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요로결석 세미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BD코리아, ‘제7회 SsLiSS 심포지엄’ 성료 - BD코리아, 신장 요로결석제거술의 최신 동향을 나누는 SsLiSS 심포지엄 매년 개최- 아시아 지역 해외 의료진 참석…국내 넘어 아시아 지역으로 최신 지견 교류 확대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벡톤디킨슨(BD)코리아가 지난 24일,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미드센추리룸에서 ‘제7회 SsLiSS 심포지엄(Stone Semi Live Surgery Symposium, 신장 요로결석 세미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SsLiSS 심포지엄’은 신장 요로결석제거술과 관련된 의료진 술기 공유의 장으로, 특히 이번 제7회 행사는 해외 의료진이 참석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신장 요로결석 치료법에 대한 교류의 장으로 지평을 넓혔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이날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의료진을 비롯해 일본과 싱가포르의 비뇨의학과 의료진 등 총 20여 명이 참석, 각국의 치료 동향을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의 최신 지견을 확인했다. 제7회 SsLiSS 심포지엄 현장 이날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윤영은 교수 ▲도쿄 도립 오츠카 병원 타카자와 료지(Takazawa Ryoj
시력교정술 받으면 노안이 빨리 올 수도 있다고?- 라식, 라섹은 각막에 시행하는 수술로 수정체 노화로 인한 노안과 관련성 낮아 - 각막두께 및 형태, 근시와 난시 정도 등에 따라 적합한 수술법 선택해야 ▲[김안과병원 사진자료] 시력교정술 이후 발생 위험이 있는 각막확장증(원추각막) 가능성 확인을 위해 각막지형도 검사를 받고 있는 10대 청소년 (출처 김안과병원) 안경을 착용한 지 10년 이상 된 30대 중반 정모(서울시 송파구 거주) 씨는 시력교정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던 중 수술을 받으면 노안이 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고민 중이다.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이 국내에 도입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노안 등 안질환이 생길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 시력교정술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을 깎아내거나 근시를 교정하는 안내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수정체 노화로 탄력을 잃어 발생하는 노안과는 관련이 적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시력교정술로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안내렌즈삽입수술 등이 있다. 라식, 라섹은 각막에 레이저를 조사해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수술이며 근시, 난시의 수치가 각막 두께에 비해 높을
방사선 치료 중 생기는 가슴통증? 너무 겁먹지 마세요!도움말 /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 중 상당수가 치료 중 가슴통증을 호소한다. 특히, 폐암, 식도암, 흉선암 등 흉부에 생긴 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에서 쉽게 관찰된다. 가슴통증이 생기면 환자 뿐만 아니라 담당 의료진도 당황하게 된다. 가슴통증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는 “방사선 치료 중 생기는 가슴 통증의 대부분은 식도염에서 기인하는데, 이는 강한 방사선에 식도벽에 손상이 생기며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식도는 위에서 아래로 흉부를 관통하면서 깊숙한 곳에 있다보니 흉부에 있는 암을 치료하다보면 방사선에 식도가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방사선 식도염은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 후 2~3주 정도가 지나면 발생하기 시작한다. 가슴 답답함, 화끈거림, 조이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으로 시작해서 심한 가슴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나 흉부 통증 때문에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잘못 생각해 불필요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부정맥 AI 진단' 연구로 예측진단 솔루션까지 개발 성공- 심전도 신호 포착해 향후 심장 부정맥 발생 예측 연구 - AI 기반 부정맥 예측 진단 솔루션 ‘맥케이(Mac’AI)‘ 개발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범, 비뇨의학과 신태영 교수불규칙한 심장 박동 증상을 느낀 A씨. 갑작스러운 두근거림에 병원을 찾았지만 박동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심전도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진단됐다. 주기적으로 몇 차례 심장 박동에 불편감을 느꼈지만, 병원만 찾으면 거짓말처럼 이상이 없어진다는 A씨는 과연 부정맥 진단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국내 연구진이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의료기기 산업화까지 성공한 사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범 교수와 비뇨의학과 신태영 교수는 최근 ‘딥러닝 방법을 통한 정상동리듬 심전도 신호의 이산심장박동을 이용한 향후 심장 부정맥 발생 예측 (Predicting Future Incidences of Cardiac Arrhythmias Using Discrete Heartbeats from Normal Sin
당뇨 관리 ‘양호기관’ 의원 이용하니 합병증 위험 10~20% 낮아져-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팀 -10년 추적 관찰, 말기 신부전 위험 23% 감소 등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 평생 함께 가야 하는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좀 더 잘 다스리기 위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평가에서 ‘양호기관’으로 지정한 의원을 이용해야겠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팀(하경화 연구교수)이 2012(2차) 당뇨병 적정성 평가 대상자 중 39만 9,984명을 2021년 5월까지 약 7.6년 동안 추적해 당뇨병 합병증 발생과 사망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 분기별 외래 방문 △ 처방 지속성 △ 당화혈색소 및 지질검사 시행 △ 안저검사 시행 등 지표를 잘 달성한 당뇨인은 그렇지 않은 당뇨인에 비해, 증식당뇨망막증·말기 신부전·하지절단·심근경색증·뇌졸중·전체 사망의 위험이 의미 있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 연구팀은 이러한 평가 지표 달성 수가 많을수록 즉, 당뇨병을 다양한 항목에서 잘 관리할수록 ‘당뇨병 합병증 발생’ ‘사망의 위험’이 더욱 낮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여러 지표 중 ‘처방(투약) 지속’이 중요한 지표임을 확인했다. 특히 ‘
