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농단 극복을 위한 성공적 개원, 경영 전략(by 경기도의사회와 함께) 학술대회, 12월 1일 개최 - 10월 22일 사전등록 오픈, 필수이수과목 2평점 포함 2024년 상반기 약 7,000여명의 회원들을 모시고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한 경기도의사회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현 의료농단 사태로 좌절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자 성공적인 개원, 경영 전략을 주제로 12월 1일(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왔으며, 2023년에는 6,300여명, 2024년 6월 제21차 학술대회에는 약 7,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면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번에도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를 향한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며, 참석인원은 8,000여명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구성 프로그램으로는 현시점에 꼭 필요한 최신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현 의료농단 사태로 힘들어하는 전공의 후배들을 위하여 성공한 선배의사들의 개원 및 경영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 하였으며, 또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목포대·순천대 통합의대 설립 합의’에 두 팔 벌려 환영 18일 입장문 발표, 도내 보건‧복지인의 염원을 모아 국립의대 신설 총력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전남도 보건·복지분야 기관·단체 25개소는 18일 환영 입장문을 내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의과대학 설립’ 합의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환영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승적 결단은 지역을 떠나 전라남도에 국립 의과대학이 반드시 신설돼야만 한다는 200만 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절실함의 산물이라며, 양 대학은 통합 의과대학이 설립되는 날까지 두 손 모아 힘차게 뛰어줄 것을, 정부는 도민의 지난 30년간의 염원과 바람인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약속을 신속히 이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지역 내에서는 양 대학이 협력을 통해 통합의대가 성공적으로 설립되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줄 것과 전라남도는 모든 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남 통합의대 설립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SNS와 홈페이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서로 다른 기관일지라도 국립의대
대한뇌졸중학회, 2024년 국제학술대회 ICSU 개최 - 국내외 석학 참석해 초급성기 뇌졸중 치료 현황과 뇌졸중 원인, 예방을 위한 최신 지견공유 - 국내 최초 급성기 뇌졸중 인증의 심사 진행 상황 및 급성기 뇌졸중 인증의 역할에 대해 논의 - 국내 뇌졸중 치료 시스템 문제점 및 개선을 위한 정책세션 진행 대한뇌졸중학회(회장 가톨릭의대 김용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가 11월 28일부터 3일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Conference STROKE UPDATE 2024)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미국, 캐나다, 대만, 일본,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 22개국에서약 656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다양한 뇌졸중의 원인, 뇌영상과 바이오마커 등의 최신 뇌졸중 진단 방법, 초급성기 뇌졸중치료, 뇌졸중 예방을 위한 약물치료,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적용한 맞춤형 뇌졸중 치료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해외연자17명의 강연과 함께 국내외 석학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의 Guillaume Pare 교수가 ‘지질단백질과뇌혈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말하는 세련된 ‘보통의 분노’‘ 감정의 급발진’에서 벗어나는 올바른 분노 사용법 애플북스(비전비엔피)가 ‘보통의 분노’를 펴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터져 나오는 분노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고립되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우울과 불안, 그 밑바탕에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떨쳐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다. 부정적 감정은 내면에 켜켜이 쌓여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어낸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억눌러 온 분노는 폭력이나 범죄 같은 통제 불가능한 ‘감정의 급발진’을 일으키고 만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분노 상황을 마주한다. 분노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기 때문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서 불안이는 “우리는 모두 제 역할이 있어(We all have a job to do)”라고 말한다. 부정적 감정에도 다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분노의 순기능은 무엇일까? 책 ‘보통의 분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30여 년 넘게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뤄 온 김병후 원
<언론인께 드리는 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한미그룹 핵심 자회사 한미약품을 상대로 소위 ‘모든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방식으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사업회사가 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 지주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 분기 최대 실적을 내고, 혁신신약 개발에 온 힘을 쏟는 사업회사에 집단적인 공격을 자행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현재 한미사이언스는 용역계약을 맺은 여러 법무법인을통해 한미약품 사업 추진 과정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가공한 뒤, 특정 언론에 ‘흘리기식’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주회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차별 고소, 고발을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난 11월 7일, 한미사이언스 기자회견에 참석해 임종훈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던 한 계열사 대표까지 서슴없이 고발하는 행위를 보면서‘비정함’ 마저 느껴집니다. 