1차 바이러스 간염 관리 기본계획(2023–2027)」을 수립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재의 대응만으로는 WHO가 제시한 2030년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극복하고 간염 퇴치를 가속화시키기 위한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 이날 토론회는 장종태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전북대 석좌교수)과 김윤준 서울의대 교수(대한간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을 이끌었다. □ 주제발표에서는 ▲장은선 교수(서울의대, 대한간학회 의료정책위원)가 국내외 바이러스 간염 정책의 비교와 향후 방향성을 소개하였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2025 KSUS Breast Biopsy Symposium을 오는 7월 12일(토)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하였다. 2012년 12월에 창립된 이 심포지엄은 매년 개최되며, 초음파 유도 및 입체정위적 유방생검에 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돼 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을 포함한 다양한 유방생검 기술과 병리학적 진단에 대해 다뤘다. 본 심포지엄은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지식 함양과 진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 이번 강연은 진공 보조 흡입 생검술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박해린 교수(차의대 강남차병원 외과)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강연주제로는 Breast Elastography: How to Perform and Integrate Into a "Best-Practice" Patient Treatment Algorithm(맘마외과 차경호)을 시작으로 Tissue Processing Overview: Steps & Techniques for Breast Histopathology (연세의대 병리과 석재연), The diagnostic and thera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강석호 회장(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이 KSER Academic Festival 2025에서 연설 중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 Society of Endourology and Robotics, 이하 KSER)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KSER Academic Festival 2025을 개최했다. KSER은 1992년 창립된 이래, 당시 최첨단 기술인 체외충격파쇄석술 및 복강경, 내시경,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 비뇨기수술 분야의 임상적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해 왔다. 특히 최근 10년간 로봇수술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KSER는 세계적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로봇수술 교육과 술기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7월 개최되는 KSER Academic Festival은 비뇨의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수술 사례와 술기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융합 학술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에는 ‘KSER Academic Expo’라는 테마 아래, 국제 세션과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며 그 어느 해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ᄋ 분야별 전문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규제 강화 필요성과 국내 사용 실태,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제언 등 공유 ᄋ 국내 다빈도, 고용량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향…효과 감소 경험자 74%, 숨은 내성 환자 관리 공백 우려 ᄋ 환자-의료진 간 정보 간극, 환자는 톡신 제품별 ‘내성 안전성’ 및 ‘품질 차이’ 정보 안내 받길 원해 ᄋ 면역원성 발생 시 향후 질환 치료에도 사용 제한… 의료진의 충분한 정보 제공과 시술 이력 기반 상담 필요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위원장 문옥륜)는 12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안전한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보툴리눔 톡신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대중화된 미용 시술로 사용되고 있지만 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의약품인 만큼 안전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본 국내 보툴리눔 톡신 규제 및 관리 방향성’ 주제로 발제를
로고 클릭시 전체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로고 클릭시 전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애브비,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전문 학술 프로그램 AMI 2023 성료 AMI, 차별화된 교육과 의료진 간 지식 교류 확대에 노력,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파트너로 자리매김 - 의료진 2,600여명 참여, 보톡스Ⓡ 및 쥬비덤Ⓡ 시술 최신 지견, 임상 경험 공유 등 이론과 실습을 총 망라한 5개 카테고리의 총 20여 개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의료진 만족도 높여 - 환자에게는 보톡스Ⓡ, 쥬비덤Ⓡ 등 제품 공급과 함께 숙련된 전문가를 통한 시술 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 - 한국애브비,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과 파트너십 공고히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자사의 대표적인 의료진 전문 학술 플랫폼 AMI(Allergan Medical Institute)의 2023년도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2일(토) AMI Best-in-class 핸즈온 코스(AMI Best-in-Class Hands on)를 마지막으로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AMI는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인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가 직접 개발한 의료진 전문 학술 프로그램으로, 의료진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형 의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울쎄라® 트레이닝 프로그램 ‘아우라’ 성료 ᄋ 지난 5일, 울쎄라 최신 치료 지견 및 에스테틱 트렌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AURA)’ 진행 ᄋ 울쎄라, 다양한 얼굴 유형에 따른 개인맞춤형 시술 가능, 이제는 남성들도 찾는 리프팅 시술로 자리매김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아우라(AURA)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아우라 세미나는 멀츠에서 개최하는 에스테틱 전문가 대상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쎄라를 포함해 국내외 피부미용 분야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진들의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우라’라는 프로그램명은 환자, 전문가, 그리고 시술 결과 등 세가지 요소가 서로의 아우라로 시너지를 내자는 취지로 탄생했으며, 울쎄라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올림 만큼, 품격이라는 아우라의 의미에 되새기겠다는 포부를 담기도 했다. 이번 아우라 세미나에서는 황금피부과 이규채 원장과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이 연자로 나섰으며, 울쎄라의 최신 치료 지
Article review Tofacitinib 치료받은 일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악성 종양 데이터 015 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초록 번호: 571 Tofacitinib으로 치료받은 일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악성 종양 데이터 Malignancy Data in Tofacitinib-Treated Japanese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 Yoshiya Tanaka, Tsutomu Takeuchi , Hisashi Yamanaka, et al. Meeting: 2015 ACR/ARHP Annual Meeting Date of first publication: September 29, 2015 전찬홍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논평 본 연구는 최근 2015 ACR에서 초록으로 발표된 자료로 일본 RA 환자에서 tofacitinib과 비생물학적 혹은 생물학적DMARDs의 malignancy risk를 비교한 것에 의의가 있으며,특히 동양인에서 tofacitinib의 malignancy risk가 평가된 데이터라는 부분에서 국내 진료상황에도 참고가 될 수 있는 연구
Article Review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연구에서 Tofacitinib과 생물학적 치료로 인한 중증 감염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Tofacitinib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개발된 경구용 Janus kinase inhibitor이다. 현재까지 다양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와 장기 확장 연구들을 통해 tofacitinib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들의 결과를 메타회귀 분석하여 기존에 승인된 DMARDs의 중증 감염 사건 발생률과 비교하여 tofacitinib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분석 결과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연구에서 Tofacitinib과 생물학적 치료로 인한 중증 감염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Poster presented at the ACR/ARHP Annual Scientific Meeting, Boston, MA, USA, November 14-19, 2014 김상현 교수(계명의대 류마티스내과) 논평 Tofacitinib은 JAK 1,3를 억제하는 최초의 경구용 키나아제 억제제로 국내에는 2014년 2월 첫 허가를 받았으며 2015년 3월 보험급여를 받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