간무협 LPN 봉사단, 따뜻한 마음 담은 제빵 봉사 진행 - 간무협 LPN 봉사단, ‘빵퍼’에서 카스텔라 1천개 제작 및 소외 이웃 전달 - “따뜻한 카스텔라처럼 올 겨울 많은 사람이 따뜻함 느낄 수 있기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11월 23일 간무협 LPN봉사단(봉사단장 정재희)이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 부설 제빵봉사활동기관(이하 빵퍼)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스텔라 1천여 개를 제작하여 소외된 이웃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빵 봉사활동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간무협 LPN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이 거듭될수록 제빵 기술과 포장의 숙련도를 터득하고 있는 간무협 LPN봉사단은 역시나 재빠르고 섬세함을 앞세워 더욱 맛있는 카스텔라를 제작했다. 빵퍼 관계자도 간무협 LPN봉사단의 향상된 제빵 실력에 감탄하며, “간무협 LPN봉사단이 카스텔라에 담은 따뜻함으로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간무협 LPN봉사단이 이날 제작한 카스텔라 1천여 개는 빵퍼와 간무협 인근 소외 이웃 지원 시설에 나눠서 전달됐다. 간무협 LP
경희의료원 스핀오프 기업 ㈜오디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 ▲오디엔 대표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의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제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스핀오프 기업 ㈜오디엔(대표 이상열,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팁스(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과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사로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특화형 기업을 지원하는 대웅제약이 함께한다. 오디엔은 팁스(TIPS) 선정에 따라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마케팅 비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오디엔 대표 이상열 교수는 “이번 팁스(TIPS) 선정은 만성질환 환자의 치료 효과와 복약 순응도가 극대화된 디지털 아쥬반트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비만 및 대사질환 디지털 치료제 개발로 환자의 건강을 개선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디엔은 내분비내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의료전문가,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
합리적 근거 없이 진행되는 졸속 의대정원 정책에 대한 「전국 의사 대표자 결의문」 오늘 우리 의사 대표자들은 정부의 독단적이고 강압적인 정책 추진에 항거하기 위해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정부는 의사들이 소아 진료현장을 떠나고, 응급·중환자 진료를 두려워하는 원인을 의사 부족으로 몰아가며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정부에 묻는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소아진료를 포기하는 것이 의사가 부족해서인가? 의사들이 응급실을 기피하고, 중증환자를 떠나는 것이 정말 의사가 부족해서인가? 지난 20년간 정부정책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두려워 의사 수 부족으로 몰아가려는 것인가? 의료와 교육이라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을 함에 있어 정치에 굴복해 나라의 미래를 볼모로 삼지 말라. 정부는 답하라. 의학교육의 당사자인 의대·의전원 학생들의 목소리는 정부 정책 어디에 담겨있는가? 정부에서 의대정원 정책 협상 당사자라 인정한 대한의사협회의 의견과 협의는 필요 없는 것인가? 정부는 진정으로 의사 수만 늘리면 필수·지역의료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합리적이지 못한 수요조사와 짜맞추기식 현장점검을 즉각 중단하고, 지금도 열악하고
한미약품, ‘지속가능경영’ 제약 부문 4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서 제약업계 최고점 획득 R&D투자·탄소경영·인권실사 등 높은 평가…“상생의 사회적 가치 창출 매진”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제약 부문 1위를 수상한 한미약품의 오세권 ESG그룹장(맨 왼쪽)이 타 부문 수 상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기업 중 지속가능경영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4년 연속 받으며, 사회 적 책임을 다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 서 지속가능성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KSI) 제약부문 1위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SI는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 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ISO26000은 전 세계적 공인을 통해 ESG 경영에 있어 최고 권위를 지닌 지 침 중 하나다. KSI는 해당
멀츠 에스테틱스, 전세계 의료진과 에스테틱 의과학 가치 탐구하는 ‘멀츠 에스테틱스 엑스퍼트 서밋(MEXS) 2023’ 성료 ᄋ 2011년부터 12년째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에스테틱 학술행사로, 올해는 ‘에스테틱의 탈바꿈: 용기, 약속, 협력, 자신감’을 주제로 진행 ᄋ 전세계 57개국 보건의료전문가 450명 이상 참석, 재생 에스테틱을 비롯한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화두 제시 [사진 캡션]‘멀츠 에스테틱스 엑스퍼트 서밋(MEXS)2023’에 참석한 전세계 의료전문가들 2023년 11월 27일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이하 멀츠)가 1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세계 57 개국에서 온 450명 이상 보건의료전문가와 함께 멀츠 에스테틱스 엑스퍼트 써밋 2023(Merz Aesthetics Expert Summit 2023, 이하 MEXS)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MEXS는 2011년부터 멀츠 글로벌 의학부 주도로 진행되는 대규모 글로벌 에스테틱 학술행사다. 전세계 에스테틱 분야 의료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과학에 기반한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매해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환자 접근법에 대해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