또 지주회사의 위법, 불법적인 조치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하겠다는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를 향해 “임직원을 상대로 형사고발 운운한다”고 날선 비판을 했던 한미사이언스였던터라, 최근의 이러한 ‘릴레이 고발’이 무척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고주파리프팅 레이저 부문 검색량 1위,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대세 브랜드로 입지 굳혀 글로벌 메디칼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의 고주파 리프팅 장비 ‘덴서티’는 브랜드 검색량 5만이상을 달성하며 네이버 포털사이트 검색량 1위를 기록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네이버 포털 사용자 기준 10월 한 달간 네이버에서 덴서티를 검색한횟수가 5만 회를 넘어, 고주파 리프팅 레이저 브랜드로써의덴서티 관심도와 인지도가 증폭되었다고 보여진다. 제이시스는 지난해 7월 전속 모델로 배우 이영애를 기용하고 덴서티 TVC 캠페인을 시작한이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잠재 고객과 긴밀한 소통을 시작한 바 있다. 또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는 물론 올해 초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에모델 이영애를 초청해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외 활동을 통해 덴서티 인지도와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힘써왔다. 또한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 최초로 서울 삼성동케이팝 스퀘어(K-POP Square)에서 ‘덴서티’ 3D 옥외광고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브랜드 언급량(썸 트렌드 기준)에서도 월등한 수치를 보였다. 커뮤니티, 인스
제7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국제 학술대회 개최 (The7th Congress of AsianSurgical Ultrasound Society, ASUS 2024) 제7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The 7th Congress ofAsian Surgical Ultrasound Society, ASUS 2024)가 11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양일간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외과의사 300여명을 포함하여 아시아권 총 17국가에서 600여명의 외과 의사들이 참가하였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외과초음파학회 회장인 Dr. Safoev를 위시한 200여명의외과의사들이 참석했으며, 카자흐스탄, 몽골, 키르키즈스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하였다. 7회째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의 슬로건은 ‘초음파를 이용한 외과적 정밀진단과 치료’이며 ‘외과초음파를 통한 질병의진단과 치료’라는 대주제 아래 19개의 세션이 마련되었으며국내외 유수의 강사들이 초청되어 그간의 연구성과와 국제적 최신동향을 강의했다. 이번제 7차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는 외과 초음파를 통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적 접근 및 최신지견들을공유할 수
주한덴마크대사관, 건강한 고령 사회를 위한 한국-덴마크 청력 건강 간담회 개최 주한덴마크대사관(대사 스벤 올링)은 지난 11월 14일(목) 서울스퀘어 회의실에서 ‘한-덴마크 청력 건강’ 간담회를 개최해 고령화 사회에서 청력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난청의 사회경제적 비용과 관련 정책 소개,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그리고 보청기 활용을 통한 청력 건강 증진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규엽 대한청각학회 차기 회장은 축사를 통해 덴마크는 청각 관리 및 보조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덴마크의 선진 사례를 통해 배움을 얻고 한국 특색에 맞는 청력 건강 정책을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덴마크 보건청의 모르튼 분드고어드 수석 컨설턴트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구 고령화로 인해 청력 손실로 발생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난청 치료와 청력 전문가 양성 등 복합적 시스템 증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의 학계도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청력 손실과 치매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덴마크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사내 도서관 ‘BILLY 학당‘ 운영 l 당뇨병 환자 웰빙 고민 위한 양사 임직원 대상 당뇨병 관련 팝업 도서관 ‘BILLY 학당(學糖)‘ 마련 l 베링거·릴리,자디앙® 중심으로 “혁신적 치료 옵션 제공 통한 당뇨병 치료 환경 개선 노력 지속”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임직원들이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한 달간 양사에 당뇨병 사내 도서관 ‘BILLY학당‘을 운영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과 한국릴리(사장 존 비클)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기념하여 11월 11일부터 한 달간 양사에 당뇨병 사내 도서관 ‘BILLY 학당‘을 운영한다. 매년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i] 1991년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on, 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최초 제정한 이래, 매년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i 올해부터 2026년까지는 웰빙(Well-being)을 중심으로 한 당뇨병 관리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팍스젠바이오, MEDICA 2024에서 혁신적인 분자진단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화다중 감염성 질환 진단을 위한 혁신 솔루션 ‘MPCR-ULFA’ 기술 소개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다중 유전자 검출과 자동 분석으로 분자진단 효율성 제고 분자진단과 면역진단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팍스젠바이오가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최신 진단 기술과 전략을 선보였다. MPCR-ULFA 기반 감염성 질환 진단 키트, 혁신적 다중 진단 기술로 주목 MEDICA 2024에서 팍스젠바이오는 ‘PaxView® STI 12 MPCR-ULFA 키트’와 ‘PaxView® HPV30 Genotyping MPCR-ULFA 키트’를 주요 제품으로 선보였다. PaxView® STI 12 MPCR-ULFA 키트는 성 매개 감염성 질환 12종을 한 번의 검사로 동시에 진단할 수 있으며, PaxView® HPV30 Genotyping MPCR-ULFA 키트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감염 여부와 함께 고위험군 HPV 14종을 포함한 30종의 유전자형을 분석할 